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11/20 17:09:37
Name KanQui#1
File #1 i14028350142_(2).gif (2.49 MB), Download : 30
출처 fmkorea
Subject [LOL] 페이커 노쇠한 거 맞습니다 (수정됨)


10년 전엔 소나 궁 모션 보고 피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시린비
23/11/20 17:19
수정 아이콘
쓰겠다 싶었나봄
23/11/20 17:36
수정 아이콘
플로 벽넘어와서 예측하고 쓴거같긴한디
23/11/20 17:39
수정 아이콘
우지가 보이네요. 페이커가 이겼겠구만.
KanQui#1
23/11/20 17:42
수정 아이콘
셧아웃 결승전이죠
Betelgeuse
23/11/20 17:45
수정 아이콘
저짤에 보이는 아이디중 하나는 은퇴했고 하나는 감독이고 하나는 현역 우승..
파이파이
23/11/20 19:50
수정 아이콘
우지 돌아왔어요 ..
환경미화
23/11/20 17:49
수정 아이콘
이게그 3:0 그결승이었나..
kartagra
23/11/20 18:02
수정 아이콘
사실 지금보다 빨랐던 투사체나 스킬 속도, 괴랄한 cc, 죽창에 가까운 깡딜 계수 같은 거 고려하면 예전은 진짜 상남자의 시대 그 잡채였죠. 텔따위보다는 점화들고 상대 패죽이는 걸 생각하던... 순수 피지컬로 그 야만의 시대를 평정한 게 페이커니 노쇠라면 노쇠긴 합니다. 다만 그걸 뛰어넘을 만큼 롤력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해서 상쇄가 되는 거지, 13페이커 피지컬에 지금 롤력 합하면 아마 말도 안 되는 괴물이 탄생할듯 크크크.
KanQui#1
23/11/20 18:08
수정 아이콘
이 댓글 안 봤으면 오타 눈치도 못 채고 페이커가 낡은 노가 될 뻔 했네요 크크크크크크
23/11/20 18:15
수정 아이콘
그래도 10년 전 그라가스는 다데의 임팩트가 더 강했습니다.
23/11/20 18: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번에 스카웃 6렙오리아나 vs [롤]의 5렙아지르 딜교보면
그냥 예측해서 하시던데
보이지않는데서 날아오는 럼블 작살 피하기
너를 믿는 나를 믿고 박는 플궁
미드에서 연막깔고 트리플킬먹는 아칼리보면
속세의 육신은 버리고 승천한듯 하여 피지컬이 없긴한듯..
마음속의빛
23/11/20 20:08
수정 아이콘
그런데 진짜 징동과의 싸움에서
부쉬에서 날아오는 럼블 작살은 어떻게 피한 걸까요?
화염방사기를 쓰기도 전이었는데...
요슈아
23/11/20 20:18
수정 아이콘
이퀄라이저 깔린데에 유성 날아가는 방향을 보고 스탑무빙 쳤다-고 분석한걸로.....

유성이 부쉬 바로 위에서 슈웅 날아간걸 봤다는 거죠 덜덜
다리기
23/11/20 22:08
수정 아이콘
근데 저 장면은 소나가 벽플 이후에 크레센도가 좀 늦기도 했어요 몬가몬가 였음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1795 [LOL] 이시간 T1 이벤트전 충격의 현장 [9] 원숭이손11345 23/12/09 11345
491579 [LOL] 모두들 다시 일상이라는 라인전에 서게됩니다 [6] 리니시아9278 23/12/06 9278
491544 [유머] 충주시 50만 달성(feat 페이커) [40] Thirsha16866 23/12/05 16866
491543 [LOL] 페이커 인스타 근황 [15] Leeka13422 23/12/05 13422
491496 [LOL] 23 LCK의 숨은 수호자(?) [8] 대장군10363 23/12/04 10363
491445 [LOL] 페이커 인스타 스토리 티셔츠 [13] KanQui#110340 23/12/03 10340
491340 [유머] 오랜 싸움에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습니다 [95] 코우사카 호노카16267 23/12/01 16267
491330 [LOL] 페이커 만나고 신난 미모의 여성팬.jpg [33] insane16517 23/12/01 16517
491280 [LOL] 페이커 브랜드 평판 9위 [63] 이동파15561 23/11/30 15561
491180 [LOL] 곧 있을 페이커 개인방송 예언. [19] 12725 23/11/28 12725
491173 [LOL] 캐니언과 페이커의 공통점 [7] 대장군11971 23/11/28 11971
491160 [LOL] T1 멤버들의 결승 후 첫 방송 [13] 동굴곰10916 23/11/28 10916
491158 [LOL] 본인 피셜 티원 팬 광동 안딜의 롤드컵 결승 리뷰의 리뷰 [10] 고세구10753 23/11/28 10753
491155 [LOL] 팬들이 이제야 이해한다는 페이커가 들고있던 책 [2] Destinyzero10652 23/11/28 10652
491152 [LOL] 페이커 칼날부리 지킨건 나 오너의 지시였다 [32] 시린비13027 23/11/28 13027
491145 [LOL] 이번 롤드컵의 재미있는 사실 한 가지 [11] 랜슬롯10850 23/11/28 10850
491144 [LOL] T1 페이커 그정돈가? [42] kapH12749 23/11/28 12749
491137 [LOL] 도란이 120연패를 하면 [30] Leeka11963 23/11/28 11963
491103 [LOL] 마포고 근황 [25] 카루오스13265 23/11/27 13265
491094 [LOL] 구마유시"페이커가 바란 컨셉은 좀 난해했다." [11] roqur11512 23/11/27 11512
491008 [LOL] 페이커 대 룰러 탁구 대결 [3] 반니스텔루이10750 23/11/26 10750
490907 [LOL] 위대한 악마에게 경의를 / 페이커를 그린 중국의 모래그림 작가 [23] 물맛이좋아요12658 23/11/24 12658
490860 [LOL] 징동전 3세트 페이커가 토스하지 못한 세계선 [42] 무딜링호흡머신11090 23/11/23 1109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