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2/20 11:31:15
Name 졸업
출처 유투브
Subject [동물&귀욤] 아빠가 손 씻으러 가서 서러운 아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곰돌곰돌파트나
23/02/20 11:37
수정 아이콘
커흑 너무 귀욥네요...여러분 이래도 솔로가 진리입니까?
내년엔아마독수리
23/02/20 11:38
수정 아이콘
엉덩이 긔여워...
피우피우
23/02/20 11:45
수정 아이콘
안아주니까 바로 씩 웃는 거 넘모 귀욤...
그리움 그 뒤
23/02/20 11:46
수정 아이콘
저 애기뽕으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늬들이 아무리 초딩, 중딩, 고딩이어도 그러면 안돼지....
아 이제는 중딩, 고딩, 고3 이구나...
깐부치킨
23/02/20 11:57
수정 아이콘
진심 저 행복은 다른걸로 절대 얻을 수 없어요 가족이 최고야
냉이만세
23/02/20 12:02
수정 아이콘
진짜 퇴근해서 문 열고 들어오면 다른거 하다가도 우다다다 뛰어와서 안기면!!!
그 기분은 정말 장난아니죠 흐흐흐흐
23/02/20 12:06
수정 아이콘
저 시기 진짜 금방가죠..
메롱약오르징까꿍
23/02/20 12:37
수정 아이콘
첫조카가 3살때 둘째가 태어나서 저희집에서 동생이 한동안 몸풀었는데 제가 퇴근하면 첫조카가 두팔벌려 안아달라고 하는데 손씻고 안아줄려고 다녀오면 입술 댓발 나와선 자기 삐졌다고 티내다가 안아주면 방실방실 웃던게 생각나네요
희원토끼
23/02/20 12:46
수정 아이콘
세상이 무너지는 슬픔...크크
제가LA에있을때
23/02/20 13:54
수정 아이콘
졸귀
23/02/20 14:49
수정 아이콘
퇴근하면 매일 보는 모습이네요 크크
23/02/20 16:33
수정 아이콘
애기 너무 귀엽 흐
아빠도 엄마도 커업 크크
여덟글자뭘로하지
23/02/20 16:56
수정 아이콘
저때 몸은 힘들어도 이뻐 죽겠다하던 누나가 조카가 7살이 되니 저걸 몽둥이로 팰수도 없고 어휴..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도 자는건 여전히 이쁘다고 자랑하더라고요 크크
23/02/21 11:11
수정 아이콘
글만봐도 애정이 느껴지네요 캬
살려야한다
23/02/20 18:09
수정 아이콘
흐흐흐흐 흐뭇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4586 [동물&귀욤] 인기가 별로없는게 아쉬운 공룡들.jpg [6] valewalker8961 23/02/26 8961
474564 [동물&귀욤] 바다의 양아치 [14] 꿀깅이8348 23/02/26 8348
474555 [동물&귀욤] 철 없는 엄마 [4] 흰긴수염돌고래7137 23/02/26 7137
474503 [동물&귀욤] 군인 아버지가 빗질해준 고양이.jpg [6] 명탐정코난7936 23/02/25 7936
474462 [동물&귀욤] 무전취식 레전드 [3] Croove7254 23/02/24 7254
474417 [동물&귀욤]  태어나서 처음으로 런웨이 걷는 일본 아기.JPG [8] Aqours7659 23/02/23 7659
474289 [동물&귀욤] 야, 문 잠깐만 열어봐.JPG [1] This-Plus7679 23/02/21 7679
474251 [동물&귀욤] 벌새 크기를 아라보자 [15] 꿀깅이8929 23/02/21 8929
474246 [동물&귀욤] 좀비영화에서 구조헬기 놓침.jpg [16] Myoi Mina 9551 23/02/21 9551
474243 [동물&귀욤] 고무줄 가지고 노는 고양이 [5] 길갈6984 23/02/21 6984
474239 [동물&귀욤] 노령마(메이쇼 도토) 등에 올라타는 고양이.ytb [7] 낭천7334 23/02/21 7334
474199 [동물&귀욤] 의외로 귀여운 동물 [5] 길갈7349 23/02/20 7349
474178 [동물&귀욤] 아빠가 손 씻으러 가서 서러운 아기 [15] 졸업10237 23/02/20 10237
474154 [동물&귀욤] 개만 풀 뜯어먹냐 고양이도 먹는다냥.gif [5] VictoryFood8062 23/02/20 8062
474137 [동물&귀욤] 튀르키예 지진 현장의 구조견들 [7] 그10번7440 23/02/19 7440
474080 [동물&귀욤] 어머니는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3] 핑크솔져8235 23/02/19 8235
474042 [동물&귀욤] 개먹방 ASMR [4] Croove6624 23/02/18 6624
474034 [동물&귀욤] 할머니 멍냥이들 밥 "한컵씩"만 주세요 꼭이요 [6] Croove9229 23/02/18 9229
474031 [동물&귀욤] 자기를 엄마처럼 키워준 소가 팔려가자 사람처럼 슬퍼하는 댕댕이.gif [11]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8980 23/02/18 8980
473994 [동물&귀욤] 육아에 지친 보리꼬리 [7] 치타9640 23/02/17 9640
473987 [동물&귀욤] 고양이 조상신이 후손들에게 [1] 인간흑인대머리남캐6360 23/02/17 6360
473937 [동물&귀욤] 뉴질랜드 홍수로 떠내려가던 소들 주인 목소리 듣고 재회 [22] 시나브로11288 23/02/16 11288
473882 [동물&귀욤] 걸어다니는 털뭉치 [10] 흰긴수염돌고래7211 23/02/16 72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