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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8 14:12
홀의 키는 6피트2인치이고 무게는 300파운드가 훨씬 넘는 반면,
키가 5피트3인치라고 주장하는 네파티 브라더스(Neffati Brothers)는 각각 145파운드에 불과합니다.
24/06/08 15:02
관우 시절에는 에디 홀 같은 사람이 없었을 겁니다. 에디 홀도 그렇고 스트롱맨들은 보디빌더랑 방향성만 다르지 다들 풀약 로이더라.
24/06/08 15:22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1586538
심심해서 검색해보니 마침 정찬성 선수가 재밌는 얘길 했네요. 아무리 체급차나도 문외한이거나 깔짝 취미로 한 정도면 프로가 이김, 근데 맘먹고 1년만 빡세게 배우면 체급차 극복못함
24/06/08 15:07
강제추방 대상인 불체자들 갇혀있는 곳에서
1 옛날에 몽골인 3 대 조선족 20 가까이가 붙었다가 조선족이 진 일이 있답니다. 이건 몽골애들이 전술을 잘 짜서 이겼다고 하더군요. 2 저 있을 때는 고려인 1과 베트남 3~4(정확한 수는 생각안남)가 붙어서 비긴(지키던 직원이 개입해서 승부가 안 났으니 그리 봐야죠?) 적이 있었습죠. 고려인이 힘이 좀 세긴 했는데....
24/06/08 15:26
두명쪽이 프로는 아니어도 저정도 높이에서 내려 꽂히고도 바로 일어나 공격할정도로 상당히 단련된거 같은데 압도적인 힘 앞에서는 답도 없군요.
24/06/08 20:33
몇년전 부터 핫한 야차클럽이라고 국내 버전도 있습니다.
https://youtu.be/sNzbYPozVPQ?si=aNdYiGSpvGXXoy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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