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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1/24 13:17:14
Name 강가딘
출처 유튜브
Subject [방송] 이 날씨에 극한직업


오늘같은 추위에 그것도 가장 추울 해뜨기 전 시간에 야외 나가서 방송하는...
입이 얼어서 발음 꼬이는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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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터치
23/01/24 13:19
수정 아이콘
츄우서 도슈 노픈거 항잔 애서요
Life's Too Short
23/01/24 13:3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멀리 안내보내고 방송국앞 DMC에서 찍었네요 크크
환경미화
23/01/24 15:06
수정 아이콘
새벽부터 쓰레기 수거하느라 손가락 얼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시나브로
23/01/25 12:50
수정 아이콘
아니 그냥 닉네임을 그렇게 지으신 줄 알았는데 평소에 수시로 축구, 자동차, 정치 등 말씀나눠서..
제가 활동적인 걸 좋아해서 도와드릴 겸 같이 네 시간 정도 일했으면 매우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점심식사 좋은 걸로 같이하고요.
제가 일 트레이닝이 안 돼 있어서 네 시간 넘어가면 힘들 것 같아 네 시간이라고 현실적으로 썼습니다 크크
수고 많으시고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빈말이 아니라 가족들에게 폐 안 된다는 가정 하에 어제 몇 시간 같이 다니면서 열심히 생산적, 성취적 일하고 식사하고 그랬으면 저는 엄청 행복했을 겁니다.
환경미화
23/01/25 15:30
수정 아이콘
네 직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시나브로
23/01/25 17:59
수정 아이콘
수고 많으십니다. 이렇게 오후 세 시대 등 말씀나눠서 괜히 다른 일 하시는 줄 느꼈었네요.

모르는 사람이랑 일해야 하면 의미 없다시피 한데 PGR에서 좀 아는 회원님이랑 일해야 하는 건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이 일도 전혀 쉽지 않겠지만 군대 식구들과 훈련할 때 느낌처럼.. (특전사 그런 건 전혀 아니고 일반 병 출신입니다;) 군 훈련은 가시적으로 눈에 보이는 건 아닌데 이 일은 바로바로 눈에 보일 거라 더 보람, 성취감 느낄 것이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안전, 건강하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레오쿠키
23/01/24 16:38
수정 아이콘
무도에서 조세호 아침에 나가게 한거 생각나네요 크크
23/01/24 19:05
수정 아이콘
이분은 이거하고 끝이지만 야간배송이랑 야간쓰레기 수거하시는분들은 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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