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10/29 16:21:22
Name 퍼블레인
File #1 175694305282558b.jpg (151.0 KB), Download : 8
File #2 17569431a142558b.jpg (699.6 KB), Download : 3
출처 부산일보
Subject [기타] 부산에서 먹을만한 곳




사실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면 절반이상 그냥 그렇다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iphone5S
20/10/29 16:23
수정 아이콘
사상합천과 가야포차 수구레국밥이제 투탑..
오클랜드에이스
20/10/29 16:23
수정 아이콘
서울에도 있는 프랜차이즈 돈수백하고 큰 차이는 모르겠더군요
삼양라면
20/10/29 16:24
수정 아이콘
수영 돼지국밥이 없네요...? 광안리 갈 때마다 먹는데 맛있습니다 흐흐
그린벨
20/10/29 16:25
수정 아이콘
부산 현지인분들 특히 택시기사분들에게 물어보면 고놈이 고놈이니 걍 암데나 가서 먹으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크크 그래서 외진 골목에 정말 메뉴판도 없이 돼지국밥 1개 5000원에 서너명 겨우 들어갈 자리에서 먹었는데 극강의 가성비를 경험하였읍니다..
20/10/29 16:26
수정 아이콘
돼지국밥의 묘미는 설탕과 야구르트...
20/10/29 16:28
수정 아이콘
서면 롯데-태화 사이 돼지국밥 골목의 '포항집'을 가장 좋아합니다. 2000년쯤부터 갔는데 맛의 변화가 크게 없어서 신기합니다.
제이크
20/10/29 16:29
수정 아이콘
동지여....!
20/10/29 16:31
수정 아이콘
와 포항집을 아시는 분이 계실 줄이야... 반갑습니다 동지여!
StayAway
20/10/29 16:31
수정 아이콘
맛집추천글이 허당인 경우가 많은데 이 정도면 괜찮은 가게들이라고 보임.
양지원
20/10/29 16:33
수정 아이콘
사상 합천일류랑 본전 두군데 제일 좋아합니다.0
20/10/29 16:34
수정 아이콘
아니 왜 국밥만..
20/10/29 16:36
수정 아이콘
대연동 알천이 없네요..

부산토바기고 세상에서 젤좋아하는 음식이 국밥이라 찾아다니면서 먹었는데 웬만큼 유명한집은 맛있지만 거기서 거기인거 인정입니다.

알천 순대국밥만큼은 진짜 다릅니다..호불호없이 무조건 1티어입니다.
지금 우리
20/10/29 16:36
수정 아이콘
용호동 에서 쭉 살았는데 개미랑 합천은 진짜 어릴때부터 제 소울푸드 였읍니다 ㅠㅠ
근데 쌍둥이 국밥집 추천....은 엥? 싶네요
거짓말쟁이
20/10/29 16:41
수정 아이콘
영진은 프랜차이즈인데 사하구 안찾아가도 맛있습니다
Janzisuka
20/10/29 16:44
수정 아이콘
부산역 건너편에 초량밀면 집이 있는데
여기 만두 정말 맛있습니다. 올라올때 포장 가득해와요
근데 밀면집인데 밀면은 맛없어요. 만두만 드세욤
20/10/29 16:45
수정 아이콘
사상 합천 또가고싶네요...
2021반드시합격
20/10/29 16: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 전직장에서 부산 서면쪽으로 출장가면
팀장님이 여기 데려가시더라고요 존맛
점심 이거 저녁 술판
잠은 토요코인 아침 서울깍두기
일은 힘들어도 먹거리들이 행복했었죠
오늘하루맑음
20/10/29 16:45
수정 아이콘
여기는 진짜 밀면집이 아니라 만두집입니다.

차이나 타운 만두보다 더 맛있음...

만두랑 같이 먹으라고 밀면을 파는 곳이죠
국밥마스터
20/10/29 16:46
수정 아이콘
아 국밥좋지요
20/10/29 16:46
수정 아이콘
장가네는 사실 보쌈맛집인데 되게 숨은 맛집인데 저기있어서 신기하네요
20/10/29 16:47
수정 아이콘
15년전 대학교 다닐때 부산출신 친구들이 "서울엔 왜 돼지국밥이 없냐" 자동응답기 처럼 읊어대길래
도대체 돼지국밥이 뭐길래 저렇게 먹고싶어할까 싶었습니다.

22살때 처음 부산에 가서 유명하다는 쌍둥이랑 신창 2군데를 가봤는데, 맛은 있지만 순대국밥에 길들여진 저한테는 그닥 매력은 안느껴졌습니다.

육수는 가게마다 천차만별이니까 차치하고서라도, 잘하는 순대국밥집에서 돼지머리/소창/오소리감투/간/허파/피순대 등 버라이어티한 건더기들의 즐거움이 돼지국밥엔 없어서.. 그래도 돼지국밥 있으면 좋아합니다..
20/10/29 16:50
수정 아이콘
함정이 몇개 있네요 크크 특히 부산역 근처의 거기..
오늘하루맑음
20/10/29 16:51
수정 아이콘
거기 최악이죠
이디어트
20/10/29 16:56
수정 아이콘
진짜 특별한거 아니면 그냥 집 가까운데 걸어가서 소주한병이랑 먹는게 최고죠 아님 가성비 쩔거나 크크
부산대앞에 비봉국밥에서 3500원인가? 주고 국밥처음 사먹어봤을때의 충격을 잊질 못 하겠습니다
1주일에 3번은 간듯
허성민
20/10/29 17:01
수정 아이콘
본가 용호동 합천국밥이 최고에요 정말로. 그리고 삼동국밥집이랑 개미식당도 맛있고..
20/10/29 17:02
수정 아이콘
돼지국밥은 집근처 식당에서 먹는게 제일 좋죠.
추리왕메추리
20/10/29 17:03
수정 아이콘
부산 풀코스의 시작이라는 국밥이군요.
20/10/29 17:07
수정 아이콘
저기서 가본건

영진 , 할매국밥, 합천일류, 쌍둥이 , 양산집 ,수변최고 인데

0티어 수변최고(수백) 부산 여행가면 바로 직행해서 먹으라고 추천할정도로 괜춘하더군요 그만큼 웨이팅도 있구요

1티어 영진(수백), 할매(수백), 합천일류

쌍둥이는 예전 느낌 안나고 좀 평범해진 느낌

양산집은 부산 돼지국밥 치고 특이하게 고기 자체가 머릿고기라 저는 저기서 잴 별로 ㅠㅠ
20/10/29 17:09
수정 아이콘
토곡 경주국밥이 있는 것도 아이러닌데 수복이 없네요 크크크 저 정도 수준이면 밀면 추천엔 메고랑 토곡가야밀면 뜨겠네
20/10/29 17:10
수정 아이콘
부산 낙곱새는 어디가 맛있나요? 물어보면 예전에는 맛있었는데 변했다 이러고 그냥 배민 시키는게 맛있다 이래서 부산 갔을때 정작 못먹은..
루비스팍스
20/10/29 17:16
수정 아이콘
수변최고가 갑입니다...
20/10/29 17:17
수정 아이콘
부산에 1년에 5~6번 이상은 놀러가는데 남포동 대정양곱창이 제일 맛있었네요 양념곱창에 소주 세병각
먹어도배고프다
20/10/29 17:18
수정 아이콘
학장사거리 종가집돼지국밥이 없네요? 신세계 정용진이 인정한 국밥맛집인데. 사상 합천과 투탑이라 생각합니다.
국밥연구소도 있는데 크크
밀크캔
20/10/29 17:19
수정 아이콘
진국명가가 최고임
하심군
20/10/29 17:21
수정 아이콘
부산일보면 대충 믿을만 하죠.
20/10/29 17:24
수정 아이콘
오, 맞아요. 여기쯤입니다. 헌데 포항집은 꽤 담백한 편이라(저는 깊은 맛이라 주장합니다만) 추천드리기 약간 조심스럽네요. 큰 기대 없이 가볼만한 가게 정도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크크크.
희원토끼
20/10/29 17:33
수정 아이콘
합천국밥집 맛집이었군요..맛났음...
이십사연벙
20/10/29 17:44
수정 아이콘
마 대지그빱무밧나 직인다이가.
Cafe_Seokguram
20/10/29 17:4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오늘도 댓글로 만두를 배웁니다...

초량밀면 만두
메모 해놓고...밀면만 먹고 오면 안 되는데...ㅠ.ㅠ
20/10/29 17:47
수정 아이콘
부산을 가면 여행이라 자제하려해도 약간 기대감을 갖고 갈것 같아요. 크크 리뷰 수가 1200건이 넘는데 평점 4.1이면 일단 맛집은 확실하겠네요.
키모이맨
20/10/29 17:50
수정 아이콘
살면서 부산 일할때 출장으로 딱한번가봤는데 마침 같이갔던 사수한명이 부산토박이라서
자기가 잘안다고 어디 구석진 허름한돼지국밥집 갔었는데 존맛이였던
우리아들뭐하니
20/10/29 18:01
수정 아이콘
저도 송정보단 포항.
우리아들뭐하니
20/10/29 18:02
수정 아이콘
고기먹으려면 수변최고죠.
20/10/29 18:10
수정 아이콘
양산국밥!! 고딩때 야자 째고 자주 먹으러 갔었는데... 학생은 콜라에 공기밥 서비스도 주고... 추억의 가게입니다. 개인적으로 맑은국물 돼지국밥 탑티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집 순대가 끝내줍니다.
ChojjAReacH
20/10/29 18:56
수정 아이콘
포항사람이라 부산에 놀러가면 포항국밥이 있다는거에 놀라는데(그 포항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생각보다 현지인에게 평이 좋은거에 또 놀랍니다. 크크
구경만1년
20/10/29 18:57
수정 아이콘
저도 45년 부산토박인데 쌍둥이는 수백은 꽤 괜찮은 편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돼지국밥 처음먹는 사람에게 추천하기 좋은곳이기도 하구요
양지원
20/10/29 19:06
수정 아이콘
개미집 대부분의 체인점들이 맛이 다운 되었습니다.. 차라리 부산역 근처에 "그집"이라는 곱도리탕집을 가십시오!
동년배
20/10/29 19:16
수정 아이콘
다세 생겼다는 강알리 등킨도나쓰 기대하고 왔는데...
올해는다르다
20/10/29 19:37
수정 아이콘
맑은국물 말고 돼지냄새 풀풀 나는 찐한거는 없을까요?
돼지국밥이 닭곰탕이나 설렁탕보다도 맑은 맛만 나니 원.. ㅜ
Janzisuka
20/10/29 19:45
수정 아이콘
제가 부산가서 결국 마지막에 5박스씩 만두만 갖고 올라옵니다...
그런데 거기 밀면은....그정도는 아니고..그냥 만두만!!! 만두짱!
녹산동조싸~!
20/10/29 19:49
수정 아이콘
저는 영진 수백으로 정착했습니다.
애들도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 이놈의 웨이팅이 ㅠㅠ
20/10/29 19:51
수정 아이콘
저도 부산원주민인데 크

쌍둥이 충분히 들어갈만하다고 봅니다.
돼지냄새 적고 수백도 맛나서
타지인들 올때 무난하게 입문으로 시작하는 코스로 좋아서
선정이 까일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흐흐
멜린스
20/10/29 20:58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좋아하는데인데 없네요..
바알키리
20/10/29 22:51
수정 아이콘
비봉국밥 진짜 오랜만이네요..저땐 그 근처 국밥집중에 가격이 젤 쌌었는데 근처 국밥집 2500원일때 유일하게 2000원 받던 곳이였는데 맛도 가장 나아서 자주 가고싶었지만 항상 사람이 만석이여서 근처 국밥집을 가게 됨..
바알키리
20/10/29 22:58
수정 아이콘
저도 부산 살아서 가본곳이 6군대 정도 되는데 특별나게 맛있다라고 추천을 못하겠네요. 이름 알려진 곳들 대부분 평타이상은 친다고 봐요. 굳이 부산에 와서 시간 내서 어디 찾아가지 말고 그냥 근처 식사시간에 사람 제법 차 있는 곳에 가면 왠만하면 괜찮습니다.
20/10/30 08:02
수정 아이콘
최근에는 수변최고가 갑입니다^^
헤르젠
20/10/30 09:20
수정 아이콘
전 동래사는데 동래역4분출구앞 고촌국밥이 젤 맛나네요
물론 집앞버프 받아서요 크크
모듬수육도 혜자입니다
옥동이
20/10/31 09:37
수정 아이콘
부산시민 누구나 맘속에 자기만의 돼지국밥집 두세군데는 품고 살죠 저도 국밥 자주 먹는데 리스트엔 몇개 안보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유머] [공지] 게임게시판 게시물 이동 안내 (LOL) [27] 더스번 칼파랑 20/11/02 12223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179821
공지 [유머] [공지] 타 게시판 (겜게, 스연게) 대용 게시물 처리 안내 [19] 더스번 칼파랑 19/10/17 164004
공지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공지사항(2017.05.11.) [2] 여자친구 17/05/11 359000
405391 [유머] 술,담배하면서 아들한테 잔소리하는게임 추천좀 Aqours485 20/11/28 485
405390 [유머] 섹무새의 정신상태.jpg [2] Aqours673 20/11/28 673
405389 [동물&귀욤] 링피트 최적화 몸매 Aqours481 20/11/28 481
405388 [기타] 아침부터 짜장면 먹으면 속 뒤집어져요. 물맛이좋아요502 20/11/28 502
405387 [유머] 서로 이해못하는 똥닦는 유형.jpg [19] VictoryFood2122 20/11/28 2122
405386 [유머] 웹 연재의 장점 .man [6] 추천2224 20/11/28 2224
405385 [연예인] 사회인야구 나오는 여자아이돌 근황.GIF [7] insane2048 20/11/28 2048
405384 [LOL] [K/DA] 아리 솔로곡 I’LL SHOW YOU Concept Video (feat.트와이스) [6] VictoryFood1353 20/11/28 1353
405383 [유머] 용산에서 재밌는 일이 있었습니다.jpg [9] VictoryFood3946 20/11/28 3946
405382 [유머] 뽐뿌 근황.... [12] 와칸나이3709 20/11/28 3709
405381 [연예인] 한예슬의 타투를 아라보자 [36] 피쟐러5123 20/11/28 5123
405380 [서브컬쳐] 야밤에 감성터지는 만화 [10] 피쟐러2800 20/11/27 2800
405379 [게임] 어새신크리드 발할라 패치후 XSX > PS5 가 됨 [17] 아케이드2623 20/11/27 2623
405378 [유머] 바이든을 누구보다 기다리는 일본 만화가.jpg [15] 동굴곰3780 20/11/27 3780
405377 [유머] 빡통 공무원녀 뒷이야기 [70] KOS-MOS6520 20/11/27 6520
405376 [기타] 어떻게 시작됐는지, 왜 유행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리액션 [28] 묻고 더블로 가!5678 20/11/27 5678
405375 [유머] 주호민 작가님의 새로운 개인기 [14] 빠독이3669 20/11/27 3669
405374 [LOL] 프런트는 못 말려~ [1] 캬옹쉬바나2512 20/11/27 2512
405372 [유머] 의외로 충격적인 깡패의 어원.png [20] 동굴곰4972 20/11/27 497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