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3/08 11:32:35
Name 흰긴수염돌고래
출처 https://www.fmkorea.com/best/5560556372
Subject [스포츠] 사람 잘못 건드린 일본 기자들
cb8bd09b7024954f61ad65cf059f3d8a.png12b375b783b00387a9bdad1dc83142e9.png48c7bba4a6881200614c873f3ab1600a.png

通訳が間に入っていたとはいえ、大谷について約10分以上、語り続けた。隣にいた韓国人スタッフからニックネームが「TMT=Too Much Talker(話が長い人)」とバラされ、朴氏は笑った.

통역이 사이에 들어 있었다고는 해도, 오타니에 대해서 약 10분 이상, 계속 이야기했다. 옆에 있던 한국인 스탭으로부터 닉네임이 「TMT=Too Much Talker(대화가 긴 사람)」라고 소개 되어 박씨는 웃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시린비
23/03/08 11:33
수정 아이콘
너희, 납치된 거야
문문문무
23/03/08 11: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찬호 박 보면 PGR 자게나 스연게에 글쓰기 같은거 하고있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굉장히 잘맞을거같은데 크크
23/03/08 11:41
수정 아이콘
유명 스포츠 선수 중에서는 차범근 씨가 글을 정말 잘 쓰시더라고요.
23/03/08 11:49
수정 아이콘
말하기랑 글쓰기 중 하나만 잘하는 사람도 많아서 크크크크
담배상품권
23/03/08 12:08
수정 아이콘
박찬호씨는 글도 잘씁니다.
줄이는걸 못해서 그렇지.
스타나라
23/03/08 12:20
수정 아이콘
그건 잘쓰는게 아니라 많이쓰는거 아닙니까?????
물론 잘쓰는거 같긴 한데요 크크크
복합우루사
23/03/08 11:43
수정 아이콘
일본 기자들 귀에서 피날듯...
Valorant
23/03/08 11:48
수정 아이콘
일본 기자들 : 아.. 말을 계속 하니까 예의상 그만 들을 수 없어
똥진국
23/03/08 11:49
수정 아이콘
23/03/08 11:56
수정 아이콘
TMT 착 달라붙네
김연아
23/03/08 12:19
수정 아이콘
외국이라 자제했네요
ComeAgain
23/03/08 12:54
수정 아이콘
박찬호, 교토에 가다

이런 거 해보면...
프란츠베켄바우어
23/03/08 13:25
수정 아이콘
당신들 운 좋은줄 알아. 한국말만 알아들었으면 오늘 집에 못가!!
23/03/08 13:44
수정 아이콘
포브스 선정 기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선수인지 않을까 싶네요
바람이분다
23/03/08 13:56
수정 아이콘
벌집을 건드렸네요 크크크
及時雨
23/03/08 14:21
수정 아이콘
제가 오릭스 시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5409 [기타] 요즘 옷차림 근황.jpg [13] 명탐정코난11185 23/03/10 11185
475254 [유머] [야구] KBS의 한신 소개를 듣고 광분한 일본팬들.5ch [35] 실제상황입니다10405 23/03/08 10405
475251 [스포츠] 사람 잘못 건드린 일본 기자들 [16] 흰긴수염돌고래10291 23/03/08 10291
475013 [유머] 너덜트 쵸단 출연 영상 [4] Croove9476 23/03/04 9476
474482 [유머] 소개팅 필승녀 [6] 메롱약오르징까꿍11547 23/02/24 11547
474471 [방송] 일본예능 이치로 몰카.jpg [12] insane12314 23/02/24 12314
474451 [텍스트] 일본에서 회사다니는 개붕이가 겪은 직원들 썰 [11] 졸업13370 23/02/24 13370
474416 [기타] 눈물을 마시는 새 해외출판 관련 팩트 체크 [31] 마구스12097 23/02/23 12097
474348 [기타] 어느 공무원의 첫 소개 [26] 꿀깅이11268 23/02/22 11268
474067 [LOL] 괜찮아요 강퀴님 3일 후에 일정 있잖아요 [28] KanQui#110048 23/02/18 10048
474059 [유머] 실시간 강퀴 소개팅 근황 [23] 피죤투12060 23/02/18 12060
474054 [유머] 강퀴의 소개팅을 보고 있는 트위치 스트리머들 [5] 껌정7893 23/02/18 7893
474051 [LOL] 강퀴형이 소개팅에 가져온 제품.JPG [9] insane9437 23/02/18 9437
474046 [LOL] 강퀴가 소개팅에 들고온 가방.JPG [9] insane8216 23/02/18 8216
474044 [유머] 강퀴 소개팅 프로그램 패션 [20] 피죤투8459 23/02/18 8459
473703 [유머] 소개팅에서 만난 예쁜 누나를 놓친 이유.jpg [13] Starlord13428 23/02/13 13428
473702 [기타] chatgpt에게 삼국지시대의 타란티노 스타일로 '헤이트풀 8' 이야기를 써달라고 해보았다 [5] 여행의기술6492 23/02/13 6492
473261 [유머] [컴덕]7900X vs 7900X [7] manymaster6758 23/02/07 6758
473099 [방송] 요즘 리얼리티 연애프로 근황.JPG [9] 실제상황입니다12829 23/02/05 12829
472678 [기타] [장사의신] 상급 요리사가 차린 망해가는 중국집 탐방 [75] Croove16901 23/01/29 16901
472197 [서브컬쳐] 서점의 정확한 작품 소개 [6] 인간흑인대머리남캐6173 23/01/23 6173
472119 [텍스트] 2022.08.31 19:48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내고 쓰는 일본 사람들의 3줄 편지 모음집 [3] 사나이의로망6989 23/01/22 6989
472102 [기타] 소개로 결혼했다 이혼한 친구가 300달라고 합니다 [49] 꿀깅이14070 23/01/21 1407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