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7/16 18:11:24
Name insane
File #1 7255286610_486616_97d171ada5e110ecfcbd9cdc25b5708f.jpg (66.9 KB), Download : 107
출처 Fmkorea
Subject [방송] 침착맨 홍명보 발언 한번에 이해시켜주는 단군.txt


단군 : 하객들은 유재석, 전현무 원하는데 내가 돌잔치 나온꼴이다



단군 : 침착맨이 돌잔치 하는데 사회로 유재석이나 전현무가 자기가 하겠다고 나섰다.



유재석도 전현무도 한장만 받고 하겠다는데
침착맨이 나에게 찾아와 안하겠다는 나를 찾아와 한장 줄테니 제발 돌잔치 해달라고 부탁하는 꼴이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7/16 18:15
수정 아이콘
근데 왜 해외감독들 다 쳐내고 홍명보 선임한건가요?
돈? 인맥?
24/07/16 18:20
수정 아이콘
일단 고대라인인걸로 압니다 이임생 홍명보가
24/07/16 18:31
수정 아이콘
돈도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클린스만 위약금이 100억 이라는데 홍명보는 케이리그 연봉이 10억이었으니까 빵꾸 메꿀수 있는데 해외파 유명 감독 데려오려면 정몽규가 특별 기부를 하든 뭔가 해야 됐겠죠.
검은바다채찍꼬리
24/07/16 19:14
수정 아이콘
외국인 감독도 연봉 깎겠다고 했는걸요.....
액수공개는 못하지만 20억 안되는 연봉도 ok
https://www.dmitory.com/issue/326664496

지금 홍맹바감독님 선임하면서는
"이제 국내 감독도 외국인 감독과 연봉 맞춰..."
https://www.ajunews.com/view/20240708103652629
네오스
24/07/16 19:21
수정 아이콘
홍명보도 30억 준다는데요;
24/07/16 19:30
수정 아이콘
순수 인맥인가 보네요 저렇게 뽑아놓으면 협회가 무슨 말을 해도 잘듣긴 하겠네요
정유미
24/07/16 18:31
수정 아이콘
은퇴 후에 쭉 고대 라인으로 계속 특혜 받아왔습니다.
아드리아나
24/07/16 19:01
수정 아이콘
침착맨은 돌잔치에 똑같이 받지만 유재석,전현무 거르고 단군 고른거에 만족한다 했죠.(친하니까) 이걸 축협에 비유하면 얼추 이해되는 시각이랄까...
아이군
24/07/16 20:06
수정 아이콘
내가 주무를 수 있으니깐+나를 띄워줄 수 있으니깐.... 이라고 봅니다. 그것 말고는 말이 안된다고 봐요

다른 한국인 감독들이 한사코 거절한 점. 처음에 몽규는 홍명보 싫어했다는 점.
그럼에도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홍명보가 된 점. 홍명보에 들어간 돈으로 외국인 감독도 가능했다는 점.

을 합치면 나오는 이유가 이거 뿐이라고 봅니다.
24/07/16 20:29
수정 아이콘
클 : 유명한 선출 + 국제적 영향력
홍 : 유명한 선출 + 남은 국내 감독중 현재 리그 커리어 최고

전술적 역량 캐릭터 상관없이 이 정도면 난 할만큼 했고 겉보기에 그럴듯한 감독들..설령 실패해도 감독이나 선수 책임으로 빠져나갈 수 있음.
24/07/16 18:16
수정 아이콘
오히려 좋아~
24/07/16 18:20
수정 아이콘
리버스 침착맨에서 젤 크게 웃었습니다. 크크크
switchgear
24/07/16 18:48
수정 아이콘
박지성=리버스 침착맨!!
24/07/16 18:21
수정 아이콘
결혼 사회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갑자기 시아버지가 자기 지인를 상의 없이 세운거죠.
애플프리터
24/07/17 02:24
수정 아이콘
10년전 큰형 결혼식에서 이미 한번 사회 망친 x인데....
카마인
24/07/17 09:31
수정 아이콘
이게 크군요
24/07/16 18:23
수정 아이콘
첨엔 친구 나락간거 인양하려고 클린스만 때부터의 일련의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주다가 점점 빡이 올라서 욕튀어나오려고 하는게 개웃김크크
아드리아나
24/07/16 18: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내돈으로 하는 사적인 돌잔치랑 지금 사태와 딱 들어맞진 않은데 그래서 왜 명보햄 뽑았는지 이해되는 웃픈 비유...
시린비
24/07/16 18:26
수정 아이콘
축협 "이거 내가 맘대로 써도 되는 내돈 아니었음?"
오후의 홍차
24/07/16 18:50
수정 아이콘
단군이 안하겠다 하는건 아니죠

이미 첫째 돌잔치 시원하게 말아먹은 전적도 있고
말로는 체면차린다고 누가 물어보면 에이 내가 염치가 있으면 못하지 하는데
속으론 그 누구보다 원하고 있었던
라이징패스트볼
24/07/16 18:52
수정 아이콘
좀 더 디테일하게 가면 왜 단군을 뽑았냐는 질문에 '단군의 진행능력이 돌잔치에 최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답변했고, 또 같은 날 단군은 원래 김종수씨의 결혼식 사회를 맡기로 약속한 상태였는데 그걸 꺠고 돌잔치 사회를 보러 간 상황인거죠.
선플러
24/07/16 19:00
수정 아이콘
이건 여러모로 좋은 비유가 아니긴 한데..
웃기긴했죠
24/07/16 19:02
수정 아이콘
절차대로 하면 홍명보가 나올 수 없다
절차대로 해서 홍명보가 나왔다면 절차가 잘못된 것

단군의 이 말이 관통했어요
24/07/16 19:08
수정 아이콘
방송 초중반 계속 절차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침착맨의 어제를 잘못을 상기시키면서 마지막 절차대로면 홍명보가 불가능하다.로 가는 이 빌드업은 정말.. 대단했어요
하얀 로냐프 강
24/07/16 19:10
수정 아이콘
이스타 침투부 올 해의 인물
24/07/16 19:22
수정 아이콘
솔까말 올해도 연말에 침튜브 시상식 한다면 올해의 인물(게스트)은 이번 출연으로 단군이 확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와 진짜 친구 이상임.
블래스트 도저
24/07/16 19:4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수습 할려고 하긴 하나보군요
Capernaum
24/07/16 21:14
수정 아이콘
와 세탁 제대로 해줬네

진짜 친구..
김선신
24/07/17 07:23
수정 아이콘
최고의 소방수 친구를 뒀네요
카마인
24/07/17 09:31
수정 아이콘
바니바니 바니바니 단군- 단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게시글 및 댓글 처리 강화 안내 (23.04.19) 더스번 칼파랑 23/04/19 112538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547997
공지 [유머] [공지] 타 게시판 (겜게, 스연게) 대용 게시물 처리 안내 [23] 더스번 칼파랑 19/10/17 551715
공지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공지사항(2017.05.11.) [2] 여자친구 17/05/11 949628
507064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전성기 시절 [23] Croove3369 24/10/18 3369
507008 [방송] Culinary Class Wars - director's cut [6] Lord Be Goja2116 24/10/17 2116
506983 [방송] 게임 레드 데드 리뎀션3를 만들어도 되는 시카고 [8] 김삼관4248 24/10/16 4248
506982 [방송] 당일 제보인데도 공중파 뉴스 전파를 탈 정도의 접객 [18] 김삼관8640 24/10/16 8640
506911 [방송] 나이 먹고 사소한 것에 비참해진 침착맨.mp4 [3] insane4911 24/10/15 4911
506891 [방송] 조커 2 10월 29일 VOD 행 [15] 롤격발매기원4519 24/10/15 4519
506822 [방송] 어렷을때 친구를 오랜만에 봣더니 대기업 회장이 되버린 썰에 대하여.jpg [13] insane9964 24/10/14 9964
506818 [방송] 빼앗긴 찐따 [9] 럭키비키잖앙7255 24/10/13 7255
506691 [방송] (스포) 에드워드 리 인스타 [33] 대장햄토리5175 24/10/11 5175
506670 [방송] 노벨 문학상에 놀란 시민의 인터뷰 [54] 카루오스9396 24/10/11 9396
506618 [방송] KBS 요즘 한국에서 도심에 가을 나들이 가면 [8] 유머4994 24/10/10 4994
506615 [방송] 흑백요리사 우승자 근황 [21] 탈리스만6963 24/10/10 6963
506602 [방송] 노래도 외모도 뛰어난 한일톱텐쇼 미유 [14] 김삼관7794 24/10/10 7794
506595 [방송] 창원에 마산아구찜 먹으러 갔다가 3대째 손녀딸 보고 깜짝놀란 홍석천.mp4 [30] insane9764 24/10/09 9764
506575 [방송] 일본 해상자위대 카가 호위함, 17일 사실상 항공모함으로 역할 연습시작 [17] 김삼관5152 24/10/09 5152
506570 [방송] (스포) 나폴리 맛피아 사과문 [21] pecotek8004 24/10/09 8004
506569 [방송] 히밥 배채우기 도전한 흑백요리사 여경래, 박은영 셰프 [23] insane7587 24/10/08 7587
506542 [방송] 오징어게임2 홍보법 [5] 껌정6824 24/10/08 6824
506535 [방송] MZ 세대 직원에게 충격 받은 정지선 셰프 [71] VictoryFood9575 24/10/08 957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