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사우디 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황태자가 일본행을 중단]했고 빈 살만이 이끄는 사절단도 일본에 오지 않아 21일에 계획되고 있던 일•사우디 비즈니스 포럼도 중지된다.

일본 무역진흥기구 담당자에 따르면 일본정부에서 "사우디측이 오지 않을거기 때문에 취소하라"는 메세지가 있었다. 이번 비지니스 포럼에서는 는 사우디 정부 요인이나 경산성이나 기업 관계자의 강연 외, 협력 각서의 체결식도 예정되어 있었다.

무하마드 황태자는 직전 한국을 방문해 한국과 관•민간 협력각서를 채결했다.



이유는 아직 불명이지만, 예정되어있던 일본과의 일정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듯 합니다.

국뽕티비 행복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