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6/15 11:24:01
Name 주말
File #1 Screenshot_20240615_111032_X.jpg (1.32 MB), Download : 41
출처 https://x.com/jsh3pump__/status/1801779330189763032
Subject [유머] 신입사원 퇴사율 극적으로 엄청나게 줄이게 된 썰




잘됐네 잘됐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짐바르도
24/06/15 11:25
수정 아이콘
트위터라 신뢰도가...
DogSound-_-*
24/06/15 11:31
수정 아이콘
그래서 육아휴직하면 일감을 나눠갔는 동료직원에게 육아휴직자의 원래 급여의 일부를 주는 방법도 좋겠지요
그러면 주위눈치 없이 육아휴직 할 수 있고 옆 직원들도 오히려 좋아라 할지도?
라고 의견 제시했는데 위에서 싫다라고 하더라구요 낄낄낄
24/06/15 11:51
수정 아이콘
좋은데요? 신혼부부 직원 있으면 출산을 강요?! 출산율 상승!
무딜링호흡머신
24/06/15 15:09
수정 아이콘
???: 옆 부서 김대리는 둘째 낳고 집에서 사는데~~

우리 이대리는 애 안낳고 뭐함?
24/06/16 10:55
수정 아이콘
ㅡ크크크크크크
24/06/15 13:03
수정 아이콘
저도 아주 좋아보입니다. 흠....
24/06/15 11:32
수정 아이콘
사수가 돈 때문에라도 열심히 신입들 퇴사 안하도록 친절하게 가르치고 옆에서 최대한 도와주면 확실히 효과가 있을 것 같긴 해요

신입 시절이 가장 힘들때니까....
마카롱
24/06/15 11:33
수정 아이콘
신입 퇴사의 원인은 스윗 영포티다라 아닌가요? 전형적인 세대 간 갈라치기 냄새가 풀풀나는 글이네요.
24/06/15 11:40
수정 아이콘
애초에 글쓴사람 스타일이 디씨 스타일이라 말을 저런식으로 표현한거같고.. 스윗영포티의 문제가 아니라, 일 바쁜데 신입 가르치라고하면 본인같아도 짜증난다는 말이죠. 사람때문에 힘든거고, 사수가 짜증내는게 문제니까 그걸 돈으로 완화시키자는 말이지 세대 갈라치기와는 관계가 없죠.
닉을대체왜바꿈
24/06/15 11:42
수정 아이콘
일이 바쁘니까 신입가르쳐야 자기 할 일을 더는거죠
업무로드 줄이려고 직원 뽑는건데요
24/06/15 11:45
수정 아이콘
저기 제조업 생산직입니다. 신입 가르쳐도 자기 할일은 변하지 않아요.
닉을대체왜바꿈
24/06/15 12:27
수정 아이콘
신입이 퇴사해서 티오가 비는 기간의 생산도 생각하셔야죠
개까미
24/06/16 16:55
수정 아이콘
장기적으로 보면 맞는말씀인데, 지금 당장 바빠죽겠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가르치라면 짜증나죠.  그걸 이겨내고 친절하게 가르친다는게 진짜 어렵습니다.
  거기다 신입 퇴사율이 높을수록 보낭마나 쟤도 금방 도망갈껀데 뭘 잘해주냐는 의식이 깔려있어서 더 퉁명스럽게 대하는게 부지기수고요. 그냥 악순환의 반복이에요. 
24/06/16 23:21
수정 아이콘
일을 가르쳐보시면 압니다.
내 일이 줄어드는건 진짜 한참 후의 일이에요.
사고친거 수습하러 다니지민 않아도 감지덕지죠.
마카롱
24/06/15 11:49
수정 아이콘
글 보면 글쓴 사람이 스윗영포티라 한 것이 아니라 신입 직원이 직접 한 말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싸가지 없어도 커뮤 비하 용어를 직접 말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글 내용이 은연 중 요즘 세대 MZ는 그래라는 임원진의 인식, 귀찮아서 신입들 못 가르쳐서 다 퇴사시킨 스윗 영포티라고 인식을 고착화 시키는데 세대간 갈라치기죠.
24/06/15 11:58
수정 아이콘
스윗영포티라는 단어는 그냥 40대를 표현한거고, 비하용어 이런거빼고 핵심은 자기같아도 짜증난다는거 아닌가요..? 나같아도 짜증나니까 신입 잘 안가르칠거고, 그렇게 사람이 힘드니까 나간다는 말을 하고있는거죠.

저게 제조업 생산직이라는게 포인트인데, 보통 제조업 생산직은 신입 가르친다고 본인 일이 그렇게 줄어드는게 아니거든요. 생산 관리직 아니면, 결국 개인생산량은 나와야합니다.
마카롱
24/06/15 12:02
수정 아이콘
저는 신입들 나가는 원인에 대해 말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트위터 글을 쓴 의도에 대해 말한 겁니다.
피를마시는새
24/06/16 11:41
수정 아이콘
이 글의 주제가 영포티가 아닌데 거기에 제대로 긁히셨네요.
마카롱
24/06/16 12:21
수정 아이콘
글이 단순 개인의 감상이 아닌 신입 퇴사의 원인을 진단하고 실행 결과를 가지고 그 원인이 맞다라는 결론을 내는 거였죠?
그러나 실행 결과 자체가 주작인데 인과 관계가 도출될 수 있나요?
아무 생각 없이 긁? 만 시전하면 뭔가 있어 보이세요?
24/06/15 11:36
수정 아이콘
X, 파딱, 테슬라
24/06/15 11:37
수정 아이콘
매년 신입을 200명이나 받는 규모의 회사가 저정도 천지개벽할 잔존율 변화가 1년만에 일어났으면 어디든 말이 나오거나 기록이 돌거나 할거 같은데...
24/06/15 11:43
수정 아이콘
한번에 200명이 아니라, 꾸준히 뽑고 퇴사하고를 반복하니까 200명이 된거일겁니다.
당장 개선된건 40명 뽑았다고 했으니까요.

신빙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설득력은 있다고 봅니다.
미드웨이
24/06/15 11:39
수정 아이콘
저정도면 기사가 날 일 같은데. 어떤인증도없는 트위터 글을 믿을순없죠.
배글이
24/06/15 11:40
수정 아이콘
신입연봉 천만원올렸더니 아무도 안나가요!
24/06/15 11:49
수정 아이콘
천만원 올려도 사수가 X면 나갈걸요..
저 있는 업계도 천만원 차이나도 민원적고 편한쪽으로 가는 분들 꽤 있습니다.
아싸리리이
24/06/15 12:18
수정 아이콘
잘못하면 사수가 나갑니다.
24/06/15 13:10
수정 아이콘
사수가 나갑니다. 사병과 부사관 생각해보세요
24/06/15 17: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희 회사가 신입 연봉 지속적으로 올려줘서 매출 10배이상 차이나는 초거대 동종업계 회사 신입하고 초봉 거의 맞춰놨는데(95퍼 수준)
그사이 연봉 안올라서 불만 쌓인 설계직무 대리, 과장급 들이 줄퇴사했고(대부분이 위에 언급한 초거대 동종업계로 이직한게 함정)
자기 가르쳐줄 사수급들 줄퇴사하니까 사수가 해야될 업무를 신입+사원급이 하다가 큰 프로젝트 다 부러지고 있는 중입니다.
개까미
24/06/16 16:57
수정 아이콘
그럼 기존 사수들 연봉도 그거에 맞게 올려야 정상인데, 그걸 안하죠.크크크크  아....애시당초 신입연봉도 안올리고요.
24/06/15 11:41
수정 아이콘
아니... 밤꽃향기가 나면 안되지않...나...
우스타
24/06/15 12:29
수정 아이콘
근속... 하지 않겠는가
닉을대체왜바꿈
24/06/15 11:41
수정 아이콘
걍 뭔 수당 하나라도 더 만들어서 돈땡겨 받고싶은 영포티의 주작글입니다
24/06/15 11: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X하하하 팡파레~
(주작썰이든 아니든 트윗이 말하고자 하는 논지는 이해합니다)
리얼포스
24/06/15 11:45
수정 아이콘
너무 노골적인 망상글이네요...
24/06/15 11:46
수정 아이콘
나만의 작은 신입..
눈물고기
24/06/15 11:47
수정 아이콘
온보딩이 진짜 중요하긴 해요
최강한화
24/06/15 11:48
수정 아이콘
인사업무 하면서 느낀건 "사람이 제일 어렵다"라는 점 입니다.
직원들 한사람 한사람 의견들으면서 일 하다보면 산으로 가는게 허다합니다.
24/06/15 11:51
수정 아이콘
어렵고 힘들어도 사람이 좋아서 회사에 남는 경우도 있을건데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군생활도 천사선임 있고 없고가 군 난이도를 바꾸는데.
24/06/15 11:52
수정 아이콘
트위터 파딱의 말을 믿으시명 안됩니다..
MissNothing
24/06/15 11:55
수정 아이콘
사소하지만 중요하다 봅니다. 사회생활 어느정도 짬이차면 제일 지치는게 밑에 애들 가르치면 나가는거죠. 처음엔 내가 현장에서 배운 이런것 저런것 다 전수하고 싶어지는데, 기껏 가르쳐놓으면 자기 나름의 사정들이 있지만 그만두면 정말 허탈하죠. 힘내는것도 한두번이지 반복되면 그냥 나중에 들어오는 애들 봐도 얘가 끝까지 가겠다기보단 얘는 얼마나 버티겠다는 생각만 드니 크크 거기에서 돈으로 모티베이션을 심어주는건 사람 태도에 변화를 주는 큰 요인이죠
24/06/15 12:01
수정 아이콘
요새 10~30만원 받자고 귀찮아서 안하던 신입직원 교육을 열심히 하는 사십대가 있을까요? 자릿수가 하나씩 더 붙으면 모르겠지만..
증심사
24/06/15 12:39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돈 10~30만원 의미가, 사수들한테 신입들을 잘 케어해야한다는 생각을 만들어준 것 아닐까요? 사수들도 사람인지라 케어하다 보니 돈보다 다른 것을 깨달을 수도 있는거고..
고라니
24/06/15 20:01
수정 아이콘
주식 까작 거리는 거보단 신입직원 교육 잘하는게 더 돈벌기 쉬워서 은근 많을 것같은데요.
영양만점치킨
24/06/16 05:59
수정 아이콘
제 생각도 그러네요. 일부러 괴롭히던것도 아닌데, 고작 그정도 금액에 바뀔거 같진 않습니다.
24/06/15 12:02
수정 아이콘
저게 주작이든 아니든간에, 꽤 중요한 포인트를 잘 짚어낸거죠.
mz세대나 요즘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결국 회사를 떠나는 이유 - 사람때문에 힘들 요인을 줄여주는거니까요.
보통은 '신입들이 문제다'로 가는데, 그게 아니라 남아있는 사람들이 문제라서 그렇다 - 그걸 해결하기 위해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주자는거니까 일종의 역발상이죠.

문제 자체가 아니라, 문제가 발생하는 환경을 바꾸자는거라서 여러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말이라고 봅니다.
Karmotrine
24/06/15 12:06
수정 아이콘
괴로워도 많이벌기위해 달리던 시대에서 부당한 괴로움은 느끼기 싫은 시대가 되어서
로메인시저
24/06/15 12:06
수정 아이콘
어느 갤러리 갤주인지를 안물어봤다고.../
24/06/15 12:07
수정 아이콘
그럴듯한 이야기이긴 합니다..
게임만 봐도 어려운 인던, 본인만 해도 깨기 바빠서..신규나 신입들 학원팟, 교육팟 잘 안하게 되거든요..
24/06/15 12:11
수정 아이콘
이거 레알입니다...

신입 케어가 되는 파트와 안되는 파트 간 퇴사율 차이 유의미 합니다.
마텐자이트
24/06/15 12:17
수정 아이콘
푼돈 준다고 신입케어가 됩니까?  흔한 트위터 망상글이네요 
알카즈네
24/06/15 12:19
수정 아이콘
날아오르라!!
알라딘
24/06/15 12:28
수정 아이콘
갠적으론 동감 안되네요
그렇구만
24/06/15 12:30
수정 아이콘
200명중 2명잔류 부터 주작심한데요
wish buRn
24/06/15 12:32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 올라온 명언들의 문제점은 그것이 진짜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지구 최후의 밤
24/06/15 12:39
수정 아이콘
본문 글이 내용이 알토란같아도…의 진정한 예시같습니다.
24/06/15 12:42
수정 아이콘
그냥 윗세대가 문제다를 갈라치기와 mz신입사원으로 회사가 바뀌었다라는 전형적인 주작이지요.

별 감흥도 없네여....
예전에 삼성전자 고위간부 인터뷰도 주작으로 올리고 올린 사람이 사람은 자기가 듣고 싶고 믿고 싶은 이야기만 보기 때문에 이 글을 올리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궁금해서 주작했다는데 진짜 하루만에 온갖 커뮤에 다 퍼지고 기사화까지 되는걸 보면 주작가들의 심리가 이런거겠더라구요.
24/06/15 12:43
수정 아이콘
디씨 마스터는 글쓴이 본인 아닌가요 크크크
사원의 대사는 가짜 느낌 나는데 본인이 묘사한 밤꽃냄새가 퍼진다 저런게 진짜 커뮤 마스터 화법 아닌지 크크
Pinocchio
24/06/15 12:43
수정 아이콘
한해 생산직 채용이 200명에서 주작이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갤럭시S24
24/06/15 23:43
수정 아이콘
중간중간 나가서 추뽑으로 한해 다 뽑은수가 200명이란거겠죠 뒤에 40명 뽑았다는 말도 있고..
24/06/15 12:50
수정 아이콘
말이 안 됨
24/06/15 13:16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요즘이 아니라 예전부터 쓰던 방법이긴 합니다.
잘 유지되는 좋좋소가 될려면 허리라인이 중요한데(중간급) 이 라인에게 베니핏을 주면서 밑에 라인을 관리하게 만드는 방법이잖아요
가만히 손을 잡으
24/06/15 13:18
수정 아이콘
워크샵, 다과회를 신입이 좋아할리가.
문없는집
24/06/15 13:19
수정 아이콘
꼴랑 30 가지고 해결된다고 생각하는게 소설이군요
몰겠어요
24/06/15 13:19
수정 아이콘
주작판별하는데 다들 초점을 맞추네요.
이혜리
24/06/15 13:28
수정 아이콘
세상이 이상해요.
주작여부가 중요한 글도 있지만..
이런글까지도 굳이?
이선화
24/06/15 14:01
수정 아이콘
주작으로 세대 갈라치는 글이니까요..
24/06/15 13:39
수정 아이콘
출처가 트위터가 아니었으면 방향성이 달랐을 수도 있습니다 크크크
及時雨
24/06/15 17:48
수정 아이콘
트위터 블루체크가 조회수에 따라 광고수익을 나눠먹는 형태가 되서 어그로 글이 부쩍 많아졌다는 얘기를 듣긴 했어요
다리기
24/06/15 18:59
수정 아이콘
스윗영포티 단어 보이면 댓글 산으로 가는 건 슬슬 전통이 되는 것 같습니다
24/06/16 10:57
수정 아이콘
크크 저도 글 좋게 읽고 댓글서 이사람들 다 왜이래 하고 있음 크크크크 글의 요점이 중요한거죠. 사수가 중여하다.
주작여부에 다들 환장한거같아 아쉽네여
내년엔아마독수리
24/06/15 13:44
수정 아이콘
??? : 원하시는 분은 신입사원 교육비는 월급과 별개의 계좌로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척척석사
24/06/15 13:54
수정 아이콘
트위터 파딱 테슬람 코인 세 개 중에 2개 이상 해당되면 확신의 렉카죠
조회수와 어그로가 돈이고 잘 실천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캡처해서 돌아다니면 짜증은 나겠네요 깔깔
뒹굴뒹굴
24/06/15 14:02
수정 아이콘
그냥 일시키려면 댓가를 지불하라는 동화로 생각하시죠 흐흐
그런데 정말로 예를들면 육아휴직하는 사람이 있는 팀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건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이명준
24/06/15 14:46
수정 아이콘
이걸 반대로 적용하는 회사도 있지 않나요?
신입이 퇴사하면 사수에게 페널티를 주는 것 같은 경우요
데몬헌터
24/06/15 14:49
수정 아이콘
뭐 공감이 안되면 손흥민 이상혁 임요환이 말해도 안되는 것이고 공감이 잘 되면 어느 피쟐러 1의 말도 가치를 가지는 법이죠
시카루
24/06/15 14:54
수정 아이콘
제가 일하는 곳만 해도 그리 큰 공장도 아닌데 1년에 들어오는 총원이 기백명 됩니다
1년 뒤에 남는 사람이 5푼이 되기 힘들어서 문제지
전기쥐
24/06/15 15:03
수정 아이콘
제 회사생활 경험에 비추어 생각했을때.. 그냥 망상글 같아보입니다.
나른한날
24/06/15 15:05
수정 아이콘
최소 중견인듯하네요. 중소는 저렇게 못해요 신입은 무슨..
드러나다
24/06/15 17:25
수정 아이콘
주작이 아니라고 치더라도 저건 오래 못가는 방법입니다. 당장 신입이 곧 알걸요? 내가 받은 친절이 10만원어치였구나 하면서요.
붕붕붕
24/06/15 18:16
수정 아이콘
저 방법이 좋은 방법이고 효과적이라 생각하지만 고작 30만원받을려고 사수들이????????? 이건 좀...
24/06/15 19:49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30만원은 좀 적어요...
김소현
24/06/15 20:09
수정 아이콘
고작 30이라는게 인당 30이라면 말은 된다 생각합니다.
승률대폭상승!
24/06/15 19:12
수정 아이콘
이거완전 rpg게임에서 스승제자시스템
distant.lo
24/06/15 20:20
수정 아이콘
트위터는 정말 1도 믿음이 안 가네요
24/06/15 20:41
수정 아이콘
그럴듯한 구라 느낌
진세은
24/06/15 21:13
수정 아이콘
MZ신입때매 고통받고 있는 입장에선
돈이라도 받으면 차라리 낫겠다 싶네요.
후배때매 퇴사마려운적이 처음이라..
트리거
24/06/15 22:34
수정 아이콘
회사명 깐것도아니고 이런건 걍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될듯... 아무리 영세기업이라도 그 많은 영포티를 데리고있던 회사가 부하직원 한명 말듣고 회사방침을 바꾼다는건 쉽지않죠 크크크 더군다나 연 40명의 신입을 뽑는 기업이면 영세라기에도 뭐함.
멸천도
24/06/15 22:58
수정 아이콘
글쎄요? 다들 10,20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데
부인한테 들키지 않는 순수하게 자기한테 들어오는 보너스 개념이라면 꽤 좋아하실꺼같은데요?
24/06/16 09:42
수정 아이콘
할말하않...
제조업에서 일하고 있고, 다른 제조업마다 상황이 다 틀릴 수 있지만 저건 아니다라는건 확실히 알겠습니다.
부동산부자
24/06/17 12:26
수정 아이콘
좋은글 같은데 왜케 긁히고 부정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이해가 안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8158 [유머] 싸지방 유료로 썼던 할배들 보시오 [67] 유머6152 24/11/08 6152
508157 [기타] 갤럭시를 씁니다 광고 찍은 공효진이 쓰는 휴대폰.jpg [26] insane6015 24/11/08 6015
508156 [유머] 추월한다 vs 참고 견딘다 [58] EnergyFlow5992 24/11/08 5992
508155 [LOL] 한이 & RNG총감독 주카이 : 더샤이와 지에지에는 내년에 IG 복귀한다 [7] 아롱이다롱이2457 24/11/08 2457
508154 [기타] 급격하게 x된 컴퓨터 업체 [2] Lord Be Goja4789 24/11/08 4789
508153 [LOL] 대상혁 코인은 달달하다 [18] 두드리짱4553 24/11/08 4553
508152 [유머] 의외로 사람들이 놀라는 사용 방법 [28] 길갈5365 24/11/08 5365
508151 [기타] 어떤 5K 마라톤 대회의 마지막 골인 주자 [5] a-ha3890 24/11/08 3890
508150 [기타] 카카오 주가가 고점대비 10토막이 넘게 났던 시절 [8] 독서상품권4771 24/11/08 4771
508149 [유머] 공연보러가는 고3 [31] 유머6566 24/11/08 6566
508148 [유머] 어느 콩나물 황태집의 리뷰 [15] kapH5485 24/11/08 5485
508147 [스포츠] 롯데로 이적한 유강남의 레전드 발언 [9] Pika484352 24/11/08 4352
508146 [기타] 美 질환 연구시설에서 원숭이 40마리 이상탈출 [16] 카루오스6108 24/11/08 6108
508145 [유머] 타이타닉호의 침몰을 경고하셨던 할아버지 [7] Myoi Mina 5480 24/11/08 5480
508144 [유머] 국내 최초 열린 드래곤볼 팝업 후기 [3] 고쿠4322 24/11/08 4322
508143 [연예인] 의외로 유재석이 요즘 가끔 한다는 게임 [11] 된장까스10229 24/11/08 10229
508142 [LOL] DK가 서폿 테스트를 봤다는 썰 + 그런중에 고스트가 서폿으로 빡겜중 [32] 아롱이다롱이6681 24/11/08 6681
508140 [LOL] 오늘 프리오더한 T1 우승 굿즈 키캡의 배송일자는... [21] 매번같은5284 24/11/07 5284
508139 [기타] 충격적인 미군 5세대 전투기 추가 도입 예정량.jpg [11] 시나브로6967 24/11/07 6967
508138 [서브컬쳐] 지난 20년간 영화 객단가 변화 추이 [5] VictoryFood3907 24/11/07 3907
508137 [방송] 재주는 윈터가 부리고 썸네일은 닝닝이 가져갔다는 위문열차 무대 [11] 승승장구6561 24/11/07 6561
508136 [유머] 미국에는 바이든이 사퇴한걸 몰랐던 사람이 많았다 [16] INTJ7309 24/11/07 7309
508135 [게임] 와우에도 있다는 헬퍼 [21] INTJ4550 24/11/07 455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