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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24 00:04:36
Name 내설수
File #1 singlebungle1472_20220122_061421_000.jpg (1.49 MB), Download : 19
출처 https://m.cafe.daum.net/shogun/4rf3/17262?svc=cafeapp
Subject [기타] 러시아 항공공학만학도가 된 한국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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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時雨
22/01/24 00:11
수정 아이콘
진짜 존경스럽네요.
한국도 아니고 이역만리 러시아에서...
메타몽
22/01/24 00:14
수정 아이콘
타고난 머리가 좋은것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자기 노력의 화신이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아케이드
22/01/24 00:15
수정 아이콘
와, 저게 된다고? 수준이네요 덜덜덜 대단하십니다
지켜보고있다
22/01/24 00:17
수정 아이콘
만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네요....
차라리꽉눌러붙을
22/01/24 00:19
수정 아이콘
존경합니다....!!!
22/01/24 00:21
수정 아이콘
아니 웹소설 스토리도 아니고;;;
카르페디엠
22/01/24 00:23
수정 아이콘
재능, 노력 둘다 만랩찍어야 가능한거네요. 덜덜;;
카사네
22/01/24 00:28
수정 아이콘
와... 대단하시네요
우리집백구
22/01/24 00:29
수정 아이콘
아버지 세대엔 저런 이유로 농담으로도 학벌자랑이나 대학생활 얘기를 함부로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가정환경 때문에 포텐 못 터뜨리고 가족을 위해 희생한 분들이 많은데, 그 한(恨) 때문에 농담으로라도 잘못 말하면 분위기 안 좋아진다고..
영화 '이장과 군수'의 차승원도 반장출신이었는데 집안환경상 대학 못 가고 시골에 눌러앉게 됐죠.

그리고 농사짓는 분들 중에 은근 고학력자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과거에 아픔이 좀 있으신 분들...
명문법대 출신인데 거듭된 고시 실패 후 귀향, 박사학위까지 받았는데 모종의 이유로 귀향, 운동권 몸담았다가 사회에 대한 환멸 후 귀촌,
돈 엄청 잘 버시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귀촌 등등. '나는 자연인이다'에도 나오는 단골 사연들..
22/01/24 12:42
수정 아이콘
옛날 50~60년대는 농업국가다 보니 당시 형편은 안좋은데(그땐 안좋은게 대다수죠) 공부 좀 하면 농고로 많이 갔다고 아버지가 말씀하시네요. 실제로 80~90년대 저희 시 국회의원, 조합장, 시청 공무원은 농고 출신이 대다수
김유라
22/01/24 00:41
수정 아이콘
보통 학사딴 정도만으로도 노력의 대가실턴데... 어우야
고물장수
22/01/24 01:30
수정 아이콘
과외해준 학생들이 잘했네요.

공부는 체력도 중요한데 농사로 검증된 체력까지 좋으셨군요.
12년째도피중
22/01/24 02:27
수정 아이콘
치매에 걸리신 부모님은 어떻게 되신건지...
터치터치
22/01/24 07:19
수정 아이콘
부양받은 두 동생도 있어서
앓아누워
22/01/24 02:50
수정 아이콘
보통 만학도 스토리는 한을 풀고 해피 에버 애프터로 마무리인데, 그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은 스토리네요 크크크 진짜 존경스럽다..
터치터치
22/01/24 07:19
수정 아이콘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22/01/24 07:34
수정 아이콘
수학, 물리학의 오성은 달리 있다는 증거이겠습니다.
22/01/24 08:05
수정 아이콘
공부는 엉덩이 싸움이다의 산증인이 아닐지 크크
Payment Required
22/01/24 08:19
수정 아이콘
저분의 자퇴하지 않은 대한민국의 세계선은 어떨지
라흐마니
22/01/24 16:25
수정 아이콘
이런 삶이 있다니 경이롭습니다. 카이스트 봉사자들이 뭔가 포텐을 건드려버렸군요.
콩탕망탕
22/01/24 17:06
수정 아이콘
대단하십니다. 누가 이런 삶을 살았다고 해도 뻥이라고 생각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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