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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8/27 22:57:59
Name 그10번
출처 유튜브
Subject [방송] 600만불의 사나이 전투씬

지금보면 이해가 안되지만 저 슬로우 모션과 효과음만으로도 주인공의 특수능력이 다 이해가 되고 멋졌던 시절이 있었죠. 흐흐흐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입으로 효과음 내고 슬로우모션으로 움직이면서 놀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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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언니
24/08/27 23:14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역동적이고 멋있네요
잠시 역대급 액션신으로 유명한 스타트랙 보고오시죠
https://youtu.be/Z1eFdUSnaQM?si=CCXJ7pFCVTmWPiuS
덴드로븀
24/08/27 23:20
수정 아이콘
1974년 환율 = 484원 * 600만불 = 29억원 (78년 당시 은마 아파트 = 3천만원)
2024년 환율 = 1350원 * 600만불 = 810억원 (24년 현재 은마 아파트 = 25억원)
Qrebirth
24/08/27 23:41
수정 아이콘
어… 81억 아닐까요
성야무인
24/08/27 23:34
수정 아이콘
그때 액션 기조는 중국식의 날렵한 무술과 같은 액션이 아니라

프로레스링 기술이 많이 들어간 액션이었나 보네요.

요즘 WWE에서도 볼수 있는 기술이 있네요.
수퍼카
24/08/28 00:10
수정 아이콘
로봇으로 나온 배우가 누군가 했더니 존 색슨이군요. 용쟁호투에서 이소룡과 같은 편으로 나왔던.
24/08/28 00:19
수정 아이콘
소모즈...뚜뚜뚜뚜
깜디아
24/08/28 01:27
수정 아이콘
국민학교 시절에 많이 봤었는데 그때도 분명히 빠르게 달리는 액션일 건데 왜 슬로우로 나오는 걸까 의문이었습니다
이후에 나온 슈퍼소년 앤드류나 형사 플래시 같은 경우는 빠른동작은 확실히 빠르게 나와서 좋았죠
손꾸랔
24/08/28 02:35
수정 아이콘
저 로봇은 얼마짜린겨
톨리일자
24/08/28 07:10
수정 아이콘
나쁜놈 옷 등쪽이 이미 찢어져있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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