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4/26 16:52:38
Name pzfusiler
File #1 fantasy_new2_20220426_164827_000_resize.jpg (25.0 KB), Download : 21
출처 판갤
Subject [기타] 컴공 대우 근황.. jpg



현대 연구직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4/26 16:54
수정 아이콘
SW개발직군이 여러군데에서 빼갈라고 하니까 대우가 올라가는거죠... 차량 연구직군은 국내에서 갈수있는곳이 제한적이고
22/04/26 16:54
수정 아이콘
결국 전기차 핵심 중 하나가 SW니까..
유자농원
22/04/26 16:55
수정 아이콘
디스플레이에 띄울 거야 정해져있으니 상당수 자율주행일까요?
아케이드
22/04/26 16:58
수정 아이콘
요즘은 차를 움직이는 모든 곳에 소프트웨어가 개입됩니다
핸들링 브레이킹 같은 기본조작부터 전기차는 배터리 충전 관리나 온도조절 같은 것도 있겠네요
OilStone
22/04/27 00:10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자동차에서 전장부품이 기계부품 수를 넘어섰다는 얘기를 들은 게 이미 10년은 된 것 같습니다.
아케이드
22/04/26 16:56
수정 아이콘
결국 수요 공급의 법칙이죠
supernova
22/04/26 16:58
수정 아이콘
개발자 몸값은 실리콘밸리 영향을 무시 못하겠네요. 요즘은 빅테크는 한국에서 뽑기도 하고 여러 기업에서 실리콘밸리 출신들도 뽑고 하다보니 대우가 점점 좋아지네요.
페로몬아돌
22/04/26 16:58
수정 아이콘
역시 루팡 개발직은 어디서도 부르지 않네 크크크크
하아아아암
22/04/26 16:59
수정 아이콘
기업 입장에선 당연한 선택인데, 구성원들 박탈감(?) 생각하면 또 만만치 않은 문제기도 하죠. 현차 다니는 비SW 인력이 현차 나와서 갈만한 국내기업도 만만찮아서 대충 뻗대도 굴러가긴 할거같은데 민심은 곱창날거같네요.
케이아치
22/04/26 16:59
수정 아이콘
아니 왜 난 이럴줄도 모르고 전직을 해서 ㅠㅠ 흑흑
쩜삼이
22/04/26 17:01
수정 아이콘
.......전직 안하셨으면 SI/SM으로 굴려지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전직하신게 잘 하신것일수도 있어요...
케이아치
22/04/26 17:04
수정 아이콘
그쵸 지나간 결과론일 뿐이지만..
4-5년 전만해도 "여기 자바3명이요~" 하던 밈이 있을정도였는데 크크 이렇게 순식간에 변해버리니 참 신기하네요.
쩜삼이
22/04/26 17:04
수정 아이콘
현재 그렇게 굴려지고 있어서 말이죠. 씁.
케이아치
22/04/26 17:22
수정 아이콘
ㅠㅠ 힘내세요
22/04/26 17:15
수정 아이콘
프로그래머와 코더의 차이죠
네카라쿠배 하면서 프로그래밍 인력부족이네 부트캠프 졸업하면 뭐 모셔가네 하지만 현실은 최상위 '프로그래머'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지 코더는 아예 다른 영역이죠 뭐
케이아치
22/04/26 17:26
수정 아이콘
좀 더 있었으면 제가 프로그래머였는지 코더였는지 알 수있었겠네요 크크
썬업주세요
22/04/26 17:52
수정 아이콘
이거 완전 엔지니어 테크니션 최신판..!
22/04/26 17:48
수정 아이콘
이걸 예측할 수 있었을까요 세상 돌아가는 게 너무 빠릅니다 크크

그래서 저도 그냥 나이먹었지만 전문직으로 바꾸려고요.
22/04/26 18:56
수정 아이콘
저도 다니던 회사가 망해서 퇴직금을 주네마네 해서 나오고 전기쪽으로 전직을 했는데 딱히 후회는 안합니다. 어떻게 운좋게 공기업쪽으로 와서..
쩜삼이
22/04/26 17:01
수정 아이콘
뭐, 저런 곳에 갈 능력은 못되니 그냥 바라보면서 부러워할수밖에 없네요...
22/04/26 17:01
수정 아이콘
현대차 연구직들 이탈이 심각하다고 하더라구요.
급여 인상이 어렵다는데 뭐 때문인지는 알겠는데..
그래도 올리긴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테슬라 처럼 자동화 공정도 빨리 진행하고 해야할텐데..
눈치보여서 국내에서는 연구 못하고 해외에서 연구하고 있다고 하니...
아마 장기적으로는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말싫
22/04/26 17:04
수정 아이콘
그러니 박탈감 느낄 것도 없는 문과 직군으로 오십시오
22/04/26 17:06
수정 아이콘
여기 아무 느낌이 없는 문과 있습니다 크크크크
AaronJudge99
22/04/26 18:48
수정 아이콘
……!
대체공휴일
22/04/26 17:06
수정 아이콘
이건 원문 전체를 올리는게 낫다고 봅니다.
야크모
22/04/26 17:09
수정 아이콘
이과끼리 박탈감 이야기 하고 있으면
문과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ModernTimes
22/04/26 17:11
수정 아이콘
와 허먼밀러 의자......
22/04/26 17:14
수정 아이콘
요즘 저쪽 회사들 채용공고 엄청 나오고 있....
StayAway
22/04/26 17:15
수정 아이콘
건너건너 10년차 즈음에 현차 퇴사했다던 후배 이야기를 듣긴했습니다.
자율주행 쪽과 나머지 개발군의 처우 편차가 그렇게 심하다고..
문문문무
22/04/26 17:29
수정 아이콘
정확히는 AI관련된쪽에 종사자들이 저런 대우를 받는다고 볼수있겠군요
저들이 원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럼 AI의 최신트렌드를 섭렵하면서 상황에 맞게 응용,최적화된 구조를 생각해내는게 가능하고
이를 깔끔하게 코딩할수있으며 그러한 작업들을 근무시간 내내해도 지치지 않을 인재... 라는걸까요
자연어처리
22/04/26 18:01
수정 아이콘
AI 아니어도 백엔드, 프론트엔드 가리지 않고 다 부족합니다.
NT_rANDom
22/04/26 17:15
수정 아이콘
그럼 나오세요. 이직도 어려울거같지 않으신분들이
22/04/26 17:17
수정 아이콘
월급쟁이로 그냥 뭐 이거 하면 얼마가 회사의 수익이다 이러는데 연차가 쌓을수록 그냥 하면 뭐하나 월급은 또이또인데 싶기도 한게 현타가 밀려와서
후랄라랄
22/04/26 17:19
수정 아이콘
자동차 연구인력 가성비는 한국이 좋다고 하던데
퀀텀리프
22/04/26 17:20
수정 아이콘
너무 일찍 태어났나?
Lord Be Goja
22/04/26 17:20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하이닉스처럼 전 임직원 허먼밀러를 했어야지!
바카스
22/04/26 17:28
수정 아이콘
삼전 언제 하냐구

사실 시디즈도 나쁜건 아니긴한데 이천에서 전체 허먼밀러에 레고랜드 전일 대여는 다른 의미로 와닿더라는
조말론
22/04/26 17:21
수정 아이콘
5대를 넘어 다른 it규모있는 곳들 다 미쳐날뛴다고 들었는데
22/04/26 17:25
수정 아이콘
개발자들 급여 올라간단 얘기들 들으면 제가 하는 건 개발이 아닌건가 싶긴 합니다ㅠ
정작 내 머리는 일할때마다 터져나갈것같은데 흑
유리한
22/04/26 17:29
수정 아이콘
너무 당연한건데, 이직 안하면 안오릅니다.
한 일년 잡고 일년동안 이직점프 두세번 하시면 되요.
주변 개발자들 몇명도 푸념만 하지, 이직 생각은 전혀 안하더라구요. 조언해줘도 듣질 않음..
몸값 올리고싶으면 좀 움직여야죠 뭐.
그말싫
22/04/26 17:31
수정 아이콘
이런 트렌드 자체가 불과 4~5년도 안되었죠.
일부 IT 및 게임 업계처럼 가만히 있어도 1~2천씩 올려준 곳도 있습니다만, 그런 곳이 아니시라면 이직을 해보심이...
Lord Be Goja
22/04/26 17:34
수정 아이콘
뭐든지 있을땐 소중한거 모르고,없어져야 귀한줄 압니다. 당연한듯이 가만히 있으면 당연히 귀한줄 모르죠
22/04/26 18:32
수정 아이콘
특별하게 주식 받는 것이 없으시다면 이직 준비하세요. 이러한 글이 나오듯 지금이 개발자가 급여 인상하면서 이직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이직하기에 가장 좋은 직군 중 하나가 개발자이기도 하니까요.
유료도로당
22/04/26 17:30
수정 아이콘
원래 사무의자 끝판왕격으로 유명한 의자이긴 하지만, 하이닉스 전직원 줬다는 이야기 이후로 허먼밀러가 유독 핫하게 거론되는 느낌이네요. 크크 고급 의자는 중요하죠...
로드바이크
22/04/26 19:07
수정 아이콘
좋은 의자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뿌려대서 싫어졌어요 크크
외국어의 달인
22/04/26 17:32
수정 아이콘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겠지…
22/04/26 17:33
수정 아이콘
결국 다 돌고 돌고돌겠지만.. 월천 벌던 카트라이더들 오토바이 판다고 하잖아요..
이런게 운이죠. 삶에서 운이 차지하는 부분이 정말 큰 이유.
22/04/26 17:35
수정 아이콘
오 요즘은 카트분들 별로 안좋나보네요?
22/04/26 17:39
수정 아이콘
진입장벽이 없다시피해서 경쟁자는 많이 늘었고 리오프닝이라서 배달수요는 줄었고 조건은 조금 더 안좋아지고 뭐 그렇다네요..
22/04/26 17:40
수정 아이콘
하긴 뭐 저만해도 배달음식 전부 근처에서 포장해와서 먹는걸로 바꿨으니..
iPhoneXX
22/04/26 17:34
수정 아이콘
그만큼 IT 인력들은 수요가 많다는게 현실이죠. 그렇다고 코딩만 하면 다 그렇냐? 그것도 아니고..
현대차 연구직 내에서도 분야가 다들 다르겠지만 밖에 더 좋은 조건으로 주는 곳이 있으면 가는게 맞죠. 몇개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스타슈터
22/04/26 17:37
수정 아이콘
업계별로 공통적으로 핫한 직군들 월급을 회사평균에 맞추자니 사람들이 대거 이탈하고.. 업계 평균에 맞추자니 자사 반발이 있고... 이게 참 쉽지 않은 문제죠.
깻잎튀김
22/04/26 17:39
수정 아이콘
이번에 새로 직장 구했는데 나한테 이 돈을? 몰?루! 싶긴 합니다
시무룩
22/04/26 17:56
수정 아이콘
저도 한 1년 쉬었다가 다시 구했는데 연봉이 올랐습니다
이거 맞는건가? 싶은데 어쨌건 준다니 일단 감사합니다
미카엘
22/04/26 17:47
수정 아이콘
결국 하드웨어까지 완성이 되어야 하는 건데 기업들이 실수하고 있는 거죠.
키작은나무
22/04/26 18:09
수정 아이콘
현대차에 다니는 친척형과 얼마 전 이 주제로 이야기를 했었는데, 현대차 IT직군의 문제는 개발자나 연구원들도 기존 노조에 묶여있는거라 하네요. 노조에서 1, 2순위로 이야기하는 것이 해고된 직원 복직과 세습이다보니 상대적으로 소수인 연구직들은 소외되고 있다더라구요. 그러면서 파업 할 때에는 개발자들도 무조건 참여해야 해서 사무실을 비워야 하는데, 파업이 길어질수록 일정 맞출 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대요.
최근 10년간 인센티브가 거의 반토막이 났는데 상대적으로 타 IT 회사들은 연봉이 크게 오르면서 상대적 박탈감도 심하고요.
22/04/26 18:11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 복수노조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연구직들 본인들이 필요한 요구가 관철되기가 힘든 구조겟네요.
키작은나무
22/04/26 18:16
수정 아이콘
저도 그게 맞는거 같아요. 서로의 요구사항이 완전히 다를터인데 노조의 기득권에 따라 목소리가 달라지니 요즘 같은 때에 회사를 이탈하는 인원도 많고 경쟁력이 많이 밀리는거 같더라구요.
22/04/26 18:20
수정 아이콘
이게

삼성과 같은 쪽에서도 필요하고
네카라쿠배당토 같은 곳도 필요하고
하이브 / SM 같은 엔터사들도 필요하고
쓱같은 기존 유통 대기업들도 필요하고
은행 / 증권사 같은 금융대기업들도 필요하고
NC/넥슨 같은 게임대기업도 당연히 필요하고.

수요가 로케트 타고 질주하고 있는데

상위 인재는 아마존/구글등 해외 기업까지 취업이 되다보니 - -;; 몸값이 로케트 안쏠수가 없는 구조긴 합니다..
22/04/26 19:18
수정 아이콘
어...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생각못한 회사들에서 많이 뽑아가겠네요..
키작은나무
22/04/26 18:25
수정 아이콘
개발자가 되고 싶었지만, 현생에선 설계 + 코더인 SI 삶인데 여기도 요즘 이직이 워낙 많다보니 연봉을 올려 주더라구요. 솔직히 이렇게 올려주고 회사가 돌아갈까 싶다가도 사장님 연봉 공개된거 보니 걱정할 필요 없겠다는 생각도 들고...그렇습니다.
언제까지 IT 연봉이 이렇게 고공행진을 할지는 잘모르겠지만.. 불과 10년전에만 해도 박봉에 퇴근 후 알바까지 하지 않으면 안됐던 선배들도 생각나기도 하고.. 저 대학다닐때에만 해도 컴공가겠다는 친구들이 없었는데 말이죠.
22/04/26 18:43
수정 아이콘
저는 20년전 컴공을 다니면서 전화기에 밀려서 왜이리 저평가 되어있을까 소프트웨어가 안 들어가는 분야를 찾기가 더 힘들고 항상 바꿔주고 업데이트해줘야하는게 소프트웨어라 유지보수도 가장 많이 필요할텐데, 하면서 언젠가는 꽃이 필거라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몇년 들어서 개발자들 대우가 점점 좋아진다는 글들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임금이나 대우에 대한 차별은 회사에서 해결해야할 문제인거고, 요즘은 급여를 안 맞춰주면 원격근무로라도 그냥 쉽게 이직하면 됩니다. 이제 컴공 대우가 좋아졌으니 공급이 더 늘어날거라 언젠가는 대우가 또 낮아지겠지만 지금은 일단 최대한 누려야죠.
갑의횡포
22/04/26 18:44
수정 아이콘
나도 컴공인데 나에게 해당 되는가? 아니 돌아가~~
AaronJudge99
22/04/26 18:50
수정 아이콘
참 이래서 수능 끝나고 자기 선호나 적성 생각하지 않고 그냥 전망 좋다는 학과 찾아서 가는거 안좋게 보이는것같기도 해요….
남자는 잘해야 수능치고 6년 뒤 취직인데
6년이면 세상이 너무 달라지는것같아요 요즘은
케이아치
22/04/26 18:59
수정 아이콘
크크 6년전에 컴공이 전화기 아득히 따돌린다고 했으면 몇명이나 믿었을지..
비오는풍경
22/04/26 19:00
수정 아이콘
오토에버에 맡기던 걸 다 내재화하려는 건가...
요즘 SI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든다고는 하던데
밀크커피
22/04/26 19: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분야의 제조업 회사에 다니는 개발자입니다. 최근 회사 사업이 많이 확장되서 개발자들도 많이 채용 중입니다.
근데 요즘 SW 인력난에 맞물려 채용도 잘 안되고, 바깥에 있는 다른 개발자들 몸값도 쭉쭉 오르고.. 그러다보니 기존 직원들의 상대적 박탈감도 어마어마합니다.
직원들도 이전과 달리 급여 인상을 강하게 요구하는데 회사는 미적미적 거리고 있네요.

세상은 변하는데, 회사만 그대로니 내가 변해야겠다는 생각을 요새 정말 많이 합니다.
22/04/26 19:31
수정 아이콘
저렇게 안주면 있던 개발자도 나가는 판인데 별 수 있습니까
초현실
22/04/26 19:59
수정 아이콘
코로나 끝나고, 금리 인상하면 당분간 빙하기가 오지 않을까요... 적자 스타트업들 유니콘들 정리될텐데
Off-White
22/04/26 20:30
수정 아이콘
공공기관 SM 유지보수만 3년짼데 작년 올해초 이직권유를 여러번 받았는데 전부 거절때렸습니다 크크

새 직장 가서 인간관계 새로 맺는 것도 일이고 딴데 가더라도 근무 패턴이나 업무 적응할거 생각하니 그것도 스트레스라..

뭐 지금회사가 연봉을 미친듯이는 아니어도 적당히는 올려줘서 크크
alphaline
22/04/26 21:00
수정 아이콘
현차만의 문제는 아니고 전/화/기 전공 자체가 예전 같지 않다더군요

저분도 막상 이직하려고 보면 못 떠날듯요
퀀텀리프
22/04/26 23:20
수정 아이콘
전화기에서 소전화기로 발전.. Cow Phone..
22/04/27 01:33
수정 아이콘
개발 IT회사에서 허먼밀러는 거의 기본템 수준이긴 합니다.
Lina Inverse
22/04/27 02:34
수정 아이콘
테슬라도 sw 엔지니어들이 연봉1등이죠 이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3175 [동물&귀욤] 시골로 보내진 고양이의 말로 [6] 이호철6267 22/04/27 6267
453174 [유머] 사람이 개를 물었을 때 반응 [7] 대체공휴일8002 22/04/27 8002
453173 [유머] 유튜브 프리미엄 국가 우회결제해도 떳떳한 이유.jpg [35] 캬라10149 22/04/27 10149
453171 [LOL] 반려동물을 한국에 데리고 오려는 g2 플래키드, 가장 먼저 입국한 베트남 [38] 아롱이다롱이7906 22/04/27 7906
453170 [기타] 미혼자들, 삶을 포기하지 않고 존버해야 하는 이유 [37] 묻고 더블로 가!9931 22/04/27 9931
453169 [기타] 잠실여고 김상현 선생님 근황.jpg [6] insane9859 22/04/27 9859
453167 [기타] 단기투자와 장기투자의 차이 [36] 로켓9140 22/04/27 9140
453166 [동물&귀욤] 고양이 입장하십니다.gfy [7] 닭강정5387 22/04/27 5387
453164 [기타] 해상도시 부산으로.. [54] League of Legend9886 22/04/27 9886
453163 [유머] 기안84의 죽음을 바라는 사람 [14] TWICE쯔위10869 22/04/27 10869
453162 [게임] 액티비전 블리자드 , 지난분기 이용자수 / 수익변화 [14] Lord Be Goja5132 22/04/27 5132
453161 [기타] 마이크로소프트 1분기 매출 60조 돌파 [18] Heretic7035 22/04/27 7035
453160 [기타] MIT, 워싱턴도 못하는게 주식이야, 으잉?! [64] 닭강정8753 22/04/27 8753
453159 [기타] 피지알러들의 주식계좌.GIF [30] 비타에듀7932 22/04/27 7932
453158 [유머] 드래곤볼을 발견한 알바생 만화.jpg [20] 로각좁8409 22/04/27 8409
453157 [유머] 거구의 남자가 여자아이를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19] AKbizs8210 22/04/27 8210
453156 [유머] 특이점이 온 식당 [10] 미원6844 22/04/27 6844
453155 [기타] 이영돈 PD, 법정 투쟁 착수 [51] 코우사카 호노카9083 22/04/27 9083
453154 [유머] 컨셉에 너무 충실해져버린 그렌저 근황 [22] 길갈8246 22/04/27 8246
453152 [유머] 빌 게이츠 vs 일론 머스크 [8] TWICE쯔위5446 22/04/27 5446
453151 [기타] 일론 머스크, “테슬라는 섹스 파트너 로봇 만들게 될 것” [74] 어서오고8860 22/04/27 8860
453150 [유머] 닉값류 甲 [21] 어서오고6164 22/04/27 6164
453147 [서브컬쳐] 영화 올드보이 명장면 [44] Anti-MAGE8795 22/04/27 879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