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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23 21:45:41
Name KOS-MOS
File #1 Capture+_2020_12_23_21_14_29~2.jpeg (274.6 KB), Download : 70
출처 아만다
Subject [유머] 어디까지 들어봤니?


공부 잘하게 생겼다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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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른공격
20/12/23 21:48
수정 아이콘
아만다 입구를 통과해본적이 없어서...
공항아저씨
20/12/23 21:49
수정 아이콘
왜 그래프 왼쪽으로는 안가는겁니까. 마지막 양심 마지막 배려인가요
피쟐러
20/12/23 21:50
수정 아이콘
무슨 얘기 들어보셨는지 경험담 좀 부탁드립니다
공항아저씨
20/12/23 21:51
수정 아이콘
공부 잘하게 생겼네 왜없나요
티모대위
20/12/23 21:54
수정 아이콘
공부 잘해야 하게 생겼네 보다는 낫군요
공항아저씨
20/12/23 21:54
수정 아이콘
과연 두개가 다른것인지 고찰이 필요합니다.
20/12/23 21:55
수정 아이콘
귀엽다는 왼쪽에있나보군요
20/12/23 21:59
수정 아이콘
주위에 여자 많게 생겼다를 여자분에게 들으면 난감하죠.
주위에 여자 없다고 해명해야 하고 당연히 여자친구 있다고 생각해서 접근하기도 어려워합니다.
20/12/23 22:23
수정 아이콘
주위에 여자가 많게 생겼다는 분명한 칭찬입니다. 관심 없으면 저런 얘기 하지도 않아요
사축은웃지않는다
20/12/23 22:32
수정 아이콘
일겅
무지개그네
20/12/23 22:56
수정 아이콘
전혀...
20/12/23 21:59
수정 아이콘
최면 잘 걸게 생겼다
올해는다르다
20/12/23 22:06
수정 아이콘
엌크크크크
끄엑꾸엑
20/12/23 22:00
수정 아이콘
"오빤 여자친구 사귀면 잘해줄꺼 같아 흐흐"
오지키
20/12/23 22:30
수정 아이콘
엄청 들어서인지 ptsd 오네요 흐흐
20/12/23 22:02
수정 아이콘
착하게 생겼다.
공부잘하게 생겼다.
범생이같이 생겼다.
법대 3학년같이 생겼다.
이게 제가 들은 최고의 칭찬이였는데..
오지키
20/12/23 22:31
수정 아이콘
받고, 게임 잘하게 생겼다.
동굴곰
20/12/23 22:08
수정 아이콘
오빠 무섭게 생겨서 제 동기들이 말도 못걸었어요.
-후배랑 저녁먹으면서 들은 말.
20/12/23 22: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중학생때 친구 누나에게 여자 많이 울리게 생겼다는 소리는 들어봤습니다. 다만 아만다 최고점은 4점 못됩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0/12/23 22:25
수정 아이콘
오빠는 좀 꾸미고 다녀요
- 실제로 들은 말
20/12/23 22:28
수정 아이콘
(꾸미고 다니면 그나마 괜찮을 거 같긴 한데 그 꾸미는 걸 내가 해주고 싶은 맘은 조금도 없음)
스윗N사워
20/12/23 23:33
수정 아이콘
코스모스님 힘내세요! ㅠㅠ
망이군
20/12/23 22:38
수정 아이콘
기생오래비는 몇점인가요
미국인
20/12/23 22:43
수정 아이콘
4점 이상 하도 많이 들어서 꾸밀 필요를 못 느꼈더니 30지나면서 걍 아저씨가 됨요..
20/12/23 23:40
수정 아이콘
공부 잘하게 생겼다 X

공부 잘해야하게 생겼다 O
은때까치
20/12/23 23:46
수정 아이콘
하하 4.1점으로 통과했슴다
유자농원
20/12/24 00:13
수정 아이콘
말이라도 걸리면 다행이고 대부분 접근자체를 회피하더라구요.
영양만점치킨
20/12/24 07:24
수정 아이콘
듬직하다가? 걍 돼지들한테 할말없으니 그냥 붙여주는말 아닌가요.. 제 애기입니다..
시노자키 아이유
20/12/24 14:55
수정 아이콘
기생오라비 같이 생겼네 =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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