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 버전을 제외한 판매 집계에서, 기존 PS4 독점작 중 발매 첫주 최고 판매기록이었던 언차티드4의 19만 2천장을 1% 가량의 근소한 차이로 추월한 것으로 추정 (19만 4천 ~ 5천)
- 전작인 라스트 오브 어스보다는 약 76% 앞서는 기록 (PS3보다 PS4가 보급률이 훨씬 높은 콘솔이라는 점은 고려할 필요가 있음)
- 올해 출시된 게임들 중 가장 높은 기록을 가지고 있던 동물의 숲의 첫주 판매량과 비교해도 40% 이상 상회하는 결과


해당 나라는 영국이라는군요.
뭐 다른 나라도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전작이 콘솔의 역대급 게임이라고 불릴 정도로 훌륭하게 뽑혀 나왔으고
영화계에서 비슷하게 논란이 되었던 라스트 제다이도 굉장히 잘 팔렸다고 들었으니
당연한 결과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