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3/08 21:31
김동수 vs 봉준구 3:0
아닙니다. 김동수 선수 3, 봉준구 선수 1입니다. 그리고 봉준구 선수는 2경기에서 프로토스로 나와서 이겼습니다. 결국 저프전에서 메이져에서 이긴 토스선수는 김택용 선수밖에 없죠.
08/03/08 21:32
요즘엔 이벤트성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만 2000년 옹겜 왕중왕전 결승때 기욤 3:2 국기봉 도 있었죠...
참고로 이때 기욤 선수가 토스 선택 or 랜덤으로 했었는데 아시다시피 테란이나 저그가 걸렸던 1,2경기는 다 패했고, 토스 선택한 3,4 경기 승리.. 랜덤 토스였던 5경기 승리로 실제 토스 vs 저그로 본다면 3:0 입니다. 그리고 프리챌배 결승의 경우 두번째 경기를 봉준구 선수가 토스를 했기 때문에 실제 토스 vs 저그로 본다면 2:0 이죠.... 결론은 김택용 멋쟁이!!! (응?)
08/03/08 21:32
Rocker님// 프리챌배 3:0은 맞습니다.
봉준구 선수가 8강에서 김동수 선수와의 경기에서 토스로 해서 이겼고, 결승에서는 졌습니다. 맵이 둘 다 "Blaze" 였구요.
08/03/09 01:14
프리첼배에서 봉준구선수 2경기에서 프로토스로 플레이한게 맞고요 스코어도 3:0 맞습니다.
결승에서 저그를 극복한 프로토스는 김택용선수가 아직까지는 유일합니다.
08/03/09 03:58
프리첼배 결승전은 봉준구 선수 프로토스 한경기 했고, 3:0 맞습니다.
그리고 햇빛비추는날님// 강민vs마재윤 결승 경기는 강민 선수가 2차전을 따냈었습니다. 강민이 1차전을 이긴 경기는 그 다음시즌(인지는 확실치 않고) '4강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