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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2/27 20:32:17
Name Pika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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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BA 매니아
Subject [유머] 김용 작품중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은?





표본은 적지만 사조영웅전 신조협려가 인기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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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언니
24/02/27 20:33
수정 아이콘
고려원 영웅문으로 처음 접한 분이 많을테고 그러면 당연히 사조영웅전이 되어야...
24/02/27 20:35
수정 아이콘
각각 6권짜리로 처음 접했는데, 지금와서 그런 책 읽으라고 하면 힘들 것 같아요.
그때는 이불속에서도 왜 그리 재미있었는지...
서린언니
24/02/27 20:36
수정 아이콘
무협지 치고 글자도 작고 엄청나게 두껍죠. 읽어도 읽어도 진도가 안나가던 크크
소주파
24/02/27 22:19
수정 아이콘
제가 딱 그렇습니다. 크크
페로몬아돌
24/02/27 20:33
수정 아이콘
전 의천이요 크크크 장무기를 이연걸로 생각하고 보면 꿀잼 문제는 좀 답답해서 미침
블레싱
24/02/2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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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후속작이 안나온 의천도룡기 영화...
페로몬아돌
24/02/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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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ai 기술로 만들어도 될 듯 ㅜㅜ 제발
24/02/28 01:28
수정 아이콘
작품의 호불호는 뒤로 미루더라도 6대문파 광명정 공방전은 역사에 남을 장면이라고 확신합니다.
24/02/27 20:34
수정 아이콘
저는 곽정, 소봉, 장무기 하겠습니다.
speechless
24/02/27 20:34
수정 아이콘
저도 최고는 신조협려 입니다.

곽부 이 씨..여기까지..
요그사론
24/02/27 20:35
수정 아이콘
녹정기
비내리는숲
24/02/27 20:40
수정 아이콘
제가 읽은 무협에서 가장 입체적이고 매력있는 인물을 뽑으라면 전 위소보를 선택하겠습니다
D.레오
24/02/27 20:40
수정 아이콘
저기서 2번 읽은건 사조영웅전이라
Lord Be Goja
24/02/27 20:40
수정 아이콘
사조영웅전이요
만화책도 저게 제일 잘나온거 같구
그쯤에 (21세기 초입)맨날 뒤틀린 히어로만보다 오랫만에 우직하고 대쪽같은놈 봐서 그런가 오히려 더 멋있더라구요
아침노을
24/02/27 20:41
수정 아이콘
처음에 영웅문을 2-1-3 순서로 읽어서 사조영웅전을 신조협려의 프리퀄 개념으로 읽게 되었었죠.
여태 녹정기 제외하고 나머지 작품들 5~6번은 읽었을 겁니다.

좋았던 순서는 신조협려-사조영웅전-소오강호-의천도룡기-천룡팔부였습니다.
사조영웅전은 무협지의 한계가 좀 드러나는 작품이었어서 두 번째로 꼽았습니다.
24/02/28 01:06
수정 아이콘
엇 저도 2 1 3 순서로 크크
전 신조협려-소오강호-사조영웅전-의천도룡기순..
탑클라우드
24/02/27 20:42
수정 아이콘
제게는 신조협려와 의천도룡기가...

국민학교 4학년 때 이모댁에 놀러갔다 책장에 꽃혀있던(이모부가 읽었던 듯) 영웅문 1부 1권을 무심결에 집어 들었는데,
집에 돌아가서도 계속 생각이 나서 결국 책방 가서 1권을 사버렸는데,
책방 주인분이 굉장히 의아해 하시던...

하긴 꼬마가 한자로 영웅문이라고 써진 두꺼운 책을 산다고 하니 의아하셨을 수도 허허허
미드웨이
24/02/27 20:42
수정 아이콘
많은 무협을 읽었지만 신조협려 작품성을 뛰어넘는 무협은 본적이 없네요.
소금물
24/02/27 20:47
수정 아이콘
정이란 무엇이기에 생과 사를 가늠하는가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2/28 11:09
수정 아이콘
이막수죠..

초등학교 4학년때 영웅문에 빠져서 열심히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막수의 그 대사가 가장 뇌리에 남았어요..

어린마음에 스승이자 연상인 소용녀와 양과와의 연애스토리는.. 크게 와닿지 않았고.. 이막수가 정말 큰 인상이 되어 남았음..
가고또가고
24/02/27 20: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의천 신조 천룡 순이요. 영웅문 순서를 반대로 읽어서 그런지 사조는 재미가 비교적 별로...
하우두유두
24/02/27 20:45
수정 아이콘
신조협려 양과가 제일 간지남입니다. 독고구검!
곽정은 너무 묵묵하고 장무기는 너무 유유부단
소금물
24/02/27 20:46
수정 아이콘
저건 팬카페 투표라서 일반대중의 취향은 아닐 것 같고, 사조영웅전은 좀 심심한 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야 영웅문 다 재밌게보긴 했는데, 대중적으로 보자면 신조협려나 의천도룡기가 사조영웅전보다 더 재밌다고 할 거 같습니다.
복타르
24/02/27 20:47
수정 아이콘
소오강호요. 동방불패 영화로 김용작품을 접하게 되었더니...
김치와라면
24/02/27 20:47
수정 아이콘
신조협려는 아직도 충격...
24/02/27 20:48
수정 아이콘
주인공 매력도는 위소보>양과>곽정>기타등등>>>>>>>장무기 정도로 감상했습니다.
TWICE NC
24/02/27 20:50
수정 아이콘
고려원 영웅문 18권 모두 가졌었는데 신조협려 2,3권이 사라짐
어디 못 구하나
24/02/27 20:50
수정 아이콘
이연결의 의천도룡기를 어렷을적에 보고 재밌어 했고(이땐 김용의 김도 모름)

3년전쯤에 2019 의천도룡기를 보면서 축서단과 진옥기를 보면서 흡족해 했고
2017 사조영웅정을 보면서 이일동에 흡족해 했는데
2006 신조협려는 보는데 양과의 어렷을적 떼쓰는 모습과 성인이 변하면서 유역비랑 잘 되는 모습을 보면서 유역비한테!!! 하면서 잘 안보게 되더라라구요....

돌이켜보면 구숙정과 이연걸이 나온 의천도룡기가 제일 재밌었기에 의천도룡기 뽑겠습니다.
멸천도
24/02/27 20:51
수정 아이콘
저는 제일 재밌게본게 의천도룡기입니다.
24/02/27 20:53
수정 아이콘
녹정기,의천도령기
전자수도승
24/02/27 20:53
수정 아이콘
1편은 황용이 곽정 쪼는 맛이 있고
2편은 소용녀라는 문자 그대로 시대를 뛰어넘은 모에 캐릭이 있고
3편은 장무기는 곽정보다는 캐릭터성이 약하고 여캐들은 황용보다 멍청한데 소용녀보다 매력 포인트가 적어서 빠지기에는 뭔가뭔가......
24/02/27 20:53
수정 아이콘
연성결...
24/02/27 20:54
수정 아이콘
재미 자체는 의천도룡기일지라도
저는 신조협려가 더 좋았습니다
애절한 양과와 소용녀가
고구마100개 장무기 조민보다야 훨 낫죠
롯데리아
24/02/27 20:54
수정 아이콘
전 소오강호요.

영호충만큼 매력적인 주인공이 잘 없는 것 같아요.

두주불사에 천방지축이면서 색을 전혀 안 밝히는 정인군자에다 고리타분한 걸 질색하면서 자기 사문과 스승에겐 우직하고...

임영영 풍청양 상문천 강남사우..조연들도 매력적이고
페로몬아돌
24/02/28 00:08
수정 아이콘
무협지에서 색을 안 밝히면 매력이 음습니다 크크크
열혈둥이
24/02/28 09:02
수정 아이콘
222 저도 소오강호를 최고로 칩니다.
최초의 무협 스릴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Zakk WyldE
24/02/27 20:56
수정 아이콘
저는 의천도룡기
김건희
24/02/27 21:00
수정 아이콘
전 소오강호
왓두유민
24/02/27 21:01
수정 아이콘
천룡팔부도 엄청 재밌는데
그러지말자
24/02/27 21:01
수정 아이콘
천룡팔부 녹정기 순으로 꼽습니다. 최애는 교봉, 차애는 위소보..
24/02/27 21:02
수정 아이콘
신조협려 소오강호 녹정기 셋이 최고였네요.
switchgear
24/02/27 21:02
수정 아이콘
신조협려 소오강호 천룡팔부가 탑3인데 그중에서 거란의 명장 가문인 소가의 후손이었지만 그걸 모르고 교씨성으로 개방방주까지 올랐던 소봉 형님의 절절한 인생사가 나오는 천룡팔부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요세 고거전에 소배압 장군을 볼때마다 생각나기도 하고요.
아이군
24/02/27 21:05
수정 아이콘
저는 의천도룡기.... 일단 가장 무난한 '무협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쪽으로서의 재미도 가장 충실하구요
주인공 하나빼고는 다 좋음.....


신조협려는... 제가 너무 어릴때 봤습니다 ㅠㅠ
마음속의빛
24/02/27 21:05
수정 아이콘
저는 사조영웅전...

왠지 모르게 여러번 읽어도 부담없더군요.
약간 바보 같은 남주와 똑똑한 여주의 조합도 좋았구요.
24/02/27 21:05
수정 아이콘
신조협려
더미짱
24/02/27 21:07
수정 아이콘
신조협려 사조영웅전 소오강호 순이요
녹정기는 희한하게 3권을 못넘겨요
아침노을
24/02/27 21:09
수정 아이콘
님 저랑 똑같네요. 녹정기 3권 못 넘긴 것까지...
잉차잉차
24/02/27 21:09
수정 아이콘
국딩때부터 지금까지 김용 주요 소설들 최소 20회 이상은 읽었습니다.

처음 한 10여독 할때는 신조협려/소오강호가 가장 좋았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녹정기가 얼마나 대단한 작품인지 느껴지더군요.

특히 명말청초 역사를 알수록 실제 내용을 기가 막히게 버무려놨단 느낌입니다.

문학 전공자인데 진지하게 녹정기 정도면 세계명작에 안 꿀린다고 생각합니다.
VictoryFood
24/02/27 21:10
수정 아이콘
대부분 사조3부작을 말씀하시는 중에 전 천룡팔부 뽑겠습니다
진아린롱
24/02/27 21:10
수정 아이콘
신조협려 드라마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다시 보고싶은데 06년꺼는 그래픽도 연기도 못보겠더군요 이제
감전주의
24/02/27 21:12
수정 아이콘
사조영웅전이죠. 대장부 영웅의 이야기
의천도룡기는 장무기 우유부단함에 짜증만 나던
This-Plus
24/02/27 21:12
수정 아이콘
뜬금없지만 전 연성결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씁쓸한 뒷맛...
스덕선생
24/02/27 21:15
수정 아이콘
신조협려는 요즘 웹소설 기준으로도 S급 피폐물이라고 인기 많을 것 같은데 의천도룡기는 발암물이라고 까일 것 같습니다 크크
라라 안티포바
24/02/27 21:16
수정 아이콘
전 신조-사조
나머진 보다말거나 안봐서 완독도 못했기에 평가가 어렵네요
락샤사
24/02/27 21:16
수정 아이콘
곽정!! 그담은 이막수 크크 장무기는 주인공이 아닌거 같은;;
24/02/27 21:20
수정 아이콘
녹정기 소오강호 투탑으로 꼽습니다. 사조삼부곡은 나이들고는 도저히 다시 못보겠어요.
동굴곰
24/02/27 21:22
수정 아이콘
신조협려에 한표.
Like a stone
24/02/27 21:27
수정 아이콘
물론 순서대로 읽었지만 저한테 원탑은 신조협려입니다. 생각보다 의천도룡기는 발암이었어요.
청운지몽
24/02/27 21:31
수정 아이콘
의천도룡기86 레전드!!!
24/02/27 21:32
수정 아이콘
소설 녹정기
드라마 의천도룡기86
raindraw
24/02/27 21:33
수정 아이콘
다 좋아하지만 사조 신조 녹정기 소오강호 이 넷을 제일 좋아하네요.
24/02/27 21:35
수정 아이콘
1. 연성결
2. 소오강호
이 두 작품은 은근히 주제와 전개가 비슷한데, 연성결은 짧아서 읽기가 편합니다.
사조삼부곡도 그렇지만 소오강호는 다시 읽으려면 각오가 필요해요.
자가타이칸
24/02/27 21:36
수정 아이콘
무조건 신조협려...
24/02/27 21:41
수정 아이콘
김용작품 하나도 안봤는데.. 책으로 읽긴 좀 부담스럽고.. 드라마도 나온걸로아는데 드라마 잘 나왔나요? 소설내용 해치지않고..?
Lord Be Goja
24/02/27 22:59
수정 아이콘
24/02/28 01:19
수정 아이콘
넷플릭스에 의천도룡기 2019있습니다. 미녀들이 즐비하죠.
김연아
24/02/28 03:06
수정 아이콘
의천듀스가 벌써 5년전 작품이군요

전 은소소요
24/02/29 11:16
수정 아이콘
제목이 뭔가요?
의천도룡기라고 검색하니 안 나오는 거 같아서..
24/02/27 21:42
수정 아이콘
양조위 의천도룡기 드라마로 입문했는데
사조영웅전을 젤 재밌게 봤네요
에베레스트
24/02/27 21:58
수정 아이콘
의천 천룡 신조 순으로 좋아합니다.
Pinocchio
24/02/27 22:00
수정 아이콘
전 소오강호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24/02/27 22:08
수정 아이콘
신조협려요 아직도 가끔 꺼내 봅니다
24/02/27 22:08
수정 아이콘
곽정의 우직한 성격이 답답해서 복잡한 성격의 주인공인 양과의 신조협려를 최고로 칩니다.
도들도들
24/02/27 22:39
수정 아이콘
남자는 양과, 여자는 황용
고라니라고
24/02/27 22:44
수정 아이콘
동사서독은 팬픽...
Lord Be Goja
24/02/27 22:56
수정 아이콘
등장인물이야기 같네요 구양봉이랑 황용제조자 나온다고
14년째도피중
24/02/27 22:45
수정 아이콘
초반부만으로 치면 천룡팔부가 제일 재밌었는데 중반부터 김이 팍 새서. 사실 소봉이나 허죽만 따로 놓고보면 나쁘지 않은데 단예, 소봉, 허죽이 돌아가면서 주인공을 하니 정신이 좀 없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쭉 재미가 떨어지지 않았던 것이 뭐냐고 하면 녹정기. 무협의 뽕맛을 느끼게 해주면서 임팩트를 주는 부분을 고려하면 신조협려 뽑겠습니다.
자리끼
24/02/27 22:50
수정 아이콘
소호강호
닉언급금지
24/02/27 23:10
수정 아이콘
소오강호... 영호충 말라죽어가는 도중에 임영영 오열씬이....
타츠야
24/02/27 23:21
수정 아이콘
저도 소오강호. 너무 감동이예요. 제가 소설을 쓴다면 한국에 이런 소설 하나 평생에 걸쳐서 쓰고 싶네요.
유리한
24/02/27 23:22
수정 아이콘
신조협려 천룡팔부 소오강호 사조영웅전 의천도룡기
바이바이배드맨
24/02/27 23:24
수정 아이콘
사조영웅전이요
24/02/27 23:25
수정 아이콘
고르기 어렵네요. 이상하게 손이 안가는 녹정기 제외하고 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도 가장 손이 많이 갔던 건 고려원판 영웅문3부 4권 입니다. 장무기가 대활약하는 장면은 읽어도 읽어도 재미있었어요.
애기찌와
24/02/27 23:47
수정 아이콘
풍운은 김용작이 아닌가요??
24/02/27 23:48
수정 아이콘
소오강호가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HealingRain
24/02/27 23:52
수정 아이콘
최애 작품은 사조영웅전이지만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거의 나오지않을듯한 주인공 유형) 재미로는 천룡팔부가 최고였던거 같네요
24/02/27 23:57
수정 아이콘
순수 재미 사조영
땅땅한웜뱃
24/02/2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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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한 무협소설이 사조영웅전이라... 무엇을 처음 읽었더라도 그게 가장 인상에 강하게 남았을 것 같네요
Jedi_Master
24/02/2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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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강호>사조영웅>>의천도룡>>>천룡팔부>신조협려 저와 비슷한 사람 없으려나. 크
자취방
24/02/28 00:59
수정 아이콘
아저씨들 모이셨다고해서 구경왔습니다......흐흐흐

소오강호 녹정기 좋아합니다 드라마야 여주보고 보는거니까(?!)
연성결이나 천룡팔부도 사실 꽤나 볼만합니다
김용 소설은 중단편에서 장편까지 무슨 썰을 풀어도 적절한 중화와 함께 나물무치듯 잘 무쳐놔서 시간 빌때 언제든 손이가죠
엑세리온
24/02/28 01:18
수정 아이콘
읽은 순서는 의천도룡기 -> 사조영웅전 -> 신조협려 순으로 읽었는데
좋아하는 순서도 읽은 순서와 동일합니다.
그런데 최애 남주인공/여주인공은 곽정, 황용...
다레니안
24/02/28 01:32
수정 아이콘
제가 김용은 모르지만 강룡십팔장은 압니다
24/02/28 10:07
수정 아이콘
항룡십팔장입니다. (엄근진)
김태연아
24/02/28 01:33
수정 아이콘
특이하게 저처럼 청향비로 시작한 분은 없나요
전 사조영웅전과 소오강호를 뽑습니다
24/02/28 01:37
수정 아이콘
신조협려 원탑..
보통은 사조영웅전을 먼저 읽게되고
그렇게 첫작품이 맘에들면 후속작이 더 좋아도
첫작품의 그림자를 못 벗어나기 마련인데
신조협려는 그게 아니더군요
의천도룡기는..
소설도 후속작없이 중단된 이연걸 영화처럼
구숙정 소소가 히로인으로 끝났다면 첫번째가 됐을지도..
supernova
24/02/28 02:20
수정 아이콘
신조협려요.
윤지평.. 하아..
24/02/28 04:25
수정 아이콘
사조영웅전 - 바보남주 주인공버프로 영웅되기,여주 한명
신조협려 - 개구쟁이남주 철들기,여주 많음,찐여주 한명
의천도룡기 - 먼치킨남주 무쌍,여주 많음,찐여주 많음
소오강호 - 인생포기남주 대떡상,여주 많음,찐여주 한명
녹정기 - 고자될뻔한 남주 인생역전,여주 많음,하렘
천룡팔부 - 성불관련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초반 잘나가던 모두가 불행을 맞이하는 참극,주요 등장인물중 대부분이 사생아.
손꾸랔
24/02/28 04:34
수정 아이콘
저는 녹정기를 읽고 환골탈태했지요.
아난시
24/02/28 06:21
수정 아이콘
역덕이고 강희제 팬이라서 녹정기..
베이컨치즈와퍼
24/02/28 06:37
수정 아이콘
사조영웅전의 곽정이 타작품의 주인공보다 인기가 덜할수는 있는데 황용, 홍칠공, 황약사, 구양봉 등 주변 인물들은 사조영웅전이 가장 개성있고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4/02/28 07:24
수정 아이콘
녹정기 처음 볼 때 이게 정말 김용 작품 맞나 거부감이 들 정도였는데, 읽다 보니 녹정기가 최고더라고요.
24/02/28 07:49
수정 아이콘
소오강호는 생각 날때 풍청양 독고구검 전수부터 한번씩 더 읽게 다더군요..
24/02/28 07:55
수정 아이콘
당시 워낙 좋아했어서, 위의 소설 모두 여러번 읽은 편인데,
의천도룡기 > 신조협려 > 사조영웅전 순서로 많이 읽은것 같습니다.
웃어른공격
24/02/28 09:10
수정 아이콘
무력없는 주인공을다루는걸보고 감탄했던 녹정기
바다로
24/02/28 10:15
수정 아이콘
신조협려, 사조영웅전 순인데 지인에게 추천한다면 사조영웅전을 추천하겠습니다.
신조협려 1권이 은근히 진도 나가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움 그 뒤
24/02/28 11:03
수정 아이콘
소설은 천룡팔부, 사조영웅전

주인공은 곽정, 소봉, 단예

녹정기만 별로입니다.
도도독
24/02/28 11:37
수정 아이콘
녹정기야말로 김용 최고의 역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녹정기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은 소봉
24/02/29 11:18
수정 아이콘
재밌나 보군요
무협 전~혀 모르는 상태로,
순서 상관없이 아무 드라마부터 봐도 되나요?
24/02/29 12:41
수정 아이콘
사조영웅전 , 신조협려는 등장 인물이 약간 겹칩니다.신조협려가 사조영웅전 엔딩 20년 이후 이야기라 사조영웅전부터 보면

신조협려에 나오는 사조영웅전 일부 캐릭터의 행동들이 이해되고 신조협려부터 보고 사조영웅전을 보면

반대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신조협려에서 이렇게 행동했다는 반전도 느낄 수는 있죠.순서가 뭐 엄청나게 중요한건 아니고

옛날 작품은 평이 좋아도 화질 연출때문에 지금 보기엔 별로일 수도 있으니 최신작을 보는 게 좋습니다.

김용시리즈는 인기가 많아 드라마로 몇 년마다 리메이크 되는데 의천도룡기19 사조영웅전17 천룡팔부13등이 있고

이전에 나온건 의천03 신조협려06 천룡팔부03 소오강호01등이 있습니다.

신조협려14 소오강호13은 원작보다 각색을 많이 해서 평가가 안 좋지만 원작이랑 다른 스토리 보는 재미가 있어서

개인적으론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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