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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31 02:47:03
Name 추천
File #1 20200506500942.jpg (185.8 KB), Download : 83
출처 https://www.bigpicturecompetition.org/2020-winners
Subject [동물&귀욤] 2020 BigPicture Natural World 사진 공모전 대상작 (수정됨)


올해의 대상은 영국 사진작가 앤디 파킨슨(Andy Parkinson)의 토끼공(Hare Ball) 입니다
북극 바로 아래쪽에서 매섭게 휘몰아치는 겨울폭풍에 맞서 몸을 동그랗게 말아 웅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심사평은 “폭풍에 굴하지 말라고 말하는,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세상에 필요한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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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아마독수리
20/12/31 02:54
수정 아이콘
눈빛이 살아있네요
등짝에칼빵
20/12/31 03:26
수정 아이콘
집 나오면 고생이라니까...
가능성탐구자
20/12/31 03:38
수정 아이콘
굴에 들어가서 자 욘석아..
덴드로븀
20/12/31 06:19
수정 아이콘
죽었...어?
Jean Coq de Raltigue
20/12/31 08:21
수정 아이콘
거북한테서 여기까지 도망친거여....?
20/12/31 08:39
수정 아이콘
출처 링크에 좋은 사진들이 많네요.
하늘하늘
20/12/31 09:16
수정 아이콘
죽은 새 모아놓은 사진도 있네요.
유리 빌딩에 부딪혀 죽은 새들 같은데 넘 짠합니다.
영혼의 귀천
20/12/31 09:34
수정 아이콘
고양이가 잡은 새 아닌가요?
하늘하늘
20/12/31 12:44
수정 아이콘
크크 제목에 떡하니 써 있네요. 사진만 보면서 스크롤 내려서 그런가봐요.
얼마전 빌딩에 부딪혀 죽은 새에 관한 영상을 봤었는데 그 영상에서도 새를 저렇게 나열해서 찍은 사진이 있더라구요.
참 안타까웠는데 고양이에게 죽은 새도 만만치 않긴 하죠.
유튜버 새덕후님의 영상을 보면 고양이에게 죽은 새에 관한 것이 있는데 엄청 충격이었죠.
고양이는 배불러도 재미를 위해 새를 잡는다는 사실을 알고부터는 고양이가 달라보이더라구요.
네오바람
20/12/31 11:16
수정 아이콘
냥이가 잡은
20/12/31 10:00
수정 아이콘
이불_밖은_위험해.jpg
하얀마녀
20/12/31 10:56
수정 아이콘
굴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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