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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15:46
그래서 대형마트는 저 방식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할인율이 고지되는 행사기간이 종료되면 정상가에 판매해야 합니다.(정상가라기 보다는 할인율을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이 있음) 다만 보통 카드사와 연계한 행사같은 경우는 마트에서는 정가에 판매하고 카드사에서 할인액을 부담하는 방식인데, 대부분의 메인 행사는 카드사 끼고 하기에 구매자 입장에선 큰 차이가 없게 느껴지죠
22/02/22 14:31
모함하지 마십시오 임롬과 크킹3은 발매된지가 3년이 되도록 둘이 합쳐서 DLC가 단! 2개 나왔단말입니다! (하나는 이번달에 나옴)
22/02/22 16:29
솔직히 패러독스가 DLC 대표로 얻어맞아서 그렇지, 양심없기로 제일가는건 맥시스의 심즈라고 봐야...
크킹2 DLC 전부 다 사면 33만원인데 심즈4 DLC 전부 다 사면 90만원 오버네요 크크크
22/02/22 15:19
가격 인상후 28일간 세일불가 이게 핵심인가보네요.
스팀에서 포인트&클릭류 단순한 게임들이 이런짓을 많이해서 맘에 안들었는데 막는다니 다행입니다.
22/02/22 19:09
스팀에서 저런게 많이 있었나보군요. 매번 철지난 명작게임들 일이만원에 주워와서 잘 몰랐네요.
여담인데 패독겜이나 심즈류는 그만큼 시간보내는 괴물들이라 그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못즐긴 스텔라리스 제외하곤 세일가 구매로 비싸다 느낀적이 딱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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