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나타 날때 함박웃음을 짓다가 

슈퍼맨이 조종사를 죽이자 "또?" 라고 외치는 앵그리 죠

앵그리 죠는 슈퍼맨 열성팬으로 알려져있는 게임 평론가겸 영화 평론가 입니다... 

슈퍼맨이 나온다는 것만으로 그 배대슈랑 저스티스 리그를 볼만하다고 평가할 정도로 슈퍼맨 광팬이죠....

그러다 이번에 DC 팬돔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게임을 보며 또다시 악역으로 나온 슈퍼맨을 보며 분노합니다. 

또 이블 슈퍼맨이야? 하고.... 매번 슈퍼맨 관련 게임은 나오지도 않다가 가끔 가뭄에 콩 나듯 나오는 게임은 

거의 다 슈퍼맨이 악역입니다..... 인저스티스 시리즈가 그렇고 이번에 수어사이드 게임도 그렇죠.

 같은 DC의 양대산맥인 배트맨은 이번에도 또 개별 영화가 나오고 그 전엔 빌런인 조커 자체 영화도 나오고

미디어믹스가 활발한데 비해 슈퍼맨은 맨 오브 스틸이후 계속 팀업 영화만 나오고 있고 관련 미디어믹스는 드라마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