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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2/24 00:45:49
Name 피쟐러
출처 jtbc 유툽
Subject [연예인] 동거에 대한 어느 영국인의 명언


77억의 사랑에서 안코드라는 영국인이 동거에 대해 말한건데 꽤 공감이 가서 퍼왔습니다




좀 더 자세한 영상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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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크로우
20/02/24 00:48
수정 아이콘
진행자 유인나씨인가요? 어우.. 숏컷도 엄청 아름다우시네요...
아.. 글 주제가 이게 아닌가..ㅠ.ㅠ
라붐팬임
20/02/24 00:50
수정 아이콘
사실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피쟐러
20/02/24 00:50
수정 아이콘
주제 파악 능력 100점 드립니다
Faker Senpai
20/02/24 07:32
수정 아이콘
100점 짝짝짝!!!
마니에르
20/02/24 12:50
수정 아이콘
공감 +1 드립니다.
Rorschach
20/02/24 00:52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가만히 있다가 완파당한 동해 크크
팩트폭행범
20/02/24 00:52
수정 아이콘
저는 전혀 공감할 수 없네요. 논리적인 오류가 너무 많아서..그냥 감성팔이 같은데.. 아니 진지한 토론이 아니라 예능이니까 그렇게까지 말할 건 아니지만요;;;
피쟐러
20/02/24 00:54
수정 아이콘
아까 댓글다신거 봤는데
이 내용 자체가 유인나씨가 동거 후 후폭풍이 두렵다고 해서 나온 얘기라 그렇습니다
팩트폭행범
20/02/24 01:02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맥락이 있었군요

제생각은 다른게 가까워지는 과정 중 하나라지만, 가까워지는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유인나씨가 두려워 하는 것일텐데.
마치 결혼 후 이혼하는 것이 사귀다 헤어지는 것보다 후유증이 더 큰 것처럼요.

저는 유튜브 베댓이 더 공감이 가는군요. 시험기간을 두는 건 사랑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갤럭시S10
20/02/24 00:58
수정 아이콘
생각은 사람마다 다른거죠.
가볍게 보시고 넘어가시면 될듯 합니다.
팩트폭행범
20/02/24 01:05
수정 아이콘
거기다 제가 맥락도 파악 못하고..;; 피쟐러님이나 다른 분들께 죄송하네요.
20/02/24 02:42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탈퇴를 하시다니 ;;;
20/02/24 02:55
수정 아이콘
헐 왜 탈퇴해여...;;
20/02/24 09:38
수정 아이콘
헐 왜 탈퇴를 크크
채무부존재
20/02/24 09:47
수정 아이콘
아니, 여기서 왜 탈퇴를?
티모대위
20/02/24 10:31
수정 아이콘
이게 무슨일이죠... 왜 탈퇴를... 새벽에 맥락 파악 좀 잘못할 수도 있지...
20/02/24 12:28
수정 아이콘
이제 팩트 폭행은 누가 해주냐...
20/02/24 02:48
수정 아이콘
헐.. 저분 탈퇴하심..
Faker Senpai
20/02/24 07:34
수정 아이콘
헐 아니 왜? ㅠ.ㅠ
20/02/24 01:14
수정 아이콘
논리가 나온적이없는데 논리적으로 오류라니.....
크루개
20/02/24 08:16
수정 아이콘
올해의 급발진
20/02/24 01:19
수정 아이콘
저보다 한국말 잘하네요...
오래된낚시터
20/02/24 01:30
수정 아이콘
게임도 베타테스트를 하는데
Chronic Fatigue
20/02/24 02:01
수정 아이콘
동해 집에 있다가 1패....
기도씨
20/02/24 02:09
수정 아이콘
영국남자 조쉬보다 더 잘하는것 같아요
기도씨
20/02/24 02:12
수정 아이콘
뭔가 엄청 눈에 익었는데 역시나, 지하철에서 촛불하나 불러서 유명했던 그 사람이었군요.
Rorschach
20/02/24 03:37
수정 아이콘
헐 저 분이 그 분이었나요?
예전에 왕십리역에서 노래부르는거 직접 본 적 있는데 정말로 노래 잘 하더라고요 크크
20/02/24 02:50
수정 아이콘
이거 1회 꿀잼이었는데 2회부터는 좀 쏘쏘하더군요.

핀란드 저 여자분 한국 남친이랑 동거도 하고 문신도 하셨다는데 완전 귀여우심 진짜 와 첫인상으로는 몰랐는데 말을 너무 이쁘게해서 유인나, 안젤리나 보다 더 이뻐보일 정도임.
20/02/24 03:49
수정 아이콘
당연한 얘기지만 결국 사회적 합의가 중요한거죠.
미국에서는 오히려 성인이 사귄지 1년이 넘었는데 동거를 안한다?
그러면 그게 더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죠.
여러 가지 사회 구조상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긴 합니다만
평생 함께한 가족 이외의 사람과 같이 살아보는건 나중에 결혼을 준비한다면 필수 코스가 맞다고 봅니다.
Janzisuka
20/02/24 04:04
수정 아이콘
촛불하나의 그분 이시구나
다시마두장
20/02/24 05:38
수정 아이콘
아니 왜 저보다 한국말 잘하죠...
퀀텀리프
20/02/24 07:49
수정 아이콘
이글의 주제는 첫댓글에 있는데..
20/02/24 07:55
수정 아이콘
귀가 멀었나 아무것도 안 들리고 유인나 밖에 안 보이네
20/02/24 08:33
수정 아이콘
유인나씨 너무 곱네요
20/02/24 13:16
수정 아이콘
아.. 외국인형의 얘기를 끝까지 듣고 있을 인내심이 없다.. 텍스트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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