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04/14 23:37:03
Name 아롱이다롱이
출처 유튜브
Link #2 https://youtu.be/PXSph0CSCG4
Subject [기타] 한국 출산율 2년 연속 '198개국 중 198등'




[앵커]
한국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유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 수가 지난해와 같은 1.1명에 머물며 2년 연속 세계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이여진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의 합계 출산율이 세계 198개 나라 가운데 198위를 기록했습니다.

2년 연속 세계 꼴찌입니다.

유엔인구기금(UNFPA)이 작성한 2021년 세계 인구 현황 보고서를 보면 한국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는 1.1명으로 세계 최고인 니제르의 6분의 1 수준에 그칩니다.

세계 평균 2.4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1.9명인 북한보다도 낮습니다.

유엔 추산 자료를 토대로 한 보고서라 우리 정부의 통계 자료와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출산율이 세계 최하위라는 건 같습니다.

전체 인구에서 0∼14세 유소년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해엔 12.5%로 일본과 싱가포르보다는 높았는데 올해는 12.3%로 더 낮아지며 일본과 공동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16.6%로 지난해보다 0.8%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세계 평균 9.6%를 훌쩍 넘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는 사상 처음으로 감소하며 이 같은 상황을 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한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부채 부담을 경계해야 한다는 국제통화기금, IMF의 경고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출산 장려 정책을 비롯해 여러 방안이 사실상 큰 효과를 보지 못하면서 정부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홍남기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지난 1월) : 인구문제는 우리 경제·사회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사안으로써 경제부처, 사회부처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전 부처가 전방위적으로 합심해서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혼인 감소까지 겹쳐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인구 절벽 현상은 올해 더욱 가속화 할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라스보라
21/04/14 23:37
수정 아이콘
k-출산율.. 크크
안철수
21/04/14 23:40
수정 아이콘
문재인 '임기 내 여성인권 2년연속 세계 1위를 달성했습니다'
20060828
21/04/14 23:40
수정 아이콘
여성인권 높아지면 자동으로 해결되니 조금만 기다립시다.
55만루홈런
21/04/15 01:04
수정 아이콘
여성 인권이 높아질수록 출산율 낮아지는건 지나가는 개도 알것 같은데 크크
21/04/15 07:37
수정 아이콘
여성인권이 높아지면 출산율이 높아지죠.
악성페미니즘이 창궐하면 떨어질꺼고요
다리기
21/04/15 10:39
수정 아이콘
여성인권이 높아지면 출산율 떨어져요
그냥 세계 각국과 역사가 증명하는 부분이죠 이건
21/04/15 11:09
수정 아이콘
인권의 개념이 조금 다른가 보네요.
우리나라 여성인권이 높아서 최저고 유럽은 우리보다 여성인권이 낮아서 출산율이 높다는건가요?
저도 페미니즘을 극혐하지만 페미니즘과 여성인권은 동일시 되지 못합니다
다리기
21/04/15 11:13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가 비슷한 수준의 나라 중에서도 특별히 출산율이 낮은 거 뿐이고,
여성인권이 높은 편인 선진국들은 과거보다 출산율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여요.
지금 출산율 높은 나라 순으로 줄세우면 여성인권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나라가 훨 많습니다.
하위권으로 가야 선진국이라고 할만한 나라들이 보이죠
너무 당연하잖아요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면 출산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죠.

그냥 세계 출산율 순위나 뭐 그런거 검색해보세요. 저도 대충만 아는데 완전 반대로 말씀하셔서..
21/04/15 11:57
수정 아이콘
그람 여성의 사회진출을 막으면 출산율이 올라간다는 전제가 된다는거죠.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진출한 여성들이 출산을 할때 부담없이 출산하고 복귀할구있는 여성인권을 올려야하는데
말도안되는 페미니즘에 할당제같은걸 하고있으니 문제인거죠.
우리나라수준에서 여성 사회진출을 논한다는것 자체가 코메디입니다.
그런식이면 여성은 학교도 다니면 안되는거죠.
대충만 생각해도 여성인권과 사회진출은 현재 시점에서는 별개라는거죠.
다리기
21/04/15 12:05
수정 아이콘
여성의 사회진출을 막으면 출산율이 올라가는 게 아니고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 출산율이 내려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냥 결과로 드러난 현실이구요. 여권이 향상되면 출산율은 떨어진다.

여성들이 출산을 할때 부담없이 출산하고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건 인권보단 복지 개념이죠.
그걸 여성 인권이라고 생각하시나보군요. 그러면 하신 말씀이 조금 이해는 가네요.
근데 그렇게 치면 지금 우리나라는 남성 인권도 바닥이란 말인데.. 휴직하고 복직하는거 마음대로 못하잖아요.
21/04/15 15:02
수정 아이콘
네 당연히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 출산율이 떨어지겠죠 일을 해야하면 전통적인방식의 육아를 할수없으니까요 저희 딸도 할머니가 거의 대부분 키웠습니다.
지금 말하는건 앞글에도 있지만 현재 이 시점에서 여성의 인권이 올라가서 사회진출이 과거 10년전 올라가서 출산율이 떨어지는가 입니다. 80년대 90년대도 아니고 이미 충분히 진출해있고 진출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윗 댓 글들은 여성인권이 올라가면 출산율이 올라간드고 비꼰다는거죠. 여성인권이 우리나라는 이미 충분히 높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시점의 출산율 감소와 인권의 인과가 불분명한데 자꾸 인권과 출산율을 연계시는게 이상하다는겁니다. 말씀하신 여성의 복지가 현재의 여성에게 필요한 인권이라는것이고요
다리기
21/04/15 16:51
수정 아이콘
Python 님// 파이썬님이 단 댓글
[여성인권이 높아지면 출산율이 높아지죠.]
이 말이 틀렸다고 말씀 드린거고. 비꼬려는 의도였다면 제가 의도 파악을 못한 거겠지요.

파이썬님 이번 댓글에 문장 호응이 어색해서 제가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말하자면 2021년 현재 시점에선 여성인권과 출산율의 관계는 불분명하고 복지가 더 중요하다는 요지의 말씀으로 이해가 되네요. 맞나요?

암튼 다른 사람들이 '자꾸 인권과 출산율을 연계'하는 게 아니라 이 부분은 원론적으로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가장 연관이 높아서 언급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죠.

이건 애초에 '이 시점' '현재의 여성'이라는 전제를 깔고 말씀하신 게 아니다보니 저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고 서로 말이 돌았던 것 같네요.
Meridian
21/04/15 12:32
수정 아이콘
항상 역이 참이진 않습니다.
티라노
21/04/15 13:54
수정 아이콘
(기본)여성인권이 높아지면 출산율 떨어진다
(역) 출산율이 떨어지면 여성인권이 높아진다
(이) 여성인권이 높아지지 않으면 출산율이 떨어지지 않는다
(대우) 출산율이 떨어지지 않으면 여성인권이 높아지지 않는다.

명제가 참일때 대우는 항상 참이지만, 역이나 이가 참이 되는건 아닙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일텐데....

다라기님의 명제를 반박하고싶으시다면
출산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여성인권이 높아지는 국가를 찾아오시면(대우명제가 거짓임을 증명하면)
기본명제를 반박할 수 있습니다.
21/04/15 15: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리나라가 여성인권이 낮은가 .아님
우리나라 여성의 사회진출이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였는가. 아님

그리고 참 거짓 명제는 글의 맥락을 잘 이해해보시길 바랍니다

현시점의 여성의 인권이 투표권같은걸 말씀하시는거라면 이해되지만
오히려 역차별적인 현시점에서 여성의 인권이 높아져서 출산율이 감소한다는 명제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21/04/15 21:21
수정 아이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다리기님의 댓글이 아니라 이 댓글의 첫 댓글과 그 다다음 크크로 끝나는 글에 대한 의견이였습니다.
여성인권이 높아지면 자동으로 해결되니 기다리자랄지 그 아래 비꼬는듯 크크로 끝나는글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내용을 적고자 했는데 모바일로 적다보니 오타도 많고 생각만큼 키보드를 치기 어렵네요.
AaronJudge99
21/04/14 23:41
수정 아이콘
? 1.1이요? 높네? 우리 0점대 아니었나요
-안군-
21/04/15 00:00
수정 아이콘
그건 출산적령기 기준 0.8이고, 1.1은 평생...
40년모솔탈출
21/04/15 00:08
수정 아이콘
0점대는 그 해 출산률이고, 저거는 1인당 평생 아이를 낳는 수를 말하죠.
솔로왕
21/04/14 23:41
수정 아이콘
집값만 봐도 고민 안하고 있는게 뻔히 보이는데요
MissNothing
21/04/14 23:42
수정 아이콘
타이틀유지가 2년밖에 안됫다는게 더 놀랍네요
플리트비체
21/04/14 23:42
수정 아이콘
올해 0.6 봅니다
앗!힝!엨!훅!
21/04/14 23:43
수정 아이콘
갑자기 1이 넘었네요?
리자몽
21/04/14 23:43
수정 아이콘
이 글이 유게인게 유머...
valewalker
21/04/14 23:43
수정 아이콘
이 건은 자유게시판에서 맘놓고 패야
류지나
21/04/14 23:45
수정 아이콘
유엔 녀석들이 우리 실상을 잘 모르나보군요. 우린 0.8대라고!
흰긴수염돌고래
21/04/14 23:47
수정 아이콘
펄럭
내맘대로만듦
21/04/14 23:49
수정 아이콘
출산률 낮은지수 1위라고 합시다!
포프의대모험
21/04/14 23:50
수정 아이콘
들어가 살데가 없는데 뭔 결혼이고 뭔 출산임
21/04/14 23:50
수정 아이콘
올해 예상수치네요.
티모대위
21/04/14 23:52
수정 아이콘
나라가 어찌 될려고...
잠이온다
21/04/14 23:52
수정 아이콘
자연적인 구조조정일 뿐 지극히 합리적...
진리는나의빛
21/04/15 00:24
수정 아이콘
문크예거
Endless Rain
21/04/15 00:34
수정 아이콘
문크예거(2)
21/04/15 01:46
수정 아이콘
3333
21/04/15 00:48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절망적인 수치인데 이것조차도 남녀프레임이나 다양한 정치적 이슈에 묻히는 거 보면 두렵기도 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하하호호 할 상황이 아니고 뭔가 거칠게 항의하거나 싸워야 할 상황인데
출산율이라는 용어 자체가 실업률이나 범죄율 같이 정부정책과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못가진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아 보이는데 해결방법이 보이질 않네요
헤븐리
21/04/15 00:49
수정 아이콘
남녀사이 갈라졌는데 출산이 문제일리가 크크크크. 연애비율도 궁금하네요.
21/04/15 01:13
수정 아이콘
https://www.yna.co.kr/view/AKR20190322095900017

2년 전 자료긴 한데... 지금은 코로나도 있고해서 진짜 연애 비율도 땅바닥에 떨어졌을듯...
일면식
21/04/15 04:53
수정 아이콘
아마 예상으로는 연애비율은 출산율보다 더욱 압도적으로 수직 하락일 겁니다.
애초에 몇 없는 '애를 갖고싶은 사람들'만 연애하죠.
55만루홈런
21/04/15 01:04
수정 아이콘
저 출산율땜에 나라의 미래가 몹시 어둡죠 크크 자원 하나 안나오는 나라 오로지 인구수가 자원인 나라가 자원이 안나오는데...

이대로 종말되거나 아니면 이민자들 대거 받아들여서 아주 혼란해지거나 둘 중 하나인데 이민자 받아들이는걸로 해결하지 않을까....

그 부작용은 어떤지 감히 생각지도 못하겠요 크크
흔솔략
21/04/15 01:12
수정 아이콘
진짜 나라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현 상황을 조금이나마 나아지게 하려면 사회를 대대적으로 개혁해야 하는데 기존 기득권들은 그러지 않을겁니다. 자기기득권을 포기해야할테니까요.
지금 하는 꼬라지만 봐도 미래는 모르겠고 당장 눈앞의 선거만 바라보는식의 정치를 계속하고 있죠.민주주의의 어쩔수없는 단점인가 싶기도하고...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안보입니다.
라흐만
21/04/15 01:27
수정 아이콘
진심 무섭네요
BERSERK_KHAN
21/04/15 01:30
수정 아이콘
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도 이 지경은 아니었는데 크크크. 문크예거.
Your Star
21/04/15 01:34
수정 아이콘
그러려니...
정부 비판할 사람은 비판할 거고 한국에서 자연스럽네 일어났을 현상이라고 생각할 사람들도 있을 거고
저는 후자라 크크
빵시혁
21/04/15 14:03
수정 아이콘
문크예거曰 : 점심인데 짜장면 한그릇 하십쇼
가만히 손을 잡으
21/04/15 01:40
수정 아이콘
아. 망한거 같은데..
MISANTHROPY
21/04/15 03:05
수정 아이콘
같은게 아니라 망했어요
21/04/15 02:06
수정 아이콘
여초 댓글 보면 남자 때문에 그렇다는 댓글이 엄청 많더군요.
21/04/15 05:58
수정 아이콘
그쪽 입장에서 보면 남자 탓이 맞죠 크크. 스펙미달로 자체 포기하고 나 혼자 잘 살겠다 하는 게 지금 남자들이긴 하니까요. 저도 그렇고.
21/04/15 02:48
수정 아이콘
어차피 애도 안낳을건데 여성도 징집합시다. 어디서는 그동안 독박징집당했으니깐 앞으론 여자만 징집하잔소리도있던데 전 스윗한 남이니깐 이제라도 남녀동등하게 징집했으면 좋겠네요.
일면식
21/04/15 04:56
수정 아이콘
이미 망한듯...
이 추세가 5년만 더 간다면,
그 후로 출산율이 반등한다 하더라도 이미 경제적 치명상을 입은 뒤 일것 같습니다.
꺄르르뭥미
21/04/15 05:01
수정 아이콘
2등이 어느 나라인지 궁금하네요. 걔네는 우쩌다가 2등하게 됐는지
lihlcnkr
21/04/15 08: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데이터를 잠간 봤는데 한국이 단독1위 였고 2등은 세 나라가 공동2위로 되어 있습니다.(합계출산율 1.2)
- 싱가폴
- 푸에르토리코
=> 300만명 인구의 섬나라, 인구유출이 심각하고 물가가 엄청 비싸다고 합니다. (외국 선박이 직접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사이를 직접 오가지 못하게 하는 악법이 있다고 합니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민족갈등, 종교갈등이 심각한 나라, "늙고, 숨지고, 떠나는" 이란 예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https://www.unfpa.org/sites/all/modules/custom_sowp_portal/data-file/SWOP-Data-2021.xlsx
요기요
21/04/15 06:01
수정 아이콘
지크 예거야.. 안락사 계획은 이렇게 하는 거란 말이다
AaronJudge99
21/04/15 06:11
수정 아이콘
진짜 한국이라는 배를 버리고 나가야 할 생각도 조금씩은 해놔야 하지 않나..
퀀텀리프
21/04/15 06:31
수정 아이콘
타..타노스 였어
다마스커스
21/04/15 06:46
수정 아이콘
사실상 인구문제는 답이 없죠.
사회구조를 뿌리째 바꿔야 되는데, 사회구성원(특히 기득권)들이 동의를 해 줄리도 없구요.
결국에는 대규모 이민을 받는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현시점에서는 이민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서 준비하는게 현실적일 겁니다.
Jean Coq de Raltigue
21/04/15 07:06
수정 아이콘
무엇이든지 비교하려하니 이모냥..
Heptapod
21/04/15 07:14
수정 아이콘
여자는 애 낳아주잖아욧!!!
두나미스
21/04/15 07:19
수정 아이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연속으로 2번 경험하게 해주시네요.
후배위하는누나
21/04/15 08:11
수정 아이콘
자 여성인권 갑시다~!
21/04/15 08:32
수정 아이콘
페미랑 스윗한남 꼭 결혼 많이했으면~
엑셀시오르
21/04/15 08:56
수정 아이콘
워마드 회원과 일베 회원의 소개팅을 국가에서 주도하는건 어떨까요 크크
타이팅
21/04/15 09:56
수정 아이콘
혜화역에서 다 같이 폭식투쟁 하기... 크크
타시터스킬고어
21/04/15 08:47
수정 아이콘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는것 같아요.
기사조련가
21/04/15 10:01
수정 아이콘
그 당에선 출산율도 아니고 출생율이라 부르면서 중요하지 않다던데
마그너스
21/04/15 10:24
수정 아이콘
출산율 보면 진짜 가끔 우울해집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3362 [기타] 19년전 사진으로 157억 횡재 [22] 비타에듀14682 22/09/26 14682
462187 [기타] 7일 ~ 10일 동안 확인된 러시아군의 손실 [22] 물맛이좋아요9688 22/09/11 9688
462066 [기타] [국뽕주의] 탑기어의 현대자동차 극찬 [28] 숨고르기13952 22/09/09 13952
461859 [기타] 대왕 오징어의 반전 [18] 퀀텀리프13782 22/09/06 13782
458359 [기타] MIT 연구진이 제안한 지구온난화 방지 대책... [93] 우주전쟁9637 22/07/18 9637
457004 [기타] 앉아서 매를 버는 기관 [56] 류지나10488 22/06/28 10488
455379 [기타] 드래곤볼 슈퍼 기다리면 무료 (~6/30) [17] 고쿠5965 22/06/02 5965
454783 [기타] 메갈14 레터 라이브 요약 [45] 톰슨가젤연탄구이8259 22/05/24 8259
449426 [기타] 점점 커지는 삼성폰 벤치마크 치팅사태 [124] Lord Be Goja15693 22/03/02 15693
447018 [기타] 코스피,코스닥 52주 신저가 근황 [35] 니시무라 호노카11648 22/01/27 11648
442952 [기타] 지금 가장 피눈물날 사람들 [25] 츠라빈스카야12012 21/12/16 12012
436768 [기타] 더 배트맨 2차. 더 플래시 예고편 [32] 그10번9214 21/10/17 9214
431202 [기타] 어제 어느 주식 차트 [12] 로켓11896 21/08/25 11896
431148 [기타] (주식) 나스닥 15,000 포인트 돌파 [13] Nasdaq9089 21/08/25 9089
430026 [기타] 머지포인트와 이스포츠와의 상관 관계 [3] 이시하라사토미8485 21/08/13 8485
430019 [기타] 머지 대란 터지고 난 후 다시 보니 웃음벨이 된 통계 [47] 나주꿀11556 21/08/13 11556
429947 [기타] 머지포인트 근황.jpg [85] 톰슨가젤연탄구이16951 21/08/12 16951
427997 [기타] 한국인 킹받는 육개장 먹방 [5] Croove12532 21/07/18 12532
424503 [기타] QS 세계대학순위 (6월 8일자 최신 발표) [18] 우주전쟁8268 21/06/09 8268
419520 [기타] 한국 출산율 2년 연속 '198개국 중 198등' [68] 아롱이다롱이12341 21/04/14 12341
418615 [기타] 속보) 기존 단통법 끝 [15] 취준공룡죠르디8534 21/04/05 8534
413177 [기타] 영화 알포인트 촬영지 후기.jpg [3]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9751 21/02/12 9751
410726 [기타] 한국, 독일 꺾고 美 자동차 '4위' 수입국 등극 [27] 내설수12685 21/01/18 1268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