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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 13:36
요즘 레전드 카트바디들 이벤트 열심히 참여하면 왠만큼은 받을 수 있는 그런걸 얘기 하는 것 같네요.
막 1대장차 안타도 실력으로 이길 수는 있으니까요
20/05/12 13:35
제발 조이스틱이나 블루투스 키보드 지원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배그처럼 PC플레이어도 지원하면(-_ -+) ... 오히려 막아야되는건가? 크크;
20/05/12 13:41
'돈슨의 역습'의 의미? “돈슨은 올해로 끝내겠다”
돈슨은 2014년이 마지막입니다. 2015년은 넥슨이 되고 싶습니다 [2014. 11. 14. ]
20/05/12 13:49
요즘 넥슨이 다른 데에 비해 과금 유도가 너무하다거나 그런건 잘 못느꼈습니다. 게임 자체를 못만들어서 그렇죠.
듀랑고가 그 중 가장 나았긴 한데 여기는 결국 비용 대비 수익이 안나는 바람에...
20/05/12 13:57
괜히 어설프게 신작 개발할 생각 하지말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유명한 작품들 모바일화만 잘시켰어도 평타는 쳤을건데;;
엔씨가 리지니 하나 올인해서 돈쓸어담는거보면..
20/05/12 14:00
카트1이 현질 유도를 안 했다구요?
메이플/던파/피온 급이랑 좀 차이가 있는 거지 카트라이더도 현질 유도 요소는 엄청났죠....
20/05/12 14:07
바퀴 핸들 엔진 부스터 파츠 박아야 되고 파츠는 당연히 랜박
기간제/소모성 카트 삭제하고 랜박. 랜박으로 대장 카트 뽑게 하고 거기 파츠 박게 하고... 지금은 좀 바뀌었다고 듣긴 했습니다.
20/05/12 16:39
사실 그래픽이나 맵만 변화된거지 카트1이랑 판박이죠..
카트1도 나중에 보니 캐쉬질이 랜덤박스 형식이더군요. 그닥 양심적인 시스템도 아니고.. pay to win이든 아니든 고인물과 격차는 똑같해서 재미를 찾을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20/05/12 19:00
카트 최근에는 PC방 이벤트로 게임 내 재화를 거의 퍼다주는 수준이라 과금 필요성이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돈 써서 원하는거 뽑는게 적당하게 시간 써서 얻는것보다 어려울수도.
그리고 카트1과의 요소는 일부러 프로게이머들 초빙해서 계속 테스트 하면서 의도적으로 계속 1하고 비슷하게 맞추고 있더라구요.
20/05/12 19:30
최근이 언젠부터인지 몰라도 이미 유저는 다 경험하고 떠난상태죠.
기존유저들은 고여서 아템있는 사람은 다있어서 구매 안할 사람들이고, 없는 사람은 그대로 없이 할거니까 pc방 이벤트라도 해서 이득보는거고..
20/05/13 02:01
그런 정책으로 카트가 다시 좀 활력을 찾았던게 18년 무렵부터는 그랬으니까 지금 시점에서 몇년은 됩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어서 작년 초에는 15년 된 게임이 PC방 점유율이 한 6등인가도 찍으면서 역주행도 했었죠. 리그가 그 여파로 엄청 흥해서 거의 LCK 결승전 급 규모로 하기도 했었고. 최근에는 인력이 드리프트에 집중되어서인가 없뎃 상태라 좀 세기말이긴 합니다만은 꽤나 유의미한 편이었습니다. https://namu.wiki/w/%EC%A1%B0%EC%9E%AC%EC%9C%A4(%EA%B2%8C%EC%9E%84%20%EA%B0%9C%EB%B0%9C%EC%9E%90) 오히려 너무 많이 보상을 해줘서 말 나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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