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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9/20 10:28
    
        	      
	(수정됨) 15 일반 모델 살 예정이라 A17과는 관계가 없어서 다행? 이지만, 발열문제는 핸드폰 사용에 있어서 치명적인데... 아무래도 프로 모델 사실분들은 1차 출시국 반응을 보고 구입을 고려해보셔야 할 듯하네요. 
 
	23/09/20 10:31
    
        	      
	 사실이라면
 a16에 넣으려고 했다가 넣지 못하고, 17에 들어간 뉴럴엔진 탓일까요? 아님, 애플 전용 3나노 공정(베타버젼쯤)의 문제일까요? 
	23/09/20 10:34
    
        	      
	 뭐 나름 머리를 굴려서 저기에 배치한거겠지만, AP를 저렇게 구석이 아니라 정중앙에 놔줄 수는 없을까요....요즘 많이 파는 펠티어 쿨러 바로 밑에 발열원이 직빵으로 닿게... 
 
	23/09/20 10:53
    
        	      
	 뭐 그렇긴 한데...그래도 몬가...몬가 아쉬워서요. 배터리도 열원인거 생각하면 그거라도 바로 식히는게 어디냐 싶긴 한데, 최대 열원을 커버 못하는 게 조금 아쉽다고 할까요.. 
 
	23/09/20 11:00
    
        	      
	 그거야 알고있긴 한데, 그래도 뭔가 살짝 아쉬워서요. 카툭튀 옆쪽에 붙어서 쿨러 대기 까다로운 곳에 위치한 것도 결국 배터리 공간 생각하고 나면 나머지를 최대한 뭉쳐 우겨넣어야한다는 고뇌의 결과였겠죠. 
 카툭튀가 평평해진다면... 
	23/09/20 13:53
    
        	      
	 안드 게이밍폰들 중 일부는 베터리를 두동강내서 열원을 모으거나하긴하긴하는데...워낙 빡빡한 공간이라 이리저리할려면 타협할게 많아지긴할겁니다... 
 
	23/09/20 10:49
    
        	      
	 좀 있으면 풀리니까 해외 IT 유튜버들이 경쟁적으로 리뷰하겠죠.
 소프트웨어 적으로 패치할 수 있는지도 봐야겠고(이거 완전 GOS?)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가 1~2차 출시국이 아닌게 다행이네요. 프로맥스 구매 고민하고 있는 입장에서 흥미롭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23/09/20 10:54
    
        	      
	 프로세서 팀도  갈아치웠고 프로젝트 매니저도 제외와 칩 엔지니어도 애플에서 떠났고 제럴드 윌리엄스도 떠났고 그 후임인 M1 설계했던 마이크 필리포도 MS로 이동했고
 퀄컴 삼성 인텔에서 애플 인력들 조금씩 나눠서 다 대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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