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人の野球部員を束ねる指揮官は、7人家族の大黒柱でもある。 学校に隣接する寮で、弥生夫人と小学3年の長男と5歳の4つ子と暮らす。 多忙で会えない日々が多いが「たまに子どもの顔を見る時と遊ぶ時が唯一の息抜きです」と笑う。 京都国際 前身は1947年（昭22）開校の京都朝鮮中。
(61명의 야구부원을 이끄는 지휘관은 7인 가족의 가장이기도 하다. 학교에 인접한 기숙사에서 아내인 야요이 씨와 초등학교 3학년인 장남, 5살 된 네 쌍둥이와 함께 살고 있다. 바빠서 만나지 못하는 날이 많지만 '가끔 아이들 얼굴을 보고 놀아줄 때가 유일한 휴식입니다'라고 웃는다. 교토국제고의 전신은 1947년(쇼와 22년)에 개교한 교토조선중학교이다.)

(본인 + 아내 + 초3 장남 + 네 쌍둥이!!! = 7인 가족)

네 쌍둥이 + 장남의 아빠라고 합니다. 안 그래도 노안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왜 그렇게 됐는 지 이제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