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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4/11 01:14:54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360.3 KB), Download : 87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기타] 강사, 공신들이 지겹도록 떠들고 강조하는 5대 공부법.jpg


강사, 공신들이 지겹도록 떠들고 강조하는 5대 공부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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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파랑
20/04/11 01:17
수정 아이콘
기출이 진리다..
뒹굴뒹굴
20/04/11 01:21
수정 아이콘
목차 얘기는 좀 으잉? 하게 되네요.
목차를 굳이 암기까지..
건강보험증
20/04/11 01:24
수정 아이콘
암기까진 모르겠지만 법공부할때 목차중요성은 되게 와닿더라구요 크크
20/04/11 01:27
수정 아이콘
저도 암기까진 모르겠는데 가물가물할 때 목차에서부터 짚다보면 기억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냠냠주세오
20/04/11 01:30
수정 아이콘
법과목이나 주관식 서술형으로 답안을 작성해야하는 과목들에 대해서
목차가 뭐였는지 외우기 보단 목차의 순서 따라서
그 목차안에 어떤내용이 있었는지 안보고 리마인드하면서 서술형시험을 대비하는 것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그런거없어
20/04/11 01:32
수정 아이콘
목차 중요하죠. 흐름 파악하는데 좋아요.
시니스터
20/04/11 01:36
수정 아이콘
법 공부에 필수입니다 암기라기 보다는 흐름? 큰그림?
20/04/11 01:39
수정 아이콘
일부러 암기라기보다 외워질 정도로 내용을 봐서 이해해야..
DownTeamisDown
20/04/11 02:34
수정 아이콘
목차 순서가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책에 어떤순서로 나오는지 외울정도로는 공부 해야한다는 뜻이죠.

사실 체계를 잡아야 공부하기도 쉽고요
VictoryFood
20/04/11 07:41
수정 아이콘
목차 암기해 보면 진짜 유용합니다.
Splendid
20/04/11 01:27
수정 아이콘
다른건 다 못했는데 1번은 확실히 해서 합격하긴 했습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20/04/11 01:29
수정 아이콘
목차 읽었을때 내용이 술술 나오면 마스터한거죠
20/04/11 01:34
수정 아이콘
목차안외우고 내용을 외워도 되죠. 달달 외우려다보니 자연스레 목차도 외우는거고 그냥 공부하는건데 약 팔듯이 하는 거 그만좀 했으면..
20/04/11 01:36
수정 아이콘
기출이 진리죠. 기출 없었으면 저는 망했을지도...
시니스터
20/04/11 01:37
수정 아이콘
플래너는 태어나서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루트에리노
20/04/11 01:41
수정 아이콘
학술쪽에선 저런거 필요 없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고시라든가 이런거엔 굉장히 중요한 얘기네요.
시니스터
20/04/11 01:44
수정 아이콘
대학 학점에서는 저 백지가 짱인거 같습니다

근데.전 백지신공 안써서 인생을 망했군요
20/04/11 02:23
수정 아이콘
인문학 과목은 백지라 써보는게 좋습니다.
쓸려고 외운다기보다는 스스로의 논리회로를 점검하는 거라서..
20/04/11 01:43
수정 아이콘
1. 기출이 진리
2. 복습은 지겹지만 확실히 시간절약에 도움이 됨.
3. 필수라기보다 팁. 목차의 순서,배치에도 다 의도가 있는거라 무작정 암기가 약한 사람은 목차를 이용해 연상암기하면 편리.
4. 꼭 필요할까 싶지만 해보면 좋음.
5. 공부하는거 같은데 성적이 안오르면 해볼만한 방법.
키모이맨
20/04/11 01:45
수정 아이콘
모두 무난하게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짐승먹이
20/04/11 02:40
수정 아이콘
31542 목차 기출 백지 플랜 적정주기및학습 순서로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건 기출입니다만, 다들 딴건 다 조금씩 하는데 목차암기는 따로하지않으면 접하기어려워서 제일 효과적이죠.
마그너스
20/04/11 02:53
수정 아이콘
5개 다 평생 해본적이 없네요...너무 안일하게 공부했나...
캐러거
20/04/11 02:54
수정 아이콘
다 괜찮은 방법이네요
Elden Ring
20/04/11 02:59
수정 아이콘
1 은 뭐 강조 안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 싶고, 3 5를 결합한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제가 스스로 터득한 공부방법입니다. 목차를 외운다기 보다는 그냥 목차를 훑어보면서 머릿속에 넣은 다음에 A4지 꺼내고 거기에 내용 줄줄 늘어놓기 기억 안 나는 건 책 펴서 한 번 슬쩍 보고 그 나마도 손으로 쓰기 귀찮아서 나중엔 죄다 머릿속으로 수행했었죠. 4는 전혀 지킨적 없습니다. 즉흥적인 성격이라 그냥 하고 싶은거 주구장창했고, 계획적으로 공부한 적이 거의 없어서..
20/04/11 03:22
수정 아이콘
제 친구는 책 한번 읽으면
머릿속에서 책장 넘기면서 오픈북 가능하다고...
20/04/11 03:37
수정 아이콘
오 백지 해봐야지
20/04/11 06:53
수정 아이콘
제가 임고 준비할 때 1235는 했던 거네요. 4는 하라는 사람도 없고 하라고 해도 안 했을 듯. 5는 전 여친 현 와이프님과 저녁 시간마다 둘이서 열심히 했었네요.
VictoryFood
20/04/11 07:43
수정 아이콘
4,5번은 한번도 안 해봤네요.
플래너는 사실 귀찮아서 할 엄두도 못 냈고, 백지 복습은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크크크
20/04/11 08:38
수정 아이콘
문제은행 회독 오답노트에 최근 백지 추가됬죠
검검검
20/04/11 09:41
수정 아이콘
1+ebs신공으로 재수할때 100점이상올렸었죠 흐흣
개망이
20/04/11 10:09
수정 아이콘
5는 너무한데요 ㅠㅠ 저거 하는 데만 하루종일 걸리겠는데... 물론 대학교에서 논술형 답지 쓸 때는 저렇게 준비했지만 객관식 시험은...ㅜㅜ
20/04/11 10:15
수정 아이콘
문제수준이 높으면 저게 더 효과적인듯요. 헷갈려서 틀리는 경우가 확 주는거 같아요.
20/04/11 10:13
수정 아이콘
스스로 깨달아서 저렇게 돼야지, 필요성을 못느끼면서 하면 저것도 효과음슴..
약은먹자
20/04/11 12:33
수정 아이콘
그렇죠. 하다보면 부족하니깐 방법 찾다가 저기 있는 조언 실행하고 그래야죠.
Erika Karata
20/04/11 11:39
수정 아이콘
좀 힘들면 3, 5 짬뽕하고 난이도 낮춰서

목차는 보고 각 중단원마다 어떤키워드가 있는지 쭉 써내려가보는것도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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