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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2/23 12:45:21
Name Aqours
File #1 17f1ac97b334f5db3_vert.jpg (466.5 KB), Download : 13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기타] 지금은 없어진 초등학교 문화들.jpg




2번은.. 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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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 글라이드
22/02/23 12:47
수정 아이콘
제 기억은 2번만 했었던...
스카야
22/02/23 12:47
수정 아이콘
지금 생각하면 진짜 자연스럽게 해먹었구나들..
먼산바라기
22/02/23 12:47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x) 국민학교(0)
22/02/23 12:47
수정 아이콘
국민학교 문화 아니에요? 저도 한적없는데
인증됨
22/02/23 12:48
수정 아이콘
불소에서 국민학교...
22/02/23 12:48
수정 아이콘
크리스마스씰 강제구매, 채변검사, 불우이웃돕기 쌀 라면봉지 하나로내기
우스타
22/02/23 12:49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세대인데 전부 해당되었습니다.
andeaho1
22/02/23 12:50
수정 아이콘
88년생인데 통장빼고 전혀 모르겠는데
서쪽으로가자
22/02/23 12:50
수정 아이콘
불소는 기억에 없고, 저금통은 왠지 그랬던거 같고, 나머지 둘은 확실히 했었네요
22/02/23 12:51
수정 아이콘
본문 중에서는 2번만 했던것 같습니다. 1번은 저금통으로 하는건 못겪어봤고 크리스마스 씰로는 많이 해본듯.
뜨거운눈물
22/02/23 12:52
수정 아이콘
불소는 했었고 나머지는 기억에 없네요
반찬도둑
22/02/23 12:52
수정 아이콘
2번만 기억에 없네요
22/02/23 12:52
수정 아이콘
저 국민학교인데 불소 안해봤어요!
폰지사기
22/02/23 12:52
수정 아이콘
다 처음봐요
22/02/23 12:53
수정 아이콘
불소??? 빼곤 다 해봤네요. 아 국민학교여서 그런가...
김하성MLB20홈런
22/02/23 12:53
수정 아이콘
2 / 4 해봤네요 국민입학초등졸업입니다 크크
김첼시
22/02/23 12:53
수정 아이콘
저도 2번만 기억에 없는데 오히려 2번만 기억에 있던분들도 있고 피지알 안에서도 세대가 갈리는듯
22/02/23 13:03
수정 아이콘
저도
MissNothing
22/02/23 12:54
수정 아이콘
4번은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꿀단지엿겠네요.
못해도 그래도 다같이 최소 만원씩은 했던 것 같은데, 전교생이 천명이면 한달에 천만원씩 유동성 공급을 해주니.... 교장 교감 선생님들 좋은거 많이 드셧을듯
서쪽으로가자
22/02/23 13:02
수정 아이콘
바로 개인통장 입금이었을걸요.
대신 저렇게 유치한 은행에서 혜택을 줬을순 있지만… 그리고 만원씩 안 했을거 같고요
MissNothing
22/02/23 13:35
수정 아이콘
개인통장이지만, 은행 지점으로보면 결국엔 예금 유치가 되는거죠. 지점 선정은 뭐... 자율일테니
냠냠주세오
22/02/23 13:26
수정 아이콘
전교생은 아니였고 원하는 사람에 한해서 교육적금이리고 2만원이였나 1만원씩 매달 적금넣어어 목돈 만들면 나중에 대학등록금으로 쓰자였던걸오 기억합니다.
전교생이 아니였어도 추측하신것처럼 교장교감선생님이 은행지점장한테 좋은거 많이 얻어먹었을거 같네요.
유리한
22/02/23 12:56
수정 아이콘
국민학교 졸업인데 불소 양치는 처음이네요..
사랑의 빵 저금통을 받았던 기억은 있는데 제출한 기억은 없습니다.
기술적트레이더
22/02/23 12:56
수정 아이콘
폐품모아서 근데 뭐한거죠? 회식했나?
애플리본
22/02/23 12:56
수정 아이콘
불소는 못해봤는데…
건전한닉네임4
22/02/23 12:57
수정 아이콘
바닥 왁스칠 기름걸레 왜 없나요
22/02/23 12:58
수정 아이콘
예전엔 국가에 돈이 없어서 그런지 학생들한테 삥을 많이 뜯었어요
22/02/23 12:58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세대인데 1번빼고 전부 다했습니다.
개념은?
22/02/23 12:58
수정 아이콘
불소, 폐휴지는 해봣어요.
특히 불소가 너무 힘들었던게.. 저는 지금도 그런데 입안에 뭘 담고 오랜동안 있는걸 잘 못해서.. 계속 헛구역질 하고 그랬느넫 선생님이 1분은 버티라고 막 그랬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가학행위 같아요. 최소한 저한테는 말이죠
22/02/23 12:59
수정 아이콘
읍면지역 현직 입장에서 쓰면(도시지역은 잘 몰라서 틀릴 수도 있음)
1. 저금통: 지금도 줌. 근데 플라스틱은 단가가 높으니 종이로 접는 재질로 보내줌.(아직 플라스틱 주는데도 있긴 할 듯) 가끔 정성 넘치는 친구말고는 아무도 안 냄. 어떤 동전 많이 모은 친구는 저금통이 찢어져서 소닉되는 바람에 같이 주워준 적 있음. 그 이후로 종이 저금통 극혐. 굿네이버스 편지쓰기 대회 같은 거 할 때 성금 같이 보내달라고 그러긴 함.
2. 불소양치: 코로나 전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군 보건소에서 오셔서 애들 불소도포 해주시고 감. 불소양치도 매주 하긴 했는데 수요일은 아니었음. 도시 지역에는 그런 거 없음. 각 가정에서 알아서 치과에 돈내고 함.
3. 폐품수집: 이건 안 함. 교사 생활 10년 넘었는데 초임 때도 안 헀음. 학생 때는 이거 내는 게 제일 싫었음. 집에서 신문을 2개씩 봐서 모으는 게 어렵진 않았는데 대신 집에 신문지가 많다보니 끈 묶어서 가져가면 손에 자국이 오래 남는 거 극혐.
4. 단체저축: 한 5, 6년 전까지 읍내 우체국에서 통장 만들어주고 월별로 수합하는 거 있었음. 저축하고 싶은 집은 저축하고 싫으면 안 해도 됨. 솔직히 교사 입장에서 너무 싫었음. 돈 들고왔다가 잃어버리면 명탐정이 되어야 함. 도시는 잘 모르겠음.
이쥴레이
22/02/23 12:59
수정 아이콘
전 3번 4번 했네요. ㅠㅠ
아히카리가
22/02/23 13:01
수정 아이콘
신문지 적게가져와서 뺨맏은 기억이...
22/02/23 13:03
수정 아이콘
저는 촌지 문화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나중에 부모님께 듣고 얼마나 선생들에게 혐오감이 들던지...
22/02/23 13:05
수정 아이콘
왁스로 나뭇바닥 닦기가 없네
우스타
22/02/23 13:09
수정 아이콘
왁스가 액상형태였는데 그걸로 실내화 닦으면 죽이더라고요.
Grateful Days~
22/02/23 13:06
수정 아이콘
평화의 댐 성금..
22/02/23 13:06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입학인데 124 기억나네요
씹빠정
22/02/23 13:08
수정 아이콘
80인데 123은 안했고 4번도 자율이였네요
지르콘
22/02/23 13:10
수정 아이콘
3번말곤 한 기억이 없네요
판을흔들어라
22/02/23 13:11
수정 아이콘
불소는 기억에 없고 폐품은 기억에 남는게 내는 양만큼 뭘 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린 마음에 많이 받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색깔 다른 종이였었나 뭐였더라...
천사소비양
22/02/23 13:11
수정 아이콘
전 하나도 안한듯
손연재
22/02/23 13:15
수정 아이콘
87인데 2,3번 했네요
22/02/23 13:16
수정 아이콘
1번만 했어요
라이디스
22/02/23 13:17
수정 아이콘
83년생인데,
2,3 했던 기억이 있고, 불소는 국민학교 저학년때한거 같고, 폐품은 중학교까지 했던거 같습니다.
피식인
22/02/23 13:17
수정 아이콘
1번 4번만 기억나네요.
22/02/23 13:21
수정 아이콘
국민-초등 세대인데 4번빼고 다 했네요. 폐품은 6학년때 거의 신문 두개 강제로 부피만 부풀려서 봉다리로 낸게 기억나네요
자루스
22/02/23 13:21
수정 아이콘
초딩 아니죠.... 국딩~!
설레발
22/02/23 13:22
수정 아이콘
국입초졸인데 2,3번 했습니다.. 둘다 진짜 극혐ㅠ
부대찌개
22/02/23 13:24
수정 아이콘
국딩인데 1만 함
김연아
22/02/23 13:29
수정 아이콘
3번만 해봤는데요.
어둠의그림자
22/02/23 13:29
수정 아이콘
초딩인데 1,2,3했습니다. 2번의 경우 매주 수요일이 아니라 일이년에 한번정도 한것같네요
Pinocchio
22/02/23 13:30
수정 아이콘
국입초졸인데 4번만 해봄.
ComeAgain
22/02/23 13:30
수정 아이콘
어릴 때 학교에 저금하는 날 내라고 엄마가 통장에 돈을 끼워주셨는데
그걸 어떻게든... 오락실 가고 싶었는데 너무 정직하게 통장에 엑수가 찍혀나오는 걸 보고
도저히 실행할 수가 없었네요...
브루투스
22/02/23 13:31
수정 아이콘
국민학교 초등학교 둘다 다녔는데
2,3 해봤네요
Dark Swarm
22/02/23 13:33
수정 아이콘
2번은 당시 청주가 수돗물 불소 시범지역이라서인지 해본 적이 없네요.
3번만 해봤고, 1,4번은 처음 듣는 듯
함바집
22/02/23 13:33
수정 아이콘
중앙계단 출입금지 촌지 교무실청소 어디갔어요
Promise.all
22/02/23 13:36
수정 아이콘
저 나름 어린데 1 3 4 다해봣습니다.
애기찌와
22/02/23 13:36
수정 아이콘
83년생인데 다 해본 기억이.. 특히 2번 불소는 먹으면 죽는다는 소문이 퍼져서 공포에 시달렸던..그런데 매주는 아니고 달에 한번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그래도 4번 계좌 개설해서 날짜 정해서 입금하는건 나름 뭔가 내 이름으로 저축한다는 느낌? 개념? 이 참 좋았습니다.

저학년 때 겨울에 그주 주번이 석탄 받아오는거가 좀 귀찮았고, 왁스, 양초로 바닥 닦는것도 귀찮았고..
Janzisuka
22/02/23 13:36
수정 아이콘
국민학교...
영양만점치킨
22/02/23 13:38
수정 아이콘
폐지말고는 해본게 없네요
대박났네
22/02/23 13:39
수정 아이콘
국민학교인데 3번말고 다 생경하네요
일단 제가 어릴땐 통장을 수기로 적었는데
22/02/23 13:46
수정 아이콘
2,3,4 해본거 같아요.
22/02/23 13:51
수정 아이콘
4번은 은행지점에서 일할때 동네초등학교에 수금댕겼어요 10년도안됐습니다..
E.D.G.E.
22/02/23 13:51
수정 아이콘
출생연도 수집기 성능이 아주 죠습니다~
기무라탈리야
22/02/23 13:51
수정 아이콘
2,3만 했네요 1번은 저런 모양 저금통을 보긴 했지만 학교에서 받아본 적은 없고, 4번은 아예 처음보네요
Cazellnu
22/02/23 13:54
수정 아이콘
그 1년인가 분기마다 한번씩 반공교육 받는거는 없나요
바카스
22/02/23 13:55
수정 아이콘
86년생이라 4번은 진짜 초등 저학년으로 살짝 기억이 나는데 저 때 이율이 연 10~20%였던것 같은데 맞나요..?

대신 월 몇 만원씩 밖에 못 넣었던가.. 지금 생각하면 진짜 무지성 이율 같은데 덜덜
우리는 하나의 빛
22/02/23 13:55
수정 아이콘
2번은 처음 봅니다.
22/02/23 14:05
수정 아이콘
사랑의 열매랑 크리스마스 씰 강매가 없군...
메타몽
22/02/23 14:11
수정 아이콘
국민/초등 세대인데

2번 빼고 나머지는 못봤네요

대신 크리스마스 씰 강매가 잇었죠
아서 모건
22/02/23 14:38
수정 아이콘
저도 크리스마스 씰이 생각나네요 장애인단체에서 만들었다며 꼭 사줘야 한다그래서 매번 샀었는데..
미모진
22/02/23 14:13
수정 아이콘
1번 저금통은 아직도 있습니다. 모양도 같네요. 울집 큰애가 재작년까지 했어요. 올해 중학생입니다.
슬래셔
22/02/23 14:14
수정 아이콘
2,3,4번 해봤고
6학년 때 새마을금고 저축상 받았습니다. 전 그냥 엄마가 시켜서 했는데
통장금액보니 400만원 넘게 있었더군요
알라딘
22/02/23 14:21
수정 아이콘
엿같은게 초등2학년때였나
들고가는 폐휴지양에 따라 수거하는 분들이 참잘했어요 찍은 종이쪼가리를 1-3장씩 줬는데 1장받으면 선생한테 손바닥 회초리 맞았습니다.
22/02/23 14:28
수정 아이콘
제일 엿같은게 폐품 가지고 오라는 소리에 안갖고 가면 때리는 꼬라지가 제일 재수없었습니다.
이걸 왜 애들 시켜서 삥을 뜯는건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고, 예전에도 안갔습니다.
왜 맞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애를 그냥 폭력으로 억압하는 거 부터 가르치는 잘난놈의 의무교육이라는 생각이 더욱 커지던 어린시절 생각이 나네요.
그때 폐품 안가져 왔다고 애들 팬 새끼들은 배부르고 등따숩게 잘 지내고 있으려나
지들 애새끼랑 손주들도 똑같이 쳐맞는걸 지들 눈으로 봐야하는데 하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네오크로우
22/02/23 14:31
수정 아이콘
불우이웃돕기라고 집에서 라면봉지 하나 만큼 쌀 가져노는 것도 있었는데...
미카엘
22/02/23 14:44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세대인데 다 했었습니다.
엘든링
22/02/23 14:58
수정 아이콘
2,3은 있었네요
DownTeamisDown
22/02/23 14:59
수정 아이콘
2번은 안하고 1번은 크리스마스씰같은거 있었고 3번은 했던것 같고 4번은 하긴했는데 입금은 자유였던거로
바람기억
22/02/23 15:36
수정 아이콘
폐품 저거 엄청 들고 갔던 기억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어요 크크
엄마 사랑해요
22/02/23 15:41
수정 아이콘
통장 입금액이 담임선생님 평가에 반영되나 봅니다.
일주일만 입금했다가 출금하라는 담임선생님 부탁에 학급임원 엄마들이 100만원씩 저금하던 기억이 나네요.
호돌이 아시안게임 할때쯤입니다.
22/02/23 15:58
수정 아이콘
왜 안 양초? 뒷문에 참새때처럼 모여서 노가리까며 반질반질하게 만들었는데
22/02/23 16:21
수정 아이콘
피지알인데 똥봉투가 없다니
스타본지7년
22/02/23 17:00
수정 아이콘
1/4 해봤네요. 97년 입학..
22/02/23 17:13
수정 아이콘
87인데 3만 했습니다
연필깍이
22/02/23 19:37
수정 아이콘
이야... 교사들 많이 받아갔겠네...
wersdfhr
22/02/23 20:08
수정 아이콘
90이고 1 2 4 해봤습니다 3은 했는지 안했는지 기역이;;;
망디망디
22/02/23 22:51
수정 아이콘
89 234
1은 안했는데...?
22/02/24 01:11
수정 아이콘
전 134했네요
어머니가 학교끝나도 제가 안와서 친구집에있다해서 데리러오셧는데
컴퓨터 있는 친구뒤에서 구경만하는거 보고 마음아파서
4로모으던거 학교에 말해서 바로 박살내고 컴퓨터 사주셧다가 인생 가장 후회한일이라고 하셧죠 크크크크
앙겔루스 노부스
22/02/24 03:44
수정 아이콘
울산 서울 국민핵교 졸업인데, 폐지수집말고 다른건 안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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