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2/26 12:53:39
Name 비타에듀
출처 엠팍
Subject [연예인] 영원히 암흑기에 빠진 한국음악.TXT (수정됨)
1.
2017년도 히트곡 모음 유튜브 영상 보면 항상 달리는 댓글

-저때가 진정한 대중음악 전성기
-지금 노래는 어휴...
- 저때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도 다 알정도였는데

요런 류의 댓글 주루룩 달리고 추천 500개 1000개




2.
2017년에 업로드 된 2012년도 히트곡 모음 유튜브 영상 보면 항상 달리는 댓글
-저때가 진정한 대중음악 전성기
-지금 노래는 어휴...
- 저때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도 다 알정도였는데

요런 류의 댓글 주루룩 달리고 추천 500개 1000개


3.
2012년에 업로드 된 2009년도 히트곡 모음 영상 보면 항상달리는 댓글

-저때가 진정한 대중음악 전성기
-지금 노래는 어휴...
- 저때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도 다 알정도였는데

요런 류의 댓글 주루룩 달리고 추천 500개 1000개

2009년에는 2007년도 영상 보면서
2007년에는 2004년(SG워너비, 휘성, 빅마마, 버즈 등) 영상 보면서..
정작 90년대 때도 저게 무슨 음악이냐 비아냥 받음

항상 암흑기임 한국음악은


+ 싸움 안일어나는 법

- 저 시기 음악이 그리워요 ㅠㅠ (O)
- 와 진짜 이런게 진짜 노래지, 요즘 노래들은 어휴.. 한숨밖에 안나온다 (X)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2/26 12:55
수정 아이콘
지금은 항상 암흑기. 지나고 보면 항상 황금기. 크크
버거킹맘터
22/02/26 12:55
수정 아이콘
대충 사람은30살 이후에는 새로운 음악을 듣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 어쩌구 저쩌구가 생각나네요 크크크
저부터 옜날 노래 위주로 듣고 있기도 하고
천혜향
22/02/26 12:57
수정 아이콘
이게 새로운 노래를 듣고 부르고 싶어도 뇌가 거부를 해서 어쩔수가 없어요.
비뢰신
22/02/26 15: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덟글자뭘로하지
22/02/26 12:58
수정 아이콘
전 시대보다는 장르 타는게 크더라고요.
일단 오토튠 떡칠하던 시기 음악은 다 싫어했음
22/02/26 12:59
수정 아이콘
2000년도 초반부터 2006년까지는 정말 암흑기였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22/02/26 13:09
수정 아이콘
저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소몰이가 유행하던 시기를 잃어버린 5년이라고 생각합니다 크
원더걸스가 그 시기를 깨주었죠.
내년엔아마독수리
22/02/26 13:25
수정 아이콘
저도 그 시절에는 노래 거의 안들었던 거 같습니다
라흐마니
22/02/26 13:53
수정 아이콘
그 시절은 정말 암흑기 같습니다
노련한곰탱이
22/02/26 14:16
수정 아이콘
제 개인취향도 비슷하기는 한데 대중적으로는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 놀면뭐하니에서 딱 이 시기 감성 오마주해서 대박난 걸 보면…
요기요
22/02/26 15:41
수정 아이콘
저도 그때가 너무 싫었습니다.
그리고 몰래 짝사랑하던 어느 누나의 싸이월드에 가보면.. 워우워어어 SG 워너비 노래가 나오던 시절..
박효신도 워우워어 모두 다 워우워어거리던 시대로 기억합니다. 그나마 브라운아이즈 때문에 버텼습니다.
하지만 우리같은 사람들 말고는, 인싸 여자들은 2006년까지를 황금시대로 추억할지도..
음란파괴왕
22/02/26 18:25
수정 아이콘
동의가 어려운게 당시 등장했던 가수들이 박효신 성시경 나얼 김범수 등이었습니다. 거기다가 힙합 1세대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이기도 했고요. 소몰이라고 싸잡히긴 하지만 또 버즈의 전성기잖아요.
Bronx Bombers
22/02/27 07:34
수정 아이콘
성시경은 소몰이 창법에 대단히 부정적인 가수였고 나얼 김범수는 애초에 그들과 궤를 달리하며 박효신이 그나마 비슷한 부류였지만 (그 전에도 인정은 받았지만) 창법을 바꾸고 나서 가수로서의 클라스가 거의 언터쳐블로 갔죠.

지금 활동하고 있는 발라드 가수들 중 아무도 그 때의 유산을 계승하려고 하지 않는 걸 보면 소몰이 시절은 계속 저평가 받을 수밖에 없다 봅니다.
작년 SG워너비의 역주행은 놀뭐의 영향이고, MSG워너비도 뜯어보면 그 시절 소몰이와는 차이가 크죠.
음란파괴왕
22/02/27 13: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제가 소몰이가 훌륭했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그건 그저 창법의 하나일뿐이에요.
2. 성시경은 2천년대 초반 데뷔한 사람입니다. 제가 굳이 나얼김범수까지 추가해서 그 시대가 소몰이가 전부가 아님을 말씀드렸습니다.
3. 왜 이제는 소몰이 안하냐 그러는데 유행이 바뀐겁니다. 현재 유행하는 가볍게 날리는 보컬발성 역시 비판에 시달리는 중입니다.
지켜보고있다
22/02/26 19:38
수정 아이콘
쌈자신 노래 참 좋아합니다
Dark Swarm
22/02/26 20:00
수정 아이콘
정확한 년도까진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 쯤에 한국음악을 끊어서 대충은 동감합니다
22/02/26 12:59
수정 아이콘
"이게 음악이지"
절대불멸마수
22/02/26 13:00
수정 아이콘
암흑색 황금!
Davi4ever
22/02/26 13:00
수정 아이콘
사실 돌아보면, 몇 가지 문제들이 분명 있기는 하지만 점점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크크
22/02/26 13:01
수정 아이콘
겁~쟁이가 됐나봐
유료도로당
22/02/26 13:04
수정 아이콘
그런 주제의식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미드나잇 인 파리>죠.. 크크 늘 과거를 그리워하지만 그 과거의 사람들은 더 과거를 그리워하고 있음.
아비치
22/02/26 13:1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소몰이 창법 유행하던 시절에 너무 싫어서 음악을 안듣고 살았었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2/02/26 13:11
수정 아이콘
그냥 모르겠고 지니쓰는데 가끔 들어가서 실시간 top200이나 붙여서 듣는 크크
재입대
22/02/26 13:14
수정 아이콘
이거받고 예전 무슨 드라마 같았는데 청년실업이 xx어쩌고 하는 짤이랑 출산율 1.1x 짤 보면서 알고보니 이때가 잘나가는거였네 하는 댓글
다레니안
22/02/26 13:14
수정 아이콘
너도나도 술에 취한 순위조작시대는 정말로 암흑기조. 크크크
티모대위
22/02/26 13:38
수정 아이콘
그땐 진짜 암흑기라고 해도 될듯... "나 취했어 고음발싸!"
이 패턴의 노래들이 기계신 등에 업혀서 최상위권에서 내려오질않던..
김유라
22/02/26 13:59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한 표 크크크크크크크

유명해지면 다들 알아서 "노래는 좋던데?" 하면서 쉴드 쳐준다는 말이 정-확했죠.
동굴곰
22/02/26 14:39
수정 아이콘
한표 보태봅니다. 인간이 어떻게 기계를 이겨요.
흰긴수염돌고래
22/02/26 13:20
수정 아이콘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다 / 요즘 사람들은 낭만이 없다 / 요즘 미디어(영화, 소설, 만화, 음악)은 예전만 못하다
cruithne
22/02/26 13:24
수정 아이콘
추억보정
마갈량
22/02/26 13:26
수정 아이콘
최근음악이 제일 잘나오는거같은디...
내우편함안에
22/02/26 13:26
수정 아이콘
진정한 암흑기는 유신시대가 도래하고 온통 금지 조작 불가판정이 날뛰다
전두환들어서 뭔가 되나 했더니 정의구현사회 어쩌고 하면서
더기승을 부리던 70년대 중후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죠
오죽하면 순위에 번안곡이 툭하면 일위먹고 라디오 틀으면 주구장창 팝송만
나오고 실력가진 가수-작곡가들은 다 막말로 폐지주워 팔아야 되나할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리다 못해 접어버리기 일수
그러면서 불법 복제테이프들은 버젓히 세운상가 길거리 노점상에서
떨이로 막 팔리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던 그시절이야 말로 진짜 암흑기였죠
머나먼조상
22/02/26 13:34
수정 아이콘
소몰이 그립습니다...
티모대위
22/02/26 13:36
수정 아이콘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하고 있는데, 단지 현재의 트렌드가 마음에 안 들때가 있었을 뿐...
전 요즘 노래는 다시 좋더라고요. 다양하고.
긴 하루의 끝에서
22/02/26 13:41
수정 아이콘
단순히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 스타일, 가수의 노래가 안 나오거나 인기가 없으면 무작정 암흑기라고 극단적으로 지칭하는 거죠. 특히나 장르적 자부심이 강하거나 팬덤이 강력한 분야가 빛을 못 보고 있는 경우라면 더 강력하게 공격을 받고요. 그나마 나오기라도 해서 다양성이라도 어느 정도 확보가 되면 각자 최소한으로나마 충족되는 게 있어서 암흑기라고까지는 얘기를 잘 안 하는데 그래도 불만은 여전히 강하게 남아있죠. 누군가에겐 황금기인 시절이 누군가에게는 암흑기인 시절일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한데 어느 시대든 이에 예외일 수는 없어요. 당대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그때가 암흑기였던 것 같다는 얘기도 다 부질 없는 게 그 당시에는 당대의 주류 음악에 대한 인기와 수요가 (적어도 일반 대중들에게 있어서 만큼은) 엄연히 크게 있었으니 그러한 음악들이 흥하며 주류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거예요. 당대에조차 암흑기 타령하며 원망스러운 말을 늘어놓던 사람들은 철저히 비주류에서나 존재했고, 주류의 기세가 꺾이며 새로운 흐름에 대한 갈망이 대중적으로 나타날 때쯤 이들이 여론을 장악하며 과거에 대한 사실도 점차 왜곡해 나가는 겁니다.
마포구보안관
22/02/26 13:41
수정 아이콘
아이돌 음악은 지금이 전성기죠
멜로디가 너무 좋습니다
22/02/26 13:49
수정 아이콘
저는 이건 좀 동의가 안되는게, 대중음악이 문화에서 차지하는 비중 자체가 전성기에 비해 줄어든게 사실 입니다. 예전에는 워크맨 - mp3플레이어가 유일한 모바일 디바이스였으며 히트곡을 꾸준히 전파해주는 공중파 라디오의 위세 또한 지금과는 전혀 달랐죠. 과거에는 다들 지하철에서 음악을 들었지만 이제는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봅니다. 그리고 다른 측면으로는 문화의 파편화 현상도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진정한 '국민 OOO'이 나오기 힘든 시대로 가고 있죠. 음악의 질적인 수준과는 별개로 대중음악의 전성기는 오래 전에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꼭 나쁜 것 같지도 않구요.
요기요
22/02/26 14:02
수정 아이콘
제가 최근에 악뮤에 빠졌는데.. 물론 제가 음악을 2010
년대를 좋아해서 그간 그 노래들만 듣고있었다해도..
악뮤 노래를 최근에 접하고는 쇼크를 먹었습니다.
명곡이야 너무 많아서 발에 채일 정도고, 옛날같았으면 벚꽃엔딩과 여수밤바다처럼 국민가요 대접받았을 노래들인데도.. 제가 정말 처음 들어보는 노래들뿐이었습니다. 벚꽃엔딩만 하더라도 그렇게 어딜가나 틀어주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 노래 모르면 간첩이고 울 엄니도 아시는 노래.. 그렇다고 악뮤가 벚꽃엔딩급 노래 못 만드는 뮤지션도 아니고 왜 악뮤 노래 한번 들어본 적이 없지? 길거리에서 들었다고해도 모르고 지나갔나?
암튼 국민가요는 더 이상 나오기 어려운 시대같습니다.
22/02/26 18:52
수정 아이콘
낙하 너무 좋죠. 저도 충격받았습니다. 제가 음악 사대주의가 심한데 낙하 듣고 아니 한국에서 이런 음악이? 싶더라고요.
요기요
22/02/26 19:48
수정 아이콘
악뮤의 모든 작업물들을 들어보십시오. 정말 현시대 최고의 천재 아티스트라고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
이미 장범준은 능가했고 머지않아 윤종신, 이적과도 겨룰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앨범의 수록곡들도 하나같이 버릴 게 없는..
아니 광고송마저도 명곡입니다. 콩떡빙수같은 거
할러퀸
22/02/26 22:36
수정 아이콘
악뮤는 킹정입니다. 한국 대중가요의 흐름에서 탈피했는데 대중성마저 챙기는.. 찬혁이 지디병이라고 놀림받았지만 지디보다 이미 훨씬 큰 아티스트죠.
요기요
22/02/26 13:52
수정 아이콘
매일 음악듣는 음악십덕후인데
벌써일년 점점같은 구석기시대 노래부터 현재의 에스파, 악뮤, 볼사, 블핑, 오마이걸 노래까지 즐겨듣고 있습니다
저도 사실 '대중가요는 롤리폴리 이후로 들을 게 없다'는 2010년 근처까지의 노래만 듣던 아재였는데..
에스파 노래를 듣고 매우 좋아서 현대 대중가요 신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망디망디
22/02/26 13:53
수정 아이콘
대충 요즘 애들은 버릇이.없어?
StayAway
22/02/26 13:57
수정 아이콘
많은 경우 자기가 접한 뒤 10년간을 황금기로 인식한다고들..
칰칰폭폭
22/02/26 13:59
수정 아이콘
나이 먹고 자기들이 못 느끼는걸 안느껴진다고 하는게 태반이라
피지알도 스연게에 신곡 반응만 봐도 아찔합니다.
22/02/26 13:59
수정 아이콘
다 추억보정이라 생각하는데 지금은 확실히 차트랑 인기곡이 괴리감 심해진듯..
22/02/26 14:12
수정 아이콘
보통 자신이 급식~20대때 들었던 음악 장르를 평생 좋아한다고 하죠
네오크로우
22/02/26 14:32
수정 아이콘
역시 취향은 다양하네요. 전 소몰이 창법 시절 꽤 좋았던 기억이... 크크크크
여덟글자뭘로하지
22/02/26 17:27
수정 아이콘
소몰이 시절이 SG워너비로 대표되서 그렇지, 버즈같은 그룹도 다 그 시절이죠
일부만 기억하고 00~06은 들을게 없다라고 하는 것 뿐입죠 크크크
동굴곰
22/02/26 14:40
수정 아이콘
본인의 10대 후반~20대를 황금기로 기억하는 느낌.
매버릭
22/02/26 15:12
수정 아이콘
제가 초등학생 때 이웃끼리 설악산으로 여행을 갔는데 어디선가 god 노래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당시 일행의 연장자.. 대략 4~50대로 보이는 아죠시가 저게 무슨 노래냐고 혀를 차시던 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크크
감전주의
22/02/26 15:27
수정 아이콘
아니 요즘 걸그룹 노래들 좋던데??
자동인형
22/02/26 15:53
수정 아이콘
다 맞는 말 같은데..(진짜로 꾸준히 구려지고 있다고 생각 중.)
이탐화
22/02/26 16:03
수정 아이콘
차트 주작 이후에 꾸준히 내리막길인건 사실
엘든링
22/02/26 16:15
수정 아이콘
최근 걸그룹은 잠깐 기세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고 있는 중 같네요
카바라스
22/02/26 16:20
수정 아이콘
노래 별로 안듣게 됐지만 객관적으로 kpop은 지금이 전성기인듯
22/02/26 16:27
수정 아이콘
음악은 취향, 음향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상향
이웃집개발자
22/02/26 16:47
수정 아이콘
이해는 합니다
시작버튼
22/02/26 16:47
수정 아이콘
일본음악 카피, 미국음악 카피 시절을 벗어나 오히려 타국에 까지 통하게 될 정도로 우리나라 음악은 꾸준히 발전해왔지만

나이 든 사람들은 자기 젊은 시절 음악이 최고고 지금은 들을 음악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죠.
22/02/26 18:20
수정 아이콘
지금 뭐 획일적인 음악들도 꽤 좋습니다.. 다만 남돌 노래랑 스엠쪽은 너무 고통스럽더군요.,.. bts곡들은 그야말로 월클급들로 뽑아내는거같은데
아스날
22/02/26 19:51
수정 아이콘
고딩~20대 후반까지 들은 노래를 지금도 듣습니다.
가장 감수성이 풍부했던 시기라 그런지..
그 닉네임
22/02/26 20:00
수정 아이콘
나이 30넘어가면 음악적 취향이 고정된다고 하죠
남자가 더 빨리 고정되구요.
폰독수리
22/02/26 21:38
수정 아이콘
아이러니한게 이 글에서 지적하고 있는 멘트들이 이 글에도 댓글로 달리고있네요
맞는 말이지만 내 암흑기는 남들과는 달라 이런 느낌인가
흑태자
22/02/26 22:55
수정 아이콘
사실상 들국화 이후로 영원히 암흑기중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1208 [연예인] 한국 패치 완료된 여고생 [13] lux12076 22/03/30 12076
451201 [연예인] 턱만 보고 누군지 맞춰보기 [17] 인민 프로듀서10380 22/03/29 10380
451095 [연예인] 생방송중 빰 때리는 오스카가 장난인 이유.jpg [8] 카미트리아10479 22/03/28 10479
451032 [연예인] 백종원이 화를 낸 이유 [10] 퍼블레인10252 22/03/27 10252
451002 [연예인] 의욕넘치는 침착맨 제가LA에있을때6794 22/03/27 6794
450836 [연예인] 구준엽의 재결합으로 20년만에 풀릴 비밀 [48] 김티모13528 22/03/24 13528
450339 [연예인] 일본만화에 나오는 수상한 아저씨 [21] 퍼블레인10205 22/03/16 10205
449980 [연예인] 한달만에 천만뷰 [21] 이재빠13073 22/03/11 13073
449879 [연예인] 홍진경이 맨날 헷갈린 맞춤법 한방에 해결해준 이금희 아나운서.ytb [42] VictoryFood12111 22/03/09 12111
449690 [연예인] 비의 깡을 듣고 극대노했던 박진영 [35] 한화생명우승하자12279 22/03/06 12279
449672 [연예인] 영주권 취득한 파비앙(프랑스인) [18] Croove13099 22/03/05 13099
449663 [연예인] 센스있게 투표 인증한 수퍼비 [20] 묻고 더블로 가!12511 22/03/05 12511
449602 [연예인] 방송 도중에 깡패와 맞짱 뜰 뻔한 신화 전진 [4] 한화생명우승하자10014 22/03/05 10014
449516 [연예인] 쌈싸먹는거 싫어한다는 쌈밥집 주인 [7] Croove10742 22/03/03 10742
449429 [연예인] 카카오TV 예능 출연하는 듯한 유재석 [24] 자유롭게저하늘을11167 22/03/02 11167
449329 [연예인] 배우 이영애님 근황 [13] Aqours10213 22/03/01 10213
449184 [연예인] 노웨이홈 실내 액션씬 촬영 장면 [7] 길갈8949 22/02/26 8949
449165 [연예인] 강남, 귀화 시험 결과 [26] 아롱이다롱이13482 22/02/26 13482
449153 [연예인] 영원히 암흑기에 빠진 한국음악.TXT [64] 비타에듀16467 22/02/26 16467
449133 [연예인] 진짜 무고한 희생자가 짓는 표정 [20] Rain#114374 22/02/26 14374
448971 [연예인] 가운데는 담배인가요? [햇님방송,태연,키] [9] 별빛정원7776 22/02/24 7776
448881 [연예인] 블랙핑크 지수 목소리를 3키 낮추면 광희가 된다? [2] 미원7827 22/02/22 7827
448833 [연예인] 테스형 근황 [33] 오곡물티슈12295 22/02/22 1229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