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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2/21 13:53:47
Name Le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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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펨코/울프
Subject [LOL] ??? : Faker 상대로 왜 지는지 모르겠어요 (수정됨)




+ 21 서머 결승 승리
+ 21 월즈 4강 승리


칸) T1? 어~ 좀 잘 노는 애들 시원하게 이기고 연봉 올려볼까?

칸) LCK에선 그냥 다 이긴다는 마인드로 게임했어요.

칸) 17~18년도는 제가 진짜 머리박고 게임하던 시절, 근데 그게 유독 잘 통하는 팀이 T1이였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Bronx Bombers
24/02/21 13:54
수정 아이콘
페이커의 T1 상대로 5전 3선승제 3전 전승의 위엄.....
문문문무
24/02/21 13:55
수정 아이콘
??? : LPL상대로 월즈에서 왜 지는지 모르겠어요
24/02/21 13:55
수정 아이콘
또 시작이네
24/02/21 13:56
수정 아이콘
심지어 본인이 들어가서..
55만루홈런
24/02/21 13:57
수정 아이콘
스맵 vs 칸일 때 티원팬들 대다수 칸을 고른 이유가 있죠..

걍 악마... lck 데뷔한 17년도 서머 부터 은퇴한 21년까지 같이한 19년도와 중국간 20년도 빼면 티원이 우승 한번 못한 암흑기였던 점도 크크
무딜링호흡머신
24/02/21 14:02
수정 아이콘
칸 제이스만 픽창에 올라오면
식은땀이 나고 현기증 나던 시절이....
스웨트
24/02/21 14:21
수정 아이콘
운타라 쉔 개털리던거 어직도 생각나네요 눈물나게 털렸는데
제가LA에있을때
24/02/21 15:12
수정 아이콘
기억나네요 무시무시했죠 그 경기
스덕선생
24/02/21 14:04
수정 아이콘
저는 반대로 스맵의 전성기는 LCK 황금기에 진선정이 진지하게 해외에서도 논의되던 시절인 반면, 칸의 전성기는 LCK의 암흑기였고 본인도 암흑군주 느낌이 없잖아 있어서 스맵을 골랐었습니다 크크
무딜링호흡머신
24/02/21 14:01
수정 아이콘
??? : 티원 이용하기 딱이야

티이딱....
가디언
24/02/21 14:02
수정 아이콘
피오라로 탈리야 암살하던거 생각나네요
벽넘어 플쓰고 1초 암살
24/02/21 14:06
수정 아이콘
칸의 위상이 쉽게 안떨어지는 이유중 하나가 롤판 체고팀인 슼을 잘팬것도 한몫하죠.
24/02/21 14:07
수정 아이콘
우스개소리로 티원이 22시즌부터 다시 잘나가는게 쟤가 은퇴해서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앨마봄미뽕와
24/02/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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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의 이미지지만 사실 지장이었던...
24/02/21 14:10
수정 아이콘
정말 영리하게 게임하던 선수였죠. 정글도 잘 이용하고 맵도 전체적으로 잘 보고.
포테토쿰보
24/02/21 14:14
수정 아이콘
무력 끝판왕 칸과 쵸비가 한팀이였다면

롤드컵을 도대체 몇개나 들었을까요

상상만해도 두려운
안아주기
24/02/21 14:27
수정 아이콘
티나쌩 크크크크
24/02/21 14:28
수정 아이콘
실컷 이겨놓고 복수 못하게 은퇴해버리기~
겟타 세인트 드래곤
24/02/21 15:12
수정 아이콘
지능캐 그 자체...
다람쥐룰루
24/02/21 14:32
수정 아이콘
블루 1픽 제이스 1초픽 크크크크
제이스를 푸러?
24/02/21 15:26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칸이 5~6데스 한다고 게임을 망가뜨린적은 롤드컵 말곤 본기억이 없음 크크크크
24/02/21 15:43
수정 아이콘
제우스가 아시안게임 때 칸한테 코칭받고 더 만개한 거 보면 정말 대단한 선수
24/02/21 18:45
수정 아이콘
사실 그건;; 아니라고 보긴 합니다
무냐고
24/02/22 09:06
수정 아이콘
저도 페이커한테 왜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도 한번 당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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