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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13 16:59:31
Name 퍼플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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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엠빅뉴스
Subject [기타] 1925년의 결혼식




역시 잘생김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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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3 17:08
수정 아이콘
와 행복하겠다^^
20/07/13 17:09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장집간다, 시가살이라고는 안하네요.
덴드로븀
20/07/13 17:13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0EwXo1VwfJU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캐리건을사랑
20/07/13 17:16
수정 아이콘
나이차이가 꽤 나는거 같네요
아이고배야
20/07/13 17: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전통 혼례문화가 잘 남았었어도 괜찮겠다 생각들으요.. 근데 마당 같은게 없어서 힘들긴 하겠네요
아이고배야
20/07/13 17:20
수정 아이콘
아니지 아파트 같은데선 놀이터 같은데나 공터 좀 있으면 거기서 하면 될거 같은데..크크

저 동네잔치 느낌이 좋아서..
20/07/13 17:48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요즘은 폐백도 잘 안하겠죠?
아이고배야
20/07/13 18:57
수정 아이콘
저희 집은 일단 합니다 크크
안하는 곳도 있긴 하겠지만요.
20/07/13 19:22
수정 아이콘
백화점이나 웨딩샵에서 끼워팔기 하는 경우도 있어서...
저희도 할 수 없이 했답니다
20/07/13 17:22
수정 아이콘
이야 서양인들이 와서 이런걸 또 사진기로 남겨줬네요.
치열하게
20/07/13 17:26
수정 아이콘
진짜 모두가 즐거운 결혼식이네요
20/07/13 17:34
수정 아이콘
과거의 서양인들아 고마워 이런걸 남겨줘서
하카세
20/07/13 17:37
수정 아이콘
장가간다는게 장인 집 가는 거였다니
고란고란
20/07/13 18:49
수정 아이콘
시집간다도 마찬가지 뜻이죠.
파핀폐인
20/07/13 18:00
수정 아이콘
사람들 얼굴 보니 다 같은 사람이구나 싶네요..하긴 다 같은 사람이지 크크
20/07/13 18:12
수정 아이콘
장가간다, 국수먹는다가 여기서 나오는군요 와 신기하네
HealingRain
20/07/13 18:34
수정 아이콘
와 정말 귀중한 자료네요. 장가간다는 말의 유래가 저런 것인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동년배
20/07/13 19:57
수정 아이콘
신부는 화질구지 사진으로 봐도 어린티가 나는데 신랑은... 밭일을 너무 열심히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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