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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6/18 10:54:23
Name 퍼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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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개드립
Subject [서브컬쳐] 아재들이 어렸을때 보던 만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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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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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널. 좋아했어.
찌질남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사 ㅠㅠ
24/06/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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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토리 였군요 크크
닉언급금지
24/06/18 11:00
수정 아이콘
저거 소설판에서 히카루가 지구 재돌입할 때 손등에 난 상처 긁는 장면으로
민메이의 실연을 극복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데... 정말 어릴 때보고
와 글쟁이들은 이런 걸 쓰는 게 글쟁이구나 싶어져서
나는 절대로 읽쟁이되기로 결심함.
페스티
24/06/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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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jjohny=쿠마
24/06/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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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늦었네요!
jjohny=쿠마
24/06/18 11:01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사랑%20기억하고%20있습니까

민메이 어택 밖에 몰랐는데, 흥미로운 얘기네요. (본문이 진짜인지 왜곡인지는 모르겠지만)
24/06/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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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이랑 tv판이랑 스토리가 달라서….
24/06/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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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판 내용이고, 왜곡없는 실제 내용입니다.
jjohny=쿠마
24/06/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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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감사합니당
Pinocchio
24/06/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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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나온 시리즈도 보고 사랑, 기억하십니까 란 노래도 알지만 본적이 없는 애니..
24/06/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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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판에서는 어장관리녀고...

극장판에서는 완전히 다른 케릭터죠. 최고의 가희에 그냥 히카루에게 차이는 역할.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는 란카는 TV판 민메이 포지션이고(어장관리를 뺀) 쉐릴은 극장판 민메이 포지션이란 느낌입니다.
시린비
24/06/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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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티비판이랑 극장판? 이랑 이야기가 조금씩 다르죠? 극중극이라는 좋은 핑계로 매번..
Blooming
24/06/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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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TV판이고 극장판은 민메이 입장을 세탁해주는 전개죠.
24/06/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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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은 마크로스 세계관에서 군 홍보용으로 만든 창작물입니다!
김첼시
24/06/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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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런캐릭터가 있는줄은 알았지만 스토리는 첨보네요
평온한 냐옹이
24/06/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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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민메이를 민페이라고 읽고있네요
완전 민패 그잡채
퀀텀리프
24/06/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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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민폐
HA클러스터
24/06/18 11:12
수정 아이콘
쌍년아 그래도 사랑했다...
천사의 그림물감이 수록된 민메이 뮤직비디오는 아직도 제 최애 작품중 하나로 가슴속에 남아 있습니다.
펠릭스
24/06/18 11:21
수정 아이콘
천사의 그림물감 아시는구나!!!
24/06/18 12:43
수정 아이콘
타소가레 우츠스~
24/06/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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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까 84년에 나왔다는데 왜 다들 알고계시지
스덕선생
24/06/18 11:17
수정 아이콘
확실히 옛날 작품들은 스토리가 맵고 짜단 말이죠
애플프리터
24/06/18 12:30
수정 아이콘
공포의 외인구단도 맵고, 까치는 벗어나지도 못함.
김연아
24/06/18 13:40
수정 아이콘
김순옥? 임성한? 문영남?

이현세가 고트다
탈리스만
24/06/18 13:55
수정 아이콘
공포의 외인구단이 엄지죠? 진짜 끕이 다르던데 크크크
人在江湖身不由己
24/06/18 17:31
수정 아이콘
그래서 엄지인거죠 엄지 척!
Pygmalion
24/06/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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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이게 짜깁기 한 게 아니라 레알루다가 진짜 스토리라구여? 충공깽
24/06/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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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tv판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장면이, 나중에 지구에서 콘서트하다가 거대화 젠트라디에게 킹콩처럼 잡히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민메이가 노래부르니까, 젠트라디가 민메이를 풀어주는것처럼 하다가 다시 잡고서 놀리는 장면이었습니다. 처음 들을때야 신기해서 그랬던거라고... 크크크..
마크로스 제작진들이 은근히 현실과 로망을 조화시키는 편이죠. 마크로스 7에서 노래부르는 아이돌들 전투기에 태웠다가 모랄빵 나는 장면이라던지..
츠라빈스카야
24/06/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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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 이거고 저거고 죄다 드라마(혹은 영화)긴 한데...
아카데미
24/06/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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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 애니를 보지는 않았지만 공포의 외인구단 느낌이 나는군요...
루크레티아
24/06/18 11:20
수정 아이콘
로봇덕후지만 마크로스는 진짜 그림체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크크크
24/06/18 11:20
수정 아이콘
민메이가 15살이다보니 철없긴 하죠.
롯데리아
24/06/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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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에서 민메이는 아이돌의 화신.. 장원영이 되죠..

너무 매력적이고 예쁘고 착해서 주인공이 죽일놈이 되는..

초반에 고립되서 둘이 노닥거릴 때의 그 요망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24/06/18 11:21
수정 아이콘
초시공사상 마르크스

로동, 기억하고 있습네까
人在江湖身不由己
24/06/18 17:31
수정 아이콘
내레 노래를 부르갔시요
틀림과 다름
24/06/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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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동무!
여기 간첩 있으메
아이폰12PRO
24/06/18 11:21
수정 아이콘
저 종치는게 민메이인게 제일 충격

갸인적으로 마크로스는 티비판이
훨 재밋다고 생각합니다 극장판은 전개도 너무 점프뛰기고 노래만좋음
롯데리아
24/06/18 11:24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극장판이라는게 다 그런것 같아요. 스토리가 점프 안되고 만족스러운 극장판을 본 적이 없네요
24/06/18 11:30
수정 아이콘
저도 티비판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극장판은 진짜로 민메이어택에 올인한 작품이라.. (...)
마크로스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민메이어택에 대해 꾸준히 다양한 평가를 내놨던걸 생각하면 극장판은 정말로 프로파간다가 아닌가 싶을 정도죠. 크크크...
24/06/18 11:43
수정 아이콘
하지만 극장판이 노래와 영상미가 쩔어서...
24/06/18 12:06
수정 아이콘
하지만 극장판의 민메이 어택 뽕이 모든 걸 덮어버린... 역사에 남을 시퀸스였습니다
아이폰12PRO
24/06/18 12:13
수정 아이콘
저도 유툽으로 다시보는건 극장판 그 부분뿐이긴한데 그 부분 빼고 거의 모든 영역이 티비판이 좋긴해요 크
24/06/18 12:28
수정 아이콘
전 프론티어는 극장판이 더 좋았습니다
파이어군
24/06/18 23:27
수정 아이콘
전 제타건담이 그게 제일 심하더군요

재탕도 너무 심하고
웃어른공격
24/06/18 11:21
수정 아이콘
극장판을 먼저 접하면 왜 미사를 선택하는지 이해가 안되긴합니다....크크크
24/06/18 11:22
수정 아이콘
어릴때 봤는데 이 작품이 진짜 기억에 많이남더라고요.. 크크
아즈가브
24/06/18 11:25
수정 아이콘
그런데 마크로스는 모든 시리즈가 작중작이라는 설정이라니
저것도 작가진에 의해 만들어진 이야기 일거란 말이지요.
정사는 뭐였을까요?
24/06/18 11:42
수정 아이콘
다 극중극이라는 설정이라...

Tv판 조차 정사는 아니긴 합니다.

다만 극장판은 프로파간다 영상이라는 건 거의 확실한듯
24/06/18 12:24
수정 아이콘
일단 다 극중극 설정이긴 한데, 보통은 tv판에서 인물관계도 이런거 빼고 사실나열만 하는걸 정사로 받아들이긴 합니다.
이게 tv판->극장판으로 넘어가면 설정이 대규모로 생략/변경되는 부분이 있다보니.. 이걸 다 정사로 쓰기엔 무리가 많거든요.
대충 극중극 발언 나오면서, 사랑 기억하고있습니까를 군 홍보용 컨셉이라는 말을 같이 했다보니 보통 극장판 스토리는 정사보다는 외전처럼 보긴 합니다. (실제로 마크로스7 tv판에서, 민메이어택 내용을 영화로 찍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었고요. 이걸 사랑 기억하고있습니다로 보는 팬들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갤럭시S24
24/06/18 12:35
수정 아이콘
아니요 극장판은 설정 자체가 TV판 역사에서 20년 이후 세계관 내에서 제작된 민메이 추모 영화라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민메이를 미화시킨거죠.
[애당초 극장판에선 일개 파일럿 이치죠 히카루가 주인공이 아니라 초유명 국민 아이돌 린 민메이이다.
즉 전면선에서 적 통치자를 제거 후 휴전을 이끌어낸 지구통합군이 초인기 아이돌인 민메이를 이용해 전사(戰史) 및 통합군의 선전비디오를 찍은 결과물이 이 극장판이란 설정이므로 당연히 이런 흐름이 되는 것이다.]
24/06/18 11:26
수정 아이콘
와... 진짜 하나도 모르겠다...는 보니까 84년작이면 모를만 하네요.
고기반찬
24/06/18 11:32
수정 아이콘
자 이제 어장관리녀는 제끼고 바사라만 믿고 갑시다
수퍼카
24/06/18 11:34
수정 아이콘
새까만 허공을 지나쳐가면
아름다운 우리의 지구가 있다
아빠는 철없는 우리들에게
소중한 친구라고 말씀 하셨다

마! 크! 로스 마! 크! 로스

착하고 용맹한 젊은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눈물과 고통을 마다 하지를 않고
다부진 마음으로~
밤하늘을 날으면서 날아가는 저 끝은
멀리 반짝이는 작은 별 하나~

마크로스 마크로스 마~크~로~스
세인트
24/06/18 11:59
수정 아이콘
어라 왜 글에서 음향지원이 되죠...?
허니콤보
24/06/18 11:39
수정 아이콘
중3짜리 사춘기 여자니까요
망고베리
24/06/18 12:03
수정 아이콘
이 게임이 초시공사상 마르크스 라는 걸 오늘 알았네요 크크
24/06/18 12:28
수정 아이콘
초시공요새;
1스테이지 BGM이 '소백룡'이죠 크크.
망고베리
24/06/18 13:11
수정 아이콘
아 별 생각없이 윗댓글 복사했는데 하필 저걸 크크
산밑의왕
24/06/18 13:20
수정 아이콘
만우주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24/06/18 15:31
수정 아이콘
하나의 유령이 우주를 배회하고 있다...
이쥴레이
24/06/18 12:27
수정 아이콘
극장판에서 세탁하십니다.
땅땅한웜뱃
24/06/18 12:31
수정 아이콘
마! 크로스 똑띠 몬올리나?
갤럭시S24
24/06/18 12:32
수정 아이콘
TV판이 실제 있던 사실이고 극장판은 20년 후 민메이 추모 겸 만든 아이돌 영화죠.
그래서 극장판에서는 민메이를 최대한 미화한 걸로... 실제론 본문 그대로 나쁜년 맞음
바보영구
24/06/18 12:36
수정 아이콘
먼화, 애니를 깊게파지 못했던 저와 제 친구들에겐 소문으로만 존재하고 실재는 보지못하던 작품..
왕립해군
24/06/18 12:59
수정 아이콘
마크로스 시리즈 중 프론티어만큼은 극장판이 더 좋은...
24/06/18 13:11
수정 아이콘
프론티어 후반부 전개가 너무 좀 ;;;;
그래도 티비판 후반부에서 셰릴이 요정 부를때는 진짜 좋았었습니다. 흑흑.. ㅠ
24/06/18 13:03
수정 아이콘
이거 sbs에서 방영하다 시청률 안 나와서 조기종료 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도 sbs에서 할 때 보다가 이것만 보면 졸러서 안 봤지요.

이거랑 출동 러쉬맨도 폭력적이라고 조기종영되고 일본문화 개봉하기 전에는 기모노 입으면 그 화 다 짤라버리고 칼질해서 만화들이 죄다 조기종영 되었지요.
로메인시저
24/06/18 13:25
수정 아이콘
휴 몰라서 다행이다
interconnect
24/06/18 13:49
수정 아이콘
tv판을 한 반 보고 싶네요.
24/06/18 14:17
수정 아이콘
TV판 극장판 소설판이 다 다른데 대충 티비판쪽이 정사라고 봐야죠 사랑기억하십니다는 작품 자체가 민메이 미화영화에 가까우니
개인적으로 민메이는 뭔가 등장부터 딱히 맘에 안들었었어서 히카루 엄청 안타까워 하면서 봤기때문에 맘에드는 엔딩이였습니다

그러니 마크로스 팬이라면 저런 고민 할필요 없는 넥키 바사라의 노래나 들읍시다
이웃집개발자
24/06/18 14:22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rlJB8VN-hjc

그래도 정신나갈거같은 역대급 작화+연출 속에서 대활약하셨어요
24/06/18 14:26
수정 아이콘
하지만 음악으로 보답한 민메이
재활용
24/06/18 16:16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저때 일본아이돌들이 실제로 비슷한 스캔들을 일으켰었죠 크크
24/06/18 16:48
수정 아이콘
순애... 순애가 최고야
人在江湖身不由己
24/06/18 17:33
수정 아이콘
이번 역은 수내, 수내역입니다. 내리실 곳은
대불암용산
24/06/18 17:47
수정 아이콘
헐 저런 내용이었군요 크크
며칠입니다.
24/06/18 19:08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srnyVw-OR0g
마크로스는 안 보고 이 영상만 봤는데 나쁜여자 였군요?
김태연아
24/06/18 21:22
수정 아이콘
게임만 해봤는데 저런 내용이었군요
24/06/19 10:10
수정 아이콘
Will you love me tomorrow?
초딩때 이거 해석한다고 죽을 뻔했슴..
민메이 못된*.
이런 *은 근처에 있으면 안됨..
애플프리터
24/06/19 15:06
수정 아이콘
이건 굉장히 유명한 팝송 제목인데요. 그때 작가가 잘못 사용한것 같아요.
노래 가사 내용은 '오늘은 내(여자)가 당신(남자)를 가졌지만, 내일 당신이 떠나간 후에는 날 잊을건가요? 널 잃을까봐 두렵고 난 기다려요'의 분위기인데, 본인이 스스로 떠나간 어장관리녀 민메이가 할 대사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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