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한번에 따라잡은 후속작

참고로 5트레일러는 얼마전까지는 1억뷰를 못찍었지만 6트레일러가 나오고 5는 아직도 1억 못찍었다더라! 하는 소문이 나면서 1억을 넘겼습니다.


그동안 유튜브의 성장을 볼수 있는장면이지만 게임시장이 커진것도 반영되는거 같습니다.
디아블로3,4의 초기판매량차이나 폴아웃3,4간의 판매량차이도 압도적이고 콜오브듀티에 얽힌 자본도 엄청 커졌고 등등


그래서 AAA급게임들 가격이 예전대비 크게 안올라도 게임사들이 돌아가는거죠.
전같으면 5만원에 30-40만장팔걸,6만원에 1000만 다운로드로 팔고 있으니까 패키지게임개발에 수백억-천억씩 넣는게 가능해진것..
(ESD 수수료 30%는 시디유통시절의 제조유통비와 재고리스크에 비하면 큰 비용이 아닙니다.그래서 다 넘어간거죠)


그런데 GTA6는 거의 조단위를 투입했다고합니다..
대체 뭘 만드려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