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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6 18:46
이건 1000A cuve고 아래글에서 말하는 보통 가성비 쩌는 1000A는 다른겁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2744513&keyword=%EB%B8%8C%EB%A6%AC%EC%B8%A0%201000a&cate=112808 이거 1버전이죠
20/05/26 18:58
얼마였는지 기억도 안나는 단종된 블리츠 5.1 채널 스피커가 아직도 현역입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42307#bookmark_cm_opinion 약 15년 쓴거 같네요.
20/05/26 19:05
저도 이거... 이어폰을 엉성하게 꽂아두지 않으면 한쪽이 안나오고 가끔 노이즈도 심해지지만 소리에 민감하질 않아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20/05/26 19:08
저는 알텍랜싱 ACS 54를 10년 넘게 쓰다가 얼마 전에 폐기하고 그냥 이어폰 씁니다.
이런 저런 이유( '-')로 이게 편하더라고요.
20/05/26 19:26
저는 소리내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스피커가 아에 없습니다. 대신 무선 해드셋으로 사용하죠 스피커 기능을 쓰고싶을땐 해드셋 목에 걸치고 볼륨 키웁니다.
20/05/26 21:32
설마 내꺼 말하나 하고 클릭했더니... 진짜 내꺼네?...
의외로 이게 진짜 가성비 짱인가보네요? 제조년월 2006년 11월... 고장나면 바꿔야지 하는데 고장이 안남.... 2 in 1 잭인가 그거 4천원짜리 사서 한쪽은 이 스피커, 다른 한 쪽은 영화나 음악 들을때 끼는 "플랜트로닉스 리그?" 끼네요. 헤드셋도 그러고보니 오래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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