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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5/17 00:34:44
Name 키류
출처 https://www.instagram.com/woobum_choi/
Subject [LOL] 뇌신 최우범 감독 인스타 업로드
안녕하세요. 최우범 감독입니다.
이렇게 글로 인사드리는 건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네요.
약 18년간 몸담았던 팀을 갑작스럽게 떠나 놀라셨을 팬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그 누구보다 선수단이 가장 힘들어하고 있으며, 이럴 때 젠지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팬분들의 응원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 한마디 한마디에 힘입어 선수단이 부담감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 또한 더 힘을 내서 돌아오려 합니다. 20년 가까이 e스포츠 현장에서 일했기 때문에 당분간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고 저를 믿어줄 수 있는 팀, 팀의 성적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할 수 있는 곳에서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그동안 함께 했던 선수, 코칭스태프, 사무국, 감독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찬가지로 팬 여러분께도 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최근 코로나 때문에 많은 분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https://www.instagram.com/woobum_choi/





과연 섬머의 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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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더블로 가!
20/05/17 00:41
수정 아이콘
아무리 요즘 폼이 예전만 못하다해도
올해 롤드컵 끝나고 감독 공석인 한국,중국팀은 프리패스 수준일 듯
배고픈유학생
20/05/17 00:51
수정 아이콘
3수범, 삼성칸부터 하면 18년 간 팀에 있었던 거네요.
20/05/17 00:53
수정 아이콘
본문보면 자의보단 타의로 그만둔 거 같긴하네요.
韩国留学生
20/05/17 00:56
수정 아이콘
어떻게 해서 18년이죠...??? 대단하네요...
미소속의슬픔
20/05/17 01:00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 시절부터 합치면 충분하죠 크크 전설의 삼수범
bongsala
20/05/17 01:05
수정 아이콘
하삼체의 주인공
Jeanette Voerman
20/05/17 01:05
수정 아이콘
에버프로리그에서 성학승이랑 무승부 난 거 기억나네
부질없는닉네임
20/05/17 01:14
수정 아이콘
오정손,비닐캣이 취업하는데 최우범이면 선녀 중의 선녀죠
보라도리
20/05/17 01:18
수정 아이콘
자진사퇴 는 아닌거 같네요..
20/05/17 01:38
수정 아이콘
믿음이 깨진거면 끝난거죠.
키모이맨
20/05/17 01:40
수정 아이콘
제 예상이긴 하지만 솔직히 이거보면 99%경질같기는하네요 크크
20/05/17 01:41
수정 아이콘
삼성칸에 2002년 입단해서 간판은 바꼈지만 쭉 한팀에서 선수로 시작해서 코치를 지나 감독까지 한 젠지라는 이스포츠 팀의 근본 그 자체였던 사람이죠
한글날기념
20/05/17 01:42
수정 아이콘
나그네 도끼였나요? 옛날 와고에서 인터뷰했었죠.
55만루홈런
20/05/17 01:51
수정 아이콘
애매~하네요 경질인것 같기도 하고 걍 본인이 내려놓은 것 같기도 하고

그나마 본인이 내려놓은거면 이해하는데 경질이면 암만 젠지라도 너무 급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구요. 솔직히 작년까진 제대로 지원 못받았고

처음으로 올해 제대로 지원받는데 고작 스프링 결과 하나로 경질은 쫌..?

걍 본인이 너무 힘들어서 내려놓고 반년 힐링하고 내년에 다시 도전이 낫긴 하죠
행복하세요
20/05/17 01:55
수정 아이콘
젠지 오피셜보고 자진사임인가 했는데 이 글을 보니 경질에 가까운 형태로 결별한 것 같네요. 최우범 감독보다 능력, 커리어 뒤떨어지는 감독들도 잘만 자리 구하는 판이니 어디든 가서 뜻을 펼치는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카푸스틴
20/05/17 02:06
수정 아이콘
젠지가 결승에서 지긴 했지만 그 누구보다 선수단이 힘들어한다고 말하는거보니 좀 그렇습니다.
구디구디
20/05/17 03:26
수정 아이콘
뭐 사실 본인을 포함해 결승전 이후 코치진에게 엄청난 집중포화가 왔으니까요.
워딩은 아쉽지만 이해는 갑니다. 아마 스태프진 분위기는 곱창 났을테고;
그래서 자진 사임이란 형태로 나왔을거구요..
20/05/17 03:28
수정 아이콘
내년에는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고 저를 믿어줄 수 있는 팀, 팀의 성적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할 수 있는 곳에서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이 대목에서 경질느낌이나네요 ㅠㅠ
20/05/17 04:02
수정 아이콘
그정도면 많이 믿어줬지 진짜 종신할라그랬나
20/05/17 04:04
수정 아이콘
결승-인투더젠지로 이어지는 집중 포화로 많이 마음고생 하셨을 것 같습니다ㅜ 리빌딩 직후 2등이면 아쉬울수도 있지만 나쁘지 않은 성적인데... 고생 많으셨어요 뇌신
곽철용
20/05/17 04:14
수정 아이콘
정규1위ㅡ결승참패 면 경질감은 아닌것같은데..
20/05/17 08:13
수정 아이콘
내년에는 여기에서 미묘하게 뉘앙스가 경질같기도하네요
스띠네
20/05/17 08:22
수정 아이콘
로스터 가격으로 따지면 작년에도 지원 받을만큼 받았죠.
피넛 연봉이 작년 국내 정글러 중 최고 대우였다는게 준 오피셜이었으니까요. 그런데 그 피넛의 폼이...?
스띠네
20/05/17 08:23
수정 아이콘
재작년 롤드컵 우승팀 인수해서 5위-5위-16강이었고 작년 피넛에 몰빵했는데 피넛 폼 떨어져서 7위-6위였어요.
따지고 보면 기회 많이 받은 셈입니다.
20/05/17 08:24
수정 아이콘
그리핀 보면서 느끼는 거 없었는지 안타깝네요
Chandler
20/05/17 08:50
수정 아이콘
잘린다고 이상한 상황은 아니긴 한데...대안은 생각하고 잘랐나 모르겠네여.
20/05/17 09:07
수정 아이콘
자진사퇴나 경질이나 어느쪽이던 나름 일리는 있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롤팀의 감독영향력은 상당한 편이라 대안있게 진행된게 아니라면 여름 젠지는 크게 불안할수도 있겠네요.
기사조련가
20/05/17 09:36
수정 아이콘
젠지스쿼드면 감독 없이 선수들끼리 해도...별 차이 없을꺼 같긴 해요. 멘탈 코치랑 인게임 코치들이 좀 도와주고
fallsdown
20/05/17 09:40
수정 아이콘
자진사퇴라고 생각했는데 경질이었나보네요;; 이거 계약기간 남아있는데도 쫓아보낸거면 좀 그림 이상해질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산타아저씨
20/05/17 10:1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잘릴만 했음..
20/05/17 10:29
수정 아이콘
승격 준준준 경질과는 좀 느낌이 다른 지라..
20/05/17 10:5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분위기가 얼마나 망했을지..
1등급 저지방 우유
20/05/17 11:42
수정 아이콘
아마 내년에 러브콜하는 곳이 많긴 할듯.
어쨌든 롤드컵 2번 먹었고(+준우승 1회), 2연속 결승 진출 시킨 코칭스태프니까요.
뻐꾸기둘
20/05/17 12:33
수정 아이콘
18,19때도 젠지는 돈 꽤 썼죠.
마그너스
20/05/17 12:39
수정 아이콘
진작 잘렸어도 할말없는 성적이라...
55만루홈런
20/05/17 15:01
수정 아이콘
지원을 받긴 했는데 헛돈 쓴 느낌이랄까요 피넛은 18 서머때부터 폼이 안좋았는데 19년도엔 코장이 나가고 피넛이 들어와서 딱히 보강도 아니었죠
미드는 플라이 주전에 서브만 잔뜩이었고... 솔직히 19년도 젠지 라인업 처음 나올때 젠지 올해도 힘들겠네 생각했거든요 크크
55만루홈런
20/05/17 15:05
수정 아이콘
18은 17 롤드컵 우승때문에 선수 연봉 올라서... 18년도야 비쌀만한데 19년도는 연봉 많이 받았을 엠비션 크라운 코장 나가고 들어온게 피넛으로 끝이었죠

핵심인 미드는 플라이가 주전이었고 결국 플라이 주전 실패해서 서브만 잔뜩이었고 돈은 롤드컵 우승때문에 꽤 썼지만 이게 선수 보강을 제대로 했냐면 물음표였죠 솔직히 18,19 라인업이 강하다 느낌은 별로 없었어요. 그래도 18년도엔 롤드컵은 갔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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