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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8/24 01:55:15
Name 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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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어느 시대든 선지자는 핍박 받는다




범부들읃 상상도 못할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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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비
24/08/24 02:18
수정 아이콘
스브스가 맞았어..?
24/08/24 02:19
수정 아이콘
외힙 팬이었다면 칸예 함 가봤을텐데 외힙 팬이 아니라서 근대 노래만 들어도 처음듣는데 좋다는게 느껴지더군요 크크
엔지니어
24/08/24 04:43
수정 아이콘
리스닝 파티만으로도 좋아서 간 찐 칸예 팬들 행복사 했겠네요 크크크
No.99 AaronJudge
24/08/24 08:0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칸예 전적 때문에 과연 리스닝파티 열릴까 하고 반신반의한 분도 은근 있었을 것 같습니다 크크

근데 까고 보니까 초대박 콘서트였고….
wersdfhr
24/08/24 09:59
수정 아이콘
솔직히 불꺼지고 말 입장하기 전까지도 파토나는거 아님? 하는 사람도 있었을겁니다 제가 그랬음;;;
24/08/24 09:51
수정 아이콘
배트맨에서 조커가 인질을 살려뒀던 짤이 떠오르네요.
이제 칸예팬들은 리스닝 파티도를 포기할수 없게됐네요.
ANTETOKOUNMPO
24/08/24 11:16
수정 아이콘
뉴진스가 방문했다던데...
안아주기
24/08/24 12:08
수정 아이콘
뉴진스가 와서?
그렇군요
24/08/24 14:1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제가 핍박받는..
애플프리터
24/08/25 02:10
수정 아이콘
산삼도 댓글다는 폼이 찐팬인것 같은데, 과연 지금 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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