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4/26 21:25:54
Name 가스불을깜빡했다
File #1 LeagueOfLegends_InvictusGaming_JackeyLove_1024x682.jpg (63.9 KB), Download : 63
출처 구글
Subject [LOL] ???: 더샤이 루키가 IG의 핵심이라고 하더라고요


무슨 개소리인가 싶었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4/26 21:28
수정 아이콘
황 키 러 브
Dena harten
20/04/26 21:28
수정 아이콘
[적이 된 아군 보정]
여행가요
20/04/26 21:29
수정 아이콘
크킄크크크킄
다레니안
20/04/26 21:29
수정 아이콘
IG : 그놈의 사촌놈만 아니었어도....
TES : 거 사촌형님분 원하시는게 뭐라고 했죠? 차 한 대 뽑아드릴까요?
인간atm
20/04/26 21:31
수정 아이콘
갓 키 러 브
andeaho1
20/04/26 21:31
수정 아이콘
역시 누가 뭐라 해도 롤은 원딜이 잘해야..
실제상황입니다
20/04/26 21:3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20/04/26 21:33
수정 아이콘
인정띠...
아기상어
20/04/26 21:34
수정 아이콘
황-키러브
엘제나로
20/04/26 21:34
수정 아이콘
동창의 고수 재키러브...
프테라양날박치기
20/04/26 21:38
수정 아이콘
롤은 원딜이다! 크크크
비역슨
20/04/26 21:38
수정 아이콘
결국 시즌 중반부터 뛰면서 연승 만든 줌과 재키러브가 결승에서 만나려나? 싶네요
재키는 딱 커리어 전성기에 진입한것 같고.. 함량미달의 서포터 달고 지금같이 캐리하는거보면 진짜 대단
20/04/26 21:39
수정 아이콘
환관인척 했던 적국의 장수였던것
20/04/26 21:40
수정 아이콘
환관이 아니었구나?
20/04/26 21:42
수정 아이콘
환관인줄 알았더니 규화보전 폐관수련한 동창 고수
20/04/26 21:42
수정 아이콘
?! TES가 이겼나요? 가게 마치고 왔는데 이게 뭔일이야..
20/04/26 21:43
수정 아이콘
1세트 나이트 캐리
2세트 카사 캐리
4세트 재키러브 캐리
파아란곰
20/04/26 21:43
수정 아이콘
환관이 지배했던 나라
차은우
20/04/26 21:47
수정 아이콘
tes가 이겼어요?????
실제상황입니다
20/04/26 21:50
수정 아이콘
tes가 개발랐습니다
차은우
20/04/26 22:00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이번시즌들어서 제일 충격이네요;;;무난하게 ig가 이길줄알았는데..나이트한테는 진짜 의미있는 결승일거같습니다.
20/04/26 21:47
수정 아이콘
정화도 환관이었죠 크크
20/04/26 21:55
수정 아이콘
역시 원딜의 기본소양 클린즈.
20/04/26 21:49
수정 아이콘
심지어 실력차이 꽤났다고 생각합니다 +오만한 4연신드라 노밴 크크크
더치커피
20/04/26 21:49
수정 아이콘
강형 송형보다 레얀이 돋보였던 시리즈...
마그너스
20/04/26 21:51
수정 아이콘
재키러브 사촌은 무슨 일인가요?
20/04/26 21:59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best&listStyle=webzine&document_srl=2881658575&search_keyword=%EC%9E%AC%ED%82%A4%EB%9F%AC%EB%B8%8C&search_target=title&page=1#comment_

- 재키러브는 iG와 재계약할 준비가 되어있었으나 그의 사촌이 RNG와 사전 계약을 맺었다는 것에 충격먹음

- 그의 사촌은 재키의 몸값을 올리기 시작했고 이에 빡친 LPL 팀들은 재키 사지 말자고 단합

- 사촌은 축구나 농구에서 에이전트들이 써먹는 선수들 몸값 올리기 전술 시전했지만 LPL 팀들은 응해주지 않음

- 왕쓰총은 재키 찾아가서 잔류 설득했지만 사전합의한거 알고 나감

- EDG와 쑤닝은 재키러브에게 물먹은 클럽들이였으며 재키러브 데려가지말자고 LPL 팀들 사이에서 동맹 만


- 오직 재키러브에게 계약서를 보낸건 TES 뿐이였음

- 그의 사촌은 웨이보를 통해 재키는 잘못이 없으며 본인의 책임이라고 말함

- 왕쓰총은 이런 딜은 지난 10년간 본 적이 없다고 말함

- 원래라면 재키러브는 우지의 후계자로 RNG에 입성했었을것이고 밍은 재키러브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3년 계약을 체결했음.

- iG는 라힐을 올려 재키러브를 잔류시키고자 했으나 그가 떠난 뒤 그들은 포지를 이용해 사우스윈드와 퍼프를 데려와야했음

- 사람들은 이 사건으로 인해 ig young (ig 2부)팀의 로스터가 갈린것에 대해 분노

재키러브 사건으로 후안펭은 쑤닝으로, 포지는 비시로, 레힐은 iG 1군에 잔류하게 되었음. (재키 잔류시킬려고 iG young 처분 얘기인듯)
20/04/26 21:54
수정 아이콘
동창제독각하였음.
20/04/26 22:24
수정 아이콘
십상시의 난이었네요
20/04/26 22:33
수정 아이콘
크크크십상시의 난 크크크
다시마두장
20/04/26 23:39
수정 아이콘
와 TES가 이긴건가요?
중국의 젊은 세대 포텐이 드디어 제대로 터지는구나 싶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84156 [LOL] ???: 더샤이 루키가 IG의 핵심이라고 하더라고요 [31] 가스불을깜빡했다10281 20/04/26 10281
384056 [LOL] 김정수의 탑솔들 [14] ELESIS8570 20/04/25 8570
383951 [LOL] 더샤이에게 속마음을 고백하는 카사...jpg [12] Pessoa11841 20/04/24 11841
383805 [LOL] 4대 메이저 리그 퍼스트 팀 멤버들.jpg [24] Ensis8465 20/04/23 8465
383757 [LOL] 죽었던 닝이 지옥에서 일순간 다시 돌아온 순간.JPG [7] 신불해11233 20/04/23 11233
383679 [LOL] 더샤이와 LCK 탑솔러들의 나이 차이 [8] Leeka8819 20/04/22 8819
383518 [LOL] 경험치를 먹일수록 이상한 방향으로 성장하는 선수 [13] Pessoa10989 20/04/21 10989
383206 [LOL] 롤은 두 명이서 다하는 게임 [26] 니시노 나나세10177 20/04/17 10177
383203 [LOL] 더샤이의 정신나간 오른 [8] 스톤에이지8271 20/04/17 8271
383035 [LOL] 명장면에서 감정 표현을 사용했다면? [4] iwyh9061 20/04/15 9061
382942 [LOL] 더샤이 중국 후야티비 도네이션 근황.jpg [9] 오사십오11372 20/04/15 11372
382820 [LOL] 해외리그가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선수 [14] 차은우9472 20/04/13 9472
382817 [LOL] 더샤이 3밴 [18] Leeka10355 20/04/13 10355
382799 [LOL] 더샤이에게 두들겨 맞고 분노한 킹겐 [4] Pessoa7404 20/04/13 7404
382781 [LOL] 킹겐과 맞대결에서 탑라인만 8,000골드 격차 낸 더샤이 [7] 신불해10909 20/04/13 10909
382397 [LOL] LPL 최고의 방패와 창 [14] Pessoa8572 20/04/08 8572
382162 [LOL] 더샤이 탑베인 하이라이트.AVI [25] 신불해12581 20/04/06 12581
381466 [LOL] 오랜만에 승자 인터뷰 한 칸.jpg [3] 신불해9219 20/03/30 9219
380817 [LOL] 어제 IG를 상대로 승리한 이스타 탑 샤오바이의 소감.JPG [2] 신불해8386 20/03/24 8386
380738 [LOL] ??? : 더샤이한테 전해 [11] Eulbsyar9153 20/03/23 9153
380250 [LOL] 미친듯한 더샤이의 DPM [36] 스톤에이지9742 20/03/18 9742
379936 [LOL] IG의 밴픽 과정 [16] Pessoa9519 20/03/15 9519
379889 [LOL] LCK 공식 해설과 옵저버의 1라운드 평가.ing [43] 예킨야17594 20/03/14 1759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