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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6 23:10
무간도/신세계류 작품 중에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중간에 고구마가 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복선과 떡밥 회수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뻔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지만 나름 변주가 좋았어요
23/10/27 06:29
비비는 뭐라고 해야할까... 연기나 음악이나 문화예술 쪽에 대한 태도랑 집중력, 몰입감 같은게 엄청 좋은거 같기는 하더라고요.
가끔 보면 쟤왜저래? 하는 느낌이 들 때도 있긴 하지만, 업계 특성상 그 것 또한 재능이라고 생각하고요.
23/10/27 08:40
아직 가수로써 뚜렷한 히트곡이 없는게 문제긴 한데, 오히려 배우로써 더 가능성이 있어보였습니다.
스위트홈2에 출연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23/10/27 08:51
연기력은 모르겠지만 신선한 매력이 있더군요... 전 최악의악 이 배우 때문에 끝까지 봤습니다.. 앞으로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
23/10/27 18:51
3화까지 보고 이런 느와르 장르가 주는 똑같은 시나리오가 좀 지겹게 느껴져서
중간 하차했는데.... 괜찮았나보네요... 언더커버 경찰이 발각되냐 마냐 그리고 중간에 사람을 죽일수있냐는 선택적 장면이 꼭 들어가고.... 음.. 좀만 더 챙겨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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