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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1/07 14:21:09
Name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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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모닝와이드
Subject [유머] 오랜만에 학교가는데 뭘 제일 하고싶어요??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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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아돌
21/01/07 14:22
수정 아이콘
막짤 엄마 눈빛 크크크
21/01/07 14:22
수정 아이콘
앗...아아
느린발걸음
21/01/07 14:24
수정 아이콘
좋은 학교다. 믿음이 가네요.
피식인
21/01/07 14:28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초등학교 클라쓰네요.
21/01/07 14:28
수정 아이콘
엄마 손목 푸시는 것 같은데...
21/01/07 14:30
수정 아이콘
아들아, 다시 한 번 말해보겠니?
Chronic Fatigue
21/01/07 14:33
수정 아이콘
돌려서 빼고 계신 것일 수도
아니면 조립중인가;;;
제가la에있을때
21/01/07 17:03
수정 아이콘
내부자들 생각나네요 크크
거짓말쟁이
21/01/07 14:30
수정 아이콘
저도 저랬는데.. 동네가 교육낙후지역 이라고 지원금을 많이 받아서 급식이 빵빵..
21/01/07 14:34
수정 아이콘
편식(집에서만)
뽀롱뽀롱
21/01/07 14:38
수정 아이콘
우리 애가 입이 짧은데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인줄 알았어요
21/01/07 14:43
수정 아이콘
일단 급식이 다양하게 나오기도하고... 그냥 다른 가족 입맛이랑 안 맞을 수도 있죠.
제가 아버님과 입맛이 완전 정반대(안 맵고/짜게 vs 맵고/싱겁게)라서 딱 그 케이스거든요.
덕분에 어머님이 양쪽에 끼어서 고생이 많으셨죠. 지금도 집밥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약설가
21/01/07 14:47
수정 아이콘
근데 아마 엄마 역시 열 받으면서도 동의할 수도 있습니다.. 세 끼니를 전부 차려주기가 제일 힘들다고 주부들 하소연이 대단합니다.
파아란곰
21/01/07 14:51
수정 아이콘
오늘은 콩밥과 시금치형을 내리겠다
비오는풍경
21/01/07 14:53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집에서는 맨날 다르고 맛있는 음식 해주기가 어렵죠.
라임오렌지나무
21/01/07 15:19
수정 아이콘
저도 저거때문에 짬밥 맛없단 소리가 공감이 안됐습니다 크크
이쥴레이
21/01/07 15:46
수정 아이콘
저희 아들이 저래요. ㅠㅠ
퀀텀리프
21/01/07 17:01
수정 아이콘
얘야 와이파이님 한테 그러면
생존이 위험하단다
닉네임을바꾸다
21/01/07 17:24
수정 아이콘
남편이면 몰라도 자식이면...다릅...응?
21/01/07 17:45
수정 아이콘
아버지 모하시노? 아? 니 아버지 모하시노?
21/01/08 22:03
수정 아이콘
저희 집은 할머니, 엄마가 음식 솜씨가 괜찮으셨는데도 학교 밥이 맛있더라구요.

메뉴가 맨날 바뀌니까요. 집밥은 메뉴가 잘 안 변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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