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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3/24 09:32:55
Name SKT
File #1 1585009236889.jpg (1.73 MB), Download : 62
출처 MBC
Subject [기타] 변호사 아빠와 교수 엄마의 아들 키우는 법.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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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검검
20/03/24 09:36
수정 아이콘
와...
20/03/24 09:39
수정 아이콘
장진영씨 바이럴인가요 이 자료 엄청 도네요
유료도로당
20/03/24 10:17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까 이분 지금 출마하셨군요. 레알 바이럴일수도.. 크크
아웅이
20/03/24 09:39
수정 아이콘
와...
20/03/24 09:42
수정 아이콘
자기가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건지 또는 그냥 애초에 뭔가를 하는걸 싫어하는 건지
알게 해주려면 저렇게 제대로 판 깔아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최종병기캐리어
20/03/24 09:47
수정 아이콘
학원에서 6시간이라니...
차라리꽉눌러붙을
20/03/24 09:48
수정 아이콘
배려심과 협업?
꿀꿀꾸잉
20/03/24 09:53
수정 아이콘
협업..? 배려심..?
백년지기
20/03/24 10:01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롤은 협업을 잘해야 올라가는 겜이 맞죠..
내가 잘해서 태우거나 잘하는 버스에 잘 타거나.. 그게 안되서 브실골이 대부분인거고.
20/03/24 10:06
수정 아이콘
죄와길이 10년전인게 체감이 되는군요.. 이미지가 많이 달라지셨네
다시마두장
20/03/24 11:54
수정 아이콘
아 그 분이셨군요... 깜짝 놀랐네요. 그 당시만 해도 청년 느낌이 남아있었는데 10년이란 세월이 정말 크네요.
파핀폐인
20/03/24 10:22
수정 아이콘
정 글 차 이
껀후이
20/03/24 10:23
수정 아이콘
아 죄와길 그분이군요...??
나이 드시고 안경 쓰시니 한 번에 못 알아보겠네요
20/03/24 11:10
수정 아이콘
아 죄와길 그분이시구나
HA클러스터
20/03/24 11:05
수정 아이콘
판깔아주면 못하거나 좋아하는 것도 일로 하면 싫어지는 경우도 많으니.
강제로 게임하지 말라고 부모자식간에 끝없는 투쟁을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이게 현명한 방법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이런이런
20/03/24 11:55
수정 아이콘
저하고는 그릇이 다르시네요...괜히 변호사, 교수가 아니신듯
20/03/24 12:32
수정 아이콘
둘 사이에 인과관계는 없습니다.
직업에 따라 사람의 그릇이 결정되지는 않으니까요.
주변에 아는 교수님이나 변호사들 여럿 둘러보면 반례를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20/03/24 12:33
수정 아이콘
자식 잘되는데 투자하는 것보다 자신이 성공하는게 자식한테는 더 도움이 되죠.
20/03/24 13:29
수정 아이콘
제 지인 아들이 중고등학교때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꿈도 없고 무기력하게 시간만 보내니까 뭐라도 하고 싶어했으면 좋겠다고, 프로게이머가 되겠다고 하면 그것도 밀어즐 수 있는데 아무 것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심각하게 이야기 하던 걸 봐서 이해가 되네요.
20/03/24 21:49
수정 아이콘
아이고 방교수님..근 10년만에 얼굴을 본건데 나이 많이 드셨네요..
20/03/25 01:33
수정 아이콘
워 죄와길 최근에 봤는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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