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10/16 13:47:03
Name 캔노바디
출처 돌싱글즈4
Subject [방송] 최종 선택을 코 앞에 두고 서로 어색해진 돌싱글즈 하림-리키

어제 방영분에서 리키와 하림이 하림의 실제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는데

친구분이 리키에게 하림에게 말하고싶은 것을 말해보라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나의 민감한 비밀을 내 절친에게 말해버린 남자친구.jpg | 인스티즈

아무 생각없이 나의 민감한 비밀을 내 절친에게 말해버린 남자친구.jpg | 인스티즈

아무 생각없이 나의 민감한 비밀을 내 절친에게 말해버린 남자친구.jpg | 인스티즈

아무 생각없이 나의 민감한 비밀을 내 절친에게 말해버린 남자친구.jpg | 인스티즈

아무 생각없이 나의 민감한 비밀을 내 절친에게 말해버린 남자친구.jpg | 인스티즈

아무 생각없이 나의 민감한 비밀을 내 절친에게 말해버린 남자친구.jpg | 인스티즈


여기서 1차로 하림 기분이 상했는데


아무 생각없이 나의 민감한 비밀을 내 절친에게 말해버린 남자친구.jpg | 인스티즈

아무 생각없이 나의 민감한 비밀을 내 절친에게 말해버린 남자친구.jpg | 인스티즈

아무 생각없이 나의 민감한 비밀을 내 절친에게 말해버린 남자친구.jpg | 인스티즈

아무 생각없이 나의 민감한 비밀을 내 절친에게 말해버린 남자친구.jpg | 인스티즈

아무 생각없이 나의 민감한 비밀을 내 절친에게 말해버린 남자친구.jpg | 인스티즈


하림은 아직까진 연애 감정을 느끼면서 다가가고 싶은거 같고

리키는 한시가 급한거 같네요

근데 진짜 둘다 자녀가 있어서 솔직히 제 생각도 리키랑 같아요

지금 연인의 설렘을 느낄 처지가 아니죠 둘다 


자녀가 있는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민들레
23/10/16 13:58
수정 아이콘
넷플로 보시는분께는 제목자체가 스포가 될 수도..
위원장
23/10/16 14:48
수정 아이콘
음 돌싱글즈 보는 입장에서 하림이 연애감정 이라기 보다는 본인 처지(아이3)때문에 상황을 늘 나쁘게 판단하는 거 같습니다
리키는 급하다기보다는 현실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느낌이구요 이미 칸쿤에서 1주일 보냈고 동거 전에도 여러번 봤으니까요
야크모
23/10/16 14:5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 커플은 케미가 안맞아 보여서인지 시청할 때 느껴지는 불편함이 있더군요.
다른 두 커플은 뭔가 자연스럽고 보기 편합니다 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8724 [기타] 오락실 시절 k해커의 위엄 [9] 똥진국13961 23/10/21 13961
488723 [LOL] 딮기가 스크림도르를 수상한 이유 [10] Leeka11153 23/10/21 11153
488721 [LOL] 징동을 흔드는 방법 [17] Leeka18798 23/10/21 18798
488720 [기타] 신병 면회온 어머니 이야기 [42] 껌정14876 23/10/21 14876
488719 [유머] 양배추를 잘라보아요 [11] 길갈15799 23/10/21 15799
488718 [기타] 진정한 붕세권 [31] 카미트리아14156 23/10/21 14156
488717 [LOL] LCK 팀들이 저점일때 모습 [16] Leeka11280 23/10/21 11280
488715 [기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열린다는 성인 페스티벌 [32] 아롱이다롱이17998 23/10/21 17998
488714 [유머] 최신 북한 내 한류 근황 [18] Myoi Mina 16295 23/10/21 16295
488713 [유머] 팬에게 피규어를 선물받은 김아영.jpg [8] Myoi Mina 14450 23/10/21 14450
488712 [유머] 회사에서 종이를 아껴써야하는 이유 [20] 메롱약오르징까꿍15911 23/10/21 15911
488711 [기타] 새로 온 신입사원들이 일하는 게 시원찮다 [62] 우주전쟁16735 23/10/21 16735
488710 [서브컬쳐] 다이의 대모험 최고 미녀 [24] 퍼블레인11411 23/10/21 11411
488709 [게임]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등급분류결정 [18] Pika4810380 23/10/21 10380
488708 [유머] 아재들 최고의 트릴로지 [39] roqur13145 23/10/21 13145
488707 [기타] 재탕 삼탕이지만 아재들 최고의 트릴로지 [20] 계란말이12439 23/10/21 12439
488706 [방송] 빠니보틀 인스타에 올라온 태계일주 스틸컷 [4] 주말11100 23/10/21 11100
488705 [게임] fm24베타) 오랜만에 제대로 푸시받은 런던팀.jpg (스압) [8] 낭천9804 23/10/21 9804
488704 [유머] 극대거성의 일출 체험 해보기 [8] Croove13144 23/10/21 13144
488703 [방송] 디즈니 플러스 근황.gif [11] 명탐정코난16866 23/10/21 16866
488702 [유머] 야구 보지 마세요. [22] Pika4814195 23/10/21 14195
488701 [유머] 싸움도중 버튼 잘못누름 [3] Myoi Mina 12210 23/10/21 12210
488700 [기타] 현지 일본인들도 당하는 바가지요금 [18] Myoi Mina 16481 23/10/21 1648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