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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21 07:46:33
Name 끄엑꾸엑
File #1 13bbe7cda481d3a78cce78c80099199c.jpeg.jpg (1.73 MB), Download : 52
출처 mlbpark
Subject [유머] 결혼한 친구만나면 느끼는 감정.jpg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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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도로당
20/10/21 07:47
수정 아이콘
정부 출산율 바이럴인가요..
초보저그
20/10/21 07:50
수정 아이콘
결혼한 친구 입장에서 2탄 만들어서 같이 보면 재미있겠네요.
스웨트
20/10/21 07:51
수정 아이콘
소모임 어플 깔아봐.. 술친구들 겁나많아..
스카야
20/10/21 11:48
수정 아이콘
<남자마감> 입니다.
시린비
20/10/21 07:52
수정 아이콘
너도 얼른 결혼하고 자리 잡아야지~ 언제까지 그렇게 살꺼냐. 응?
20/10/21 07:54
수정 아이콘
아직 결혼한 친구가 없지만 공감
Cafe_Seokguram
20/10/2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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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결혼한 친구 입장도 들어봐야 ㅠㅠ
diamondprox
20/10/21 07:57
수정 아이콘
친구놈은 연애 끝에 결혼을 했지
더 이상 자유가 없다며 넋두릴 뱉지
허나 표정은 절대 안 슬퍼했어

-3호선 매봉역
20/10/21 11:51
수정 아이콘
My Time is Now
너무 빨리 지나는
시간은 야속하게도
기다리지 않아
남기지 말자
아쉬움란 거
도라지
20/10/21 07:57
수정 아이콘
이건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감되더라구요.
ioi(아이오아이)
20/10/21 07:57
수정 아이콘
새로운 친구를 못 사귀는 스타일이면 친구를 만들 생각을 해야지
Cazellnu
20/10/2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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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봤던거 같기도 하고
Heptapod
20/10/2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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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친구한테 넌 집에 가면 귀여운 아들하고 와이프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좋겠다. 라고 했더니 놀리냐. 신발색히야. 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하나의꿈
20/10/21 08:09
수정 아이콘
결혼을 하고 자식도 둘인데 친구가 없으니까 외롭고 아쉽네요.
비익조
20/10/21 08:09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감정이 들긴 합니다. 10시쯤 됐을때 예전엔 한창이었는데 친구들은 집에 갈때.. 뭐 나름 혼자 시간도 의미있고 좋지만 때론 좀 더 늦게 의미없는 이야기들이라도 떠들고 웃었으면 좋겠지만... 물론 저기처럼 친구도 마냥 들어가고 싶어서 집에 들어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9시 넘어서 애들 전화받으면 표정이 좋아지더라구요.
터치터치
20/10/21 08:18
수정 아이콘
부인전화를 받았다면?
하얀마녀
20/10/21 08:59
수정 아이콘
9시 넘어서 전화벨이 울리기만 해도 표정이 굳는게 일반적인 모습일 것 같은....
20/10/21 08:13
수정 아이콘
전 동네친구들을 하나씩 번갈아가면서 자주자주 만납니다. 총각인 친구들도 마음 허전하지 말라고..

그래서 와이프님이 애기도 같이 데리고 가서 술 먹으라고 합니다... 흠.. 어쩌지..
클로로 루실후르
20/10/21 09:05
수정 아이콘
나가지말라는거죠..
20/10/21 08:15
수정 아이콘
이건 볼수록 외로운 감정을 억지로 끌어올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결혼한 친구들 만나서 이야기할수록 저 인생도 외롭지 않은 인생은 아니라는 걸 느낍니다.
거짓말쟁이
20/10/21 08:30
수정 아이콘
저는 그래서 좋은데..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잘 표현한 만화 같습니다
죽력고
20/10/21 08:19
수정 아이콘
신기한게 저희 학번대에 결혼한 사람(남자)이 그렇게 없습니다. 저희 후배들도 태반이구요(다녀온 애들도 이미 둘이나 존재합니다).
그래서 38먹은 지금까지 심심하면 만나고 놉니다. 심지어 동갑내기 입사동기들도 남자는 전원 미혼입니다..
그래서 아직은 모르겠네요. 입사동기들이랑 주1회 술먹고 대학 동기랑도 거의 한달에 한두번은 보고 후배들이랑도 분기당 한번은 어떻게든 보는것 같아요.
신류진
20/10/21 08:22
수정 아이콘
해라 결혼

(3일남은 예비 유부남)
거짓말쟁이
20/10/21 08:28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신류진
20/10/21 08:39
수정 아이콘
거짓말...
뒹굴뒹굴
20/10/21 08:41
수정 아이콘
이래서 눈치 빠른 꼬마는..
Faker Senpai
20/10/21 08:4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20/10/21 08:27
수정 아이콘
저거 분명 유부남이 만들었을 듯
영양만점치킨
20/10/21 08:27
수정 아이콘
근데 친구들 만나도 하는얘기가 매번 똑같네요. 나이들어 술먹는것도 힘들어서 콜라마시고...
벽빵아 사랑해
20/10/21 08:30
수정 아이콘
주인공을 여성으로 해 놨으면 여혐 자료라고 할걸요 헤헤헿
20/10/21 08:41
수정 아이콘
이런것 까지도 남녀이슈가 생각나는건 도덕책..
죠리퐁 야하다 하는거 욕할게 아니에요. 과몰입은 항상 몰지각을 낳습니다.
벽빵아 사랑해
20/10/21 11:49
수정 아이콘
아 저 정치충 아닌데 ㅠ_ㅜ
페로몬아돌
20/10/21 08:36
수정 아이콘
아직 덜 외로운가 보네 크크크 이 감정이 안 느껴지는거 보니
이재인
20/10/21 08:38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집가서 신나게게임하는 변화구를기대했...
20/10/21 08:41
수정 아이콘
그 외로움에 감사하십시요. 총각.
나무위키
20/10/21 08:42
수정 아이콘
결혼-미혼 뿐만이 아니라 취업-취준으로 해도 대강 비슷하고 다른 것들도 유사한 경우가 몇몇 있지 않을까 싶네요~
Faker Senpai
20/10/21 08:43
수정 아이콘
할까 말까 망설이시는분들은 하세요. 후회하실건데 안하고 후회하느것보다 럭셔리해보임
하심군
20/10/21 08:45
수정 아이콘
이것보다 더 심할수도 있는 게 저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명절에라도 한번은 봤는데 요즘은 2년째 명절에도 못봅니다. 이해는 하죠. 애가 5살 3살 2살 태어남인데...바쁠때는 저도 완전히 잊고 지내다가 퇴근하고 나서 혼자있으면 생각나는거죠. 너무 허전하다고.
근데도 결혼 안하는 건 생각보단 버틸만 하더라고요. 한 순간이기도 하고.
참새가어흥
20/10/21 08:47
수정 아이콘
외롭지는 않은데.. 카톡에 애들 사진만 보이는 건 공감이네요. 애가 없어서 그런지 애가 생기면서 내 인생의 중심이 애로 옮겨진다는 게 상상이 잘 안 가요. 나는 난데..
20/10/21 08:50
수정 아이콘
중심이 애로 옮겨갔어도, 내가 애라는 사실까지 변하지는 않더라구요. 어헣
더파이팅
20/10/21 09:32
수정 아이콘
저도 아닐 줄 알았는데 .. 와이프 만삭 때 까지만 해도 아닌 줄 알았는데... 태어나자 마자 처음 아이 컨택 했을 때 딱 바뀌었습니다.
이 작은 녀석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평생 지켜줘야겠다...
비밀친구
20/10/21 10:17
수정 아이콘
222
지니팅커벨여행
20/10/21 09:41
수정 아이콘
저는 그래서 제 사진을...
오랜만에 카톡으로 찾아볼 지인들이 저 맞다는 걸 인지하게 하고 싶어서요.
사실 몇년 만에 연락하고 싶은데 프로필 사진이 없거나 누군지 짐작 안 가는 사진이면 참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Pygmalion
20/10/21 08:52
수정 아이콘
슈퍼아싸라 별로 공감이... 크크크
우리는 하나의 빛
20/10/21 08:55
수정 아이콘
술을 줄이고 술 사마실 돈으로 과금을 하면 됩..
갑의횡포
20/10/21 08:58
수정 아이콘
술을 끊으면 다 끊깁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이십사연벙
20/10/21 08:59
수정 아이콘
빨리끝나서 개꿀이네 집에가서 제노블레이드2 해야지
andeaho1
20/10/21 09:11
수정 아이콘
전혀 공감이 안되는데.
스타카토
20/10/21 09:25
수정 아이콘
이자료도 10년전엔 공감되었는데 지금은 별로 안되죠~
결혼안한 친구들이 많아져서 그들만의 그룹이 형성되어 매일 신나게 액티비티를 즐기더군요.
유부남은 절대 즐기질 못할 새로운 인생이더군요.
돈은 돈대로 쌓이고 주말마다 인생을 즐기고 많에 부럽습니다.
결혼안한 사람이 적으면 저 만화가 공감이 될텐데 지금은 안한 사람이 너무 많고 앞으로는 당분간 결혼을 안할 사람이 늘어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어쨌든 참 부럽네요~
시카루
20/10/21 09:27
수정 아이콘
저도 저런거 공감 좀 해보고 싶네요
무슨 감정인지는 알겠는데 이해는 안 되네요
벌점받는사람바보
20/10/21 09:31
수정 아이콘
가끔 저런감성 취할때도 재밋죠 흐흐
백년지기
20/10/21 09:51
수정 아이콘
결혼해도 외로운건 마찬가지... 외로움과 거기에 더한 어깨를 짓이기는 책임감과 정신없는 가사노동.
20/10/21 09:52
수정 아이콘
저도 결혼안하고 화려한 싱글로 보내야지 했다가. 엠비씨 불타는 청춘보면서 생각 접었습니다. 저랑 비교도 안되는 젊은시절 잘생긴 외모랑 재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50넘어서 싱글인 모습보니까 제 기준으로 부러운 삶은 아니더라고요. 저같은 일반인에게는 불타는 청춘은 결혼 장려프로그램인거같습니다..
다리기
20/10/21 09:52
수정 아이콘
혼자 유부남이라 애초에 모임 가는 것도 어려운데
가면 또 혼자 먼저 나와야하는 유부남의 입장도 나름 처량합니다

집에 가는 길이 참 아쉬운데 집 도착하면 또 좋죠 크크
20/10/21 09:53
수정 아이콘
근데 저는 독거노총각이네요?? 하하 하고싶어도 못하자나
훌게이
20/10/21 09:57
수정 아이콘
독거노총각님 유튜브 보고 오세요.
20/10/21 10:09
수정 아이콘
국정원 열일하는데 그냥 응원좀 해줍시다.
티모대위
20/10/21 10:15
수정 아이콘
저런 생각이 드는 사람은 결혼 하면 되는것이고
공감 안가는 분들은 결혼을 안해도 괜찮은 것이죠.
주변에 결혼한 사람이 많다면 비혼이 외로울것이고, 결혼 안한 사람이 많다면 기혼이 외롭겠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기혼자가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테니, 이 점이 좀 다르다고는 할 수 있을듯...

어쨌거나 전 무조건 결혼하고 애 낳을걸로 정해 놨지만요 크크..
20/10/21 10:17
수정 아이콘
요즘은 가족간의 정을 느끼며 사는 것보다 외로워도 혼자 맘 편한게 사는게 더 낫지않나 싶어요.
ANTETOKOUNMPO
20/10/21 10:20
수정 아이콘
세상은 기브앤테이크 라고 가족이 있어 행복함도 있지만 가족이 있어 힘든부분도 당연히 있지요.
대부분의 사람은 행복함의 크기가 크겠지만, 저는 힘든부분이 더 크다고 느낍니다. ㅠㅠ
안생기기도 하고 자연스레 독거중년이 되었는데 지금이야 몸건강하고 할것들이 있으니 편하기는 한데,
더 늙으면 외로울거 같다고 생각은 됩니다. 60 정도 되면 맘맞는 할머니나 찾아봐야 겠다고 생각중...
미메시스
20/10/21 10:21
수정 아이콘
40에 결혼한 1인으로 공감이 많이되네요.
사람마다 케바케겠지만
취미생활 여행도 하다보면 공허합니다.

같이놀던 친구들도 30후반되면 장가가서 사라지고
가슴 설레는 연애도 끝나죠.
(정확히는 설레게 하는 이성과 사귈수가 없,,, ㅜㅜ)

지금 와이프는 이사람 아니면
설레는 사람 다시는 못만날거 같아 결혼했습니다 크크
노령견
20/10/21 10:30
수정 아이콘
50되면 비슷한기분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그치만 그때되면 혼자 할만한게 더더욱 많이 생길텐데?
20/10/21 10:37
수정 아이콘
2천년대 초반 감성 같아요. 촌스러움.
이쥴레이
20/10/21 10:50
수정 아이콘
여러분 저위기를 잘 넘겨야 됩니다.
Normal one
20/10/21 10:52
수정 아이콘
00학번 감성이라고 하던데
20/10/21 11:13
수정 아이콘
남사는거 신경쓸 여유가 많나보지? 맨날 술마실 여유가 있나보지?
20/10/21 11:27
수정 아이콘
지금 40대 초반인데 30대 말에 딱 저런 비슷한 느낌올때 결혼 생각들었고 결혼해서 더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좀 옛날 감성은 맞는거 같고 요즘 30대들은 다를듯
주변 솔로도 많을테고..

근데 자식을 낳아보니 결국 나중에 자식이 있고 없고가 엄청 차이날거 같아요..결혼을 떠나서 자식은 있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치토스
20/10/21 11:53
수정 아이콘
30대 중반 넘어 가다 보니 많이 공감 하네요. 이젠 모여도 유부남 친구들은 어느샌가 먼저 일어나는게 당연하게 되어 버렸지요.
20대 때만 해도 먼저 일어나면 배신자니 뭐니 하면서 엄청 갈궜었는데 크크..
20/10/21 12:46
수정 아이콘
요즘 인터넷 분위기에서 이런 데 공감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
저같은 사람이 백날 행복하다고 해봐야 본인들 결혼생활은 또 다른 문제고..
하지만 인터넷에 결혼생활 불행하다는 글 올라오면 그건 또 철석같이 믿고 비혼의 근거로 삼고..
Parh of exile
20/10/21 14:33
수정 아이콘
전 공감해요. 그래서 혼자 가도 괜찮은 술집들 뚫어둔 곳이 꽤 됩니다. 그래봐야 손님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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