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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3/27 0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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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Subject [스타1] 스타리그 4강전으로 보는 메가웹초창기~찜질방시절~용산시대


2001년 코카콜라 스타리그 4강전 10분경
4강전이라 어느 정도 찬 관객석



2002년 SKY 스타리그 4강전 인트로, 6분40초~
이즈음부터 선수 뒤에까지 관중이 앉고 서서봅니다.



2003년 마이큐브 스타리그 4강전 인트로, 5분50초~
메가웹찜질방의 시기
중간 통로도 앉아봅니다



2004년 질레트 스타리그 4강전 인트로,
메가스튜디오로 재개장한 뒤의 스타리그입니다.




2004년 에버스타리그 4강전 인트로
전용준: 구구절절 설명하지않겠습니다



2006년 신한은행스타리그 시즌2 4강전
용산 시대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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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ingthegoals
20/03/27 00:46
수정 아이콘
오영종 전상욱 경기는 진짜 전율이었죠. 어떻게보면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3까지 게이머의 세대교체와 올드들의 마지막 불꽃이 같이 어우러졌던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태연­
20/03/27 00:57
수정 아이콘
저 시절 신한은행이 일 진짜 잘한것 같네요
스타리그 스폰서로 1-20대 남성고객층에 인지도를 쌓아놓고 2007년에 나라사랑카드 유치까지 하면서 콘크리트 층을 잘 다진듯
Ace of Base
20/03/27 05:01
수정 아이콘
'테란 저그 6:0 이지만 임요환 홍진호가 붙으면 5:5로 봅니다' 크크.
라붐팬임
20/03/27 05:31
수정 아이콘
이게 말이여 방구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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