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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5/23 07:44:50
Name Myoi Mina
출처 펨코
Subject [기타] 뉴스에 나왔던 과테말라 화산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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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옛날 사람들이 이런걸 보면 그저 넙죽 엎드릴수 밖에 없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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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 (175.223)
24/05/23 07:47
수정 아이콘
Zeus Volt!
24/05/23 07:50
수정 아이콘
영웅전설5 공명마법
빛과 불의 앙상블
의문의남자
24/05/23 08:02
수정 아이콘
영웅전설은 한국에서 하신분들이 너무 없어서 엘든링이나 젤다의 전설로 표현해주시면 감사합니다.
24/05/23 08:19
수정 아이콘
리얼포스
24/05/23 08:22
수정 아이콘
이달의 긁히는 리플로 선정되셨습니다
쪽지로 주소를 보내주세요
랜더스
24/05/23 07:54
수정 아이콘
올림푸스 산에 제우스가 산다고 믿을만하네요
갑자기왜이래
24/05/23 08:18
수정 아이콘
저는 지금도 엎드릴거 같습니다...
복합우루사
24/05/23 08:19
수정 아이콘
저게 CGI 가 아니라구요?
Pinocchio
24/05/23 08:59
수정 아이콘
인디그네이션!!
종말메이커
24/05/23 09:07
수정 아이콘
에이 토르 신작이네요
24/05/23 09:13
수정 아이콘
현대인은 번개 안 맞습니까?!!! 바로 엎드려야죠
알카즈네
24/05/23 09:15
수정 아이콘
아 울팀 케넨 뻘궁 쓰지 말라고!!
날씬해질아빠곰
24/05/23 10:21
수정 아이콘
인류가 소비하는 에너지가 엄청 많아졌다 어쩌고 하지만...
실제 자연에서 움직이는 에너지들에 비하면 정말 세발의 피나 벼룩의 간만큼이라도 쓰고있기는 한건지 궁금하네요

유튜브에서 본 내용이긴 한데, 지구 전체의 평균온도가 1.2도 상승했는데... 이 온도 상승을 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도대체 얼마인가를 계산한 결과
약 200년간 매초마다 핵폭탄 12개를 터트린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계산됬다는데...
인류가 소모한 에너지로 그게 가능한 건지 의문에 들더군요...
지구의 온도 상승은 인류 때문이 아닐지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초식성육식동물
24/05/23 10:29
수정 아이콘
인류가 지구에 열을 직접적으로 공급한게 아니니까요..
온실가스를 발생시킨거고 그 온실가스가 태양열을 가둬서 온난화가 이루어진거라 차이가 있습니다.
공실이
24/05/23 12:23
수정 아이콘
댓글보고 어라? 했다가 대댓글 보고 의문이 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한 냐옹이
24/05/23 10:30
수정 아이콘
모두가 공포에 엎드릴때 회계하라며 현금 걷은 사람이 돈을 벌었겠죠
종말메이커
24/05/23 10:35
수정 아이콘
하긴 회계사...
QuickSohee
24/05/23 10:43
수정 아이콘
신이 노하셨는데..
호러아니
24/05/23 13:04
수정 아이콘
노? 신고합니다.
로오나
24/05/23 10:43
수정 아이콘
킹 기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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