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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 00:32
매라는 시대보정을 좀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그냥 타이틀로 평가할 선수는 아닌듯 뭐 저 아래 피지알러분이 만드신거에도 12매라가 9달러로 평가되어있으니까요(그게 옳다고 하는건 아니지만)
20/05/05 00:37
시대 보정을 해도 동시대에(12시즌) 미스테이크가 자국리그 지배력+월즈 우승+IPL5 3위으로 좀 더 위라고 보고
13부턴 솔직히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차라리 푸만두가 안들어간게 아쉬우면 모를까
20/05/05 00:53
(수정됨) 미스테이크랑 별로 상관없는게
미스테이크가 표에 없잖아요? 표에 없는게 순위외라는 뜻이 아니죠. 클템왈 매라가 5$ 이상이라고 했지 미스테이크 < 매라 라고 한게 아닌데 상관없는 논점인 것 같습니다. 코장 밍 메이코 바오란 등이랑 비교해야죠 아니면 미스테이크를 4~6 달러 서포터들이랑 비교해서 미스테이크가 몇달러다. 근데 동시대 미스테이크 아래인 서포터가 5달러라는게 말이 안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전개가 맞고요(미스테이크가 위다. 매라가 위다 뭐 이런거와 상관없이요)
20/05/05 01:00
(수정됨) 일단 미스테이크를 예시로 든건 시대보정 이야기하시길래 그 시즌의 최고의 서포터는 누구였나에 관해서 이야길 한거고
다른 서포터들은 시대보정 들어갈 필요 없이 월즈 우승팀의 주전 서포터로 솔직히 저기서 울프랑 크리습 빼고는 팀내 에이스 포지션에 가까운데 울프는 뭐 말할 필요도 없고 크리습도 매라에 밀리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시다 시피 월즈 우승자인 바오란은 3달러로 우승자인데도 아주 낮게 책정 되있기도 하고요 그나마 우승자도 아닌데 5달러에 들어가있는 밍 말고는 비켜야 할 선수 자체가 없죠 만약 저기 5달러 자리에 먼저 들어가야할 선수가 있다면 매라보다 푸만두나 미스테이크가 우선이라 생각하고요
20/05/05 00:41
매라가 진짜로 서포터의 인식을 바꿨나 하면 저는 아니라는 측이라
당시에도 고수페퍼처럼 캐리형 서포터는 있었고 그 후에도 서포터 포지션은 별로 바뀐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13~14 당시 서포터는 그냥 그전보다 더 심해져서 와드 박고 골템있으면 감사하는 포지션이었고...
20/05/05 03:21
바오란인가 매라 영상을 보고 서폿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전 매라가 고수페퍼 못넘었다고 보지만 매라같은 스타일의 선수는 아직까진 못 본것 같네요.
20/05/04 23:34
저거 전성기 칸이 너무 가성비픽인듯. 국제대회 한정이면 19롤드컵이 전성기다 싶은데 이때 진짜 엄청나긴했거든요.
4강에서 졌지만.
20/05/04 23:45
그런데 전성기 클템 있을 만 하지 않나요? 시대보정좀 하면 롤드컵 상위라운드에서 3저격밴+상대가 1픽으로 마오카이인가 가져가서 4개픽을 견제당하던 선수인데요.
20/05/05 00:03
(수정됨) 5달러 이상을 보면 월즈에서 증명한 선수들
4달러 이하는 자국리그 선수들인데(피터 펭빼고) 5달러 이상중에 클템이 자리 뺏을 선수가 없죠 5달러부턴 그냥 월즈 우승정글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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