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6/17 16:04:42
Name 삭제됨
출처 삼성라이온즈갤러리
Subject [스포츠] [KBO] 어느 구단의 1986년 연혁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otato Crisp
20/06/17 16:07
수정 아이콘
기아 롯데 삼성이 팬이 제일 많은 구단이라 진상들도 참 많았죠
요즘은 체감상 롯데 삼성 팬들은 좀 유해진 느낌이고 기아팬들은 여전히 강성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선 특히 더 그렇고요
20/06/17 16:12
수정 아이콘
삼팬입장에서는 사사방만 없어지면 딱 좋은데 말입니다.
20/06/17 16:15
수정 아이콘
꼴데는 아마도 많이들 포기하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그 케이스라....
지금만나러갑니다
20/06/17 16:22
수정 아이콘
잘하는 애들이 갑자기 못하면 열받는데 못하는 애들이 계속 못하면 그러려니~ 하죠. -25년 꼴데팬-
강동원
20/06/17 16:21
수정 아이콘
롯데 극성하면 유명한게 갈마 아재들인데
요새 잘 안보이는거 보면 진짜 손털고 가셨나 싶음...
Lord Be Goja
20/06/17 16:25
수정 아이콘
흥분을 자주하던 분들은 오렌지 병인 고혈압으로..
말코테테
20/06/18 08:21
수정 아이콘
롯데 팬들 초반 5연승 할때 댓글들 보면..
설레발에 강성인데
기아팬들은 요새 잘해도 우승전력은 아닌거 알아
소박한 꿈(가을야구) 정도 얘기하던데요..
Totato Crisp
20/06/18 10:00
수정 아이콘
저는 중립팬이지만 그런 설레발들이야 10개구단 안가리고 다 치는거고
기아팬들이 확실히 엄청 강성이죠 피지알은 말할 것도 없고 엠팍 별명이 뭔지도 아실테고
타팀팬들이 이해못할 자부심도 엄청 강하고요
神鵰俠侶_楊過
20/06/17 16:15
수정 아이콘
어릴 때(90년대초) 대구구장가면 항상 경기 끝까지 못보고 8회말이나 9회초 끝나고 집에 가야했습니다.
경기가 끝나면 이기든 지든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미리 경기장을 떠나야 된다는 분위기였습죠.
20/06/17 18:50
수정 아이콘
99년 플레이오프 7차전때가 정말 극성이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89332 [스포츠] 오늘자 맨시티 vs 아스널 경기 요약 [12] 아케이드9372 20/06/18 9372
389259 [스포츠] [KBO] 어느 구단의 1986년 연혁 [10] 삭제됨7040 20/06/17 7040
389179 [스포츠] 야구장의 사탄의 인형 [14] 치열하게10807 20/06/16 10807
389154 [스포츠] 자전거대회에서 출발하자마자 체인이 빠진 선수 [32] 삼성전자12446 20/06/16 12446
389135 [스포츠] 자전거로 제주도 1바퀴 4시간만에 돌기.너튜브 [16] 물맛이좋아요8967 20/06/16 8967
389090 [스포츠] 뭉쳐야찬다 1주년.jpg [19] 살인자들의섬10090 20/06/15 10090
389075 [스포츠] 한화 vs 두산 요약.jpg [3] 감별사8788 20/06/15 8788
389006 [스포츠] 한화가 이겼다구요? [3] 루트에리노8802 20/06/14 8802
388992 [스포츠] 드디어 절단.jpg [10] 이정재10968 20/06/14 10968
388926 [스포츠] 한화 이글스 갤러리 근황 [18] 손금불산입11510 20/06/13 11510
388873 [스포츠] 현실 부정 [1] 서린언니7619 20/06/12 7619
388858 [스포츠] 유출된 다음 시즌 유니폼의 상태가? [4] 손금불산입8768 20/06/12 8768
388840 [스포츠] 한화 갤러리에 그팬 등장 [10] 레게노9357 20/06/12 9357
388820 [스포츠] 역병과도 같은 팀 [12] 공원소년9454 20/06/12 9454
388746 [스포츠] 성공하고 1억받기 vs 고자되기 [16] 피쟐러8570 20/06/11 8570
388714 [스포츠]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위험했던 순간... [14] 캬옹쉬바나12447 20/06/11 12447
388665 [스포츠] 임영웅도 이겨버리는 화력 [10] Binch12193 20/06/10 12193
388594 [스포츠] 의외로 분석 안해도 아는것 [3] Lord Be Goja8280 20/06/10 8280
388539 [스포츠] 한 팔로 농구하는 소년 [15] 키류9314 20/06/09 9314
388515 [스포츠] [KBO] 두산-기아 트레이드 논란에 전문가 등판 [18] 한국화약주식회사9267 20/06/09 9267
388495 [스포츠] [KBO] 야구빼고 다 잘하는 팀 [20] Binch9224 20/06/09 9224
388483 [스포츠] 부상 위험 없는 레포츠 [27] 물맛이좋아요12719 20/06/09 12719
388385 [스포츠] 첼시 구단주 근황 [11] 미원10413 20/06/08 1041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