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4/02 09:53:07
Name 피죤투
File #1 280AC6CA_2E33_4685_8245_81C41958AD0C.jpeg (521.8 KB), Download : 130
출처 나무위키
Subject [서브컬쳐] 역대 한국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순위


스즈메가 슬램덩크도 넘을 기세인데 영끌해서 500만 가능할수도?

이와중에 쌍천만 찍은 대황엘사누님 덜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부대찌개
23/04/02 09:54
수정 아이콘
엘사2가 코로나 전이었군요 왜 얼마 안된거같지 ㅠㅠ
VictoryFood
23/04/02 09:56
수정 아이콘
코로나 이전 마지막 천만영화였죠.
바카스
23/04/02 10:06
수정 아이콘
주기상 내년에 겨울왕국3 나와야하는데 예정에 없나보네요ㅠ
23/04/02 11:36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3편 제작확정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사실 여기는 시리즈를 상정하고 내놓는게 아니라 매편 마무리되는 식으로 영화가 끝나지만 흥행이 어마해서...
아케이드
23/04/02 09:58
수정 아이콘
겨울왕국은 어나더 레벨이네요 덜덜
메가톤맨
23/04/02 10:03
수정 아이콘
모릅니다 에어가 평이 좋아서 존윅4도 있고
바카스
23/04/02 10:05
수정 아이콘
마리오는 얼마나 찍으려나요. 한국에 닌텐도 보급률 보면 초등학생 대동 가족들 화력 얼마나 나올지 덜덜덜
아케이드
23/04/02 10:34
수정 아이콘
마리오는 거의 확정적으로 히트할 거라고 보지만 4월말 개봉이라 아직 멀었죠
키모이맨
23/04/02 10:07
수정 아이콘
엘사여왕님 드드
23/04/02 10:13
수정 아이콘
스즈메 볼만한가보군요. 날씨의 아이가 너무 별로였어서 고민되네욥
Stoncold
23/04/02 10:21
수정 아이콘
[너][날][너]에 좀 더 가까운 중간지점이라는게 많은 분들의 평이라, 보셔도 괜찮을 겁니다.
23/04/02 10:47
수정 아이콘
날씨의 아이를 스즈메 보고 다시 봤는데 확연하게 스즈메 승입니다. 볼만합니다.
마감은 지키자
23/04/02 14:24
수정 아이콘
제 기준에서는 너의 이름은.에 근접한 수준이었습니다.
날씨의 아이는 실망이 컸고요.
피로사회
23/04/02 10:50
수정 아이콘
블루시걸이 순위에 없네요?
-안군-
23/04/02 14:12
수정 아이콘
어.. 그건..
23/04/02 11:50
수정 아이콘
라이온킹이 없어서 찾아보니 1994년 당시 200만정도였군요.

멀티플렉스 시대였으면 천만각 충분했다고 봅니다.
아케이드
23/04/02 12:15
수정 아이콘
90년대 200만이면 지금 천만이랑 동급이라고 봅니다
마감은 지키자
23/04/02 14:26
수정 아이콘
겨울왕국 2편이 1편보다 관객 수가 더 많군요.
1편은 다섯 번 이상 봤지만 2편은 한 번 보고 관뒀는데..
petertomasi
23/04/02 16:02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쿵푸팬더 개봉했을 때 태어난 애들이 벌써 중학생이겠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7103 [서브컬쳐] 홍정훈 작가 신작 근황 [22] petertomasi10345 23/04/04 10345
477096 [서브컬쳐] 어쩌면 올해 마블 최고 기대작 [13] 껌정7645 23/04/04 7645
477082 [서브컬쳐] DC 블루비틀 티저 예고편 공개 [17] 슬로9432 23/04/04 9432
477065 [서브컬쳐] 디즈니의 차기 실사화 작품은 '모아나' [59] OneCircleEast10333 23/04/04 10333
477061 [서브컬쳐] [블루아카] 중국서 별점 테러 당하는 이유 [16] petertomasi8724 23/04/04 8724
477059 [서브컬쳐] 상상도 못한 실사화 [17] roqur9853 23/04/04 9853
477056 [서브컬쳐] [너의 이름은] 재더빙 근황 [20] petertomasi9237 23/04/04 9237
477053 [서브컬쳐] 원작 작가가 각본을 담당하기로 했는데 몹시 불안한 리메이크 작품 [29] OneCircleEast8402 23/04/04 8402
477047 [서브컬쳐] 마블 최후의 희망.final [54] 껌정10854 23/04/04 10854
477033 [서브컬쳐] 스즈메의 문단속 중국에서 흥행 성공중 [10] Heretic8904 23/04/03 8904
477028 [서브컬쳐] 수성의 마녀 2기 키비주얼 (2쿨 OP 자켓) [12] dogprofit6638 23/04/03 6638
476992 [서브컬쳐] 촬영장 세트 돌려쓰기 [11] 인간흑인대머리남캐10805 23/04/03 10805
476976 [서브컬쳐] 스트리머/유튜버 '쵸단' 근황 [14] BTS15720 23/04/02 15720
476965 [서브컬쳐] 추억의 애니 빙고 일본애니 vs 한국애니 [14] Aqours7882 23/04/02 7882
476952 [서브컬쳐] 역대 한국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순위 [19] 피죤투8114 23/04/02 8114
476947 [서브컬쳐] 최근에 재밌게 본 일본 애니 뭐냐는 질문받은 성시경 ㄷㄷ..JPG [9] Aqours11644 23/04/02 11644
476944 [서브컬쳐] 트레이너들을 쥐어짠 우마무스메 2주년 매출 결과 [17] Aquatope7044 23/04/02 7044
476940 [서브컬쳐] 더 퍼스트 슬램덩크 - 회상 씬 피아노곡 [6] 제가LA에있을때6574 23/04/01 6574
476936 [서브컬쳐]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라이브하면 반드시 가보고 싶은 공연 [2] TQQQ7385 23/04/01 7385
476905 [서브컬쳐] MZ세대가 좋아하는 신세대 번역 [16] 란팡8379 23/04/01 8379
476892 [서브컬쳐] 정통무협 근황 [37] roqur9600 23/04/01 9600
476867 [서브컬쳐] ??? : 기나긴 모멸과 핍박의 시간... 지긋지긋하던 차였다 [2] 카루오스7283 23/03/31 7283
476805 [서브컬쳐] 저..저기요. 이순신은... 거..거품이라고 생각해요. [14] 구마라습11547 23/03/31 1154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