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t t1 액티비티 썰

- 2017 썸머 4연패 시기였던 것으로 추정

- 1차로 한우집가서 200만원 나왔다.

- 울프가 총대 메고 오단장한테 카드 받아서 뉴욕야시장에서 안주빨 세우며 20얼마가 나왔다. (맥앤치즈 주력)

- 아마도 그날이 강스카이 "형 나 정신은 있는데, 정신이 안차려져"라고 발언 한 날인 것 같다.(울프 기억력 부족)

- 그 이후로 연패 끊었다. 그 다음날 부터 분위기 밝아짐

*다른 번외

- 액티비티 다른팀이랑 간적 없다.(같이 갔다가 패싸움 나면 어떡하냐)

-(평창올림픽인 듯) 5g행사를 강원도로 갔다. 배준식이 추천하는 닭갈비랑 막구수 먹고 옴. 이런 게 액티비티다.(a.k.a 식도락 여행)

- 울프 피셜 - t1의 깃발병, 사기담당, 분위기 담당은 자신이였다. 항상 액티비티를 하자고 한건 자신





2. skt 대기업 복지

- 팀내 복지는 리그 최강이다.

- 박태환(수영국대) 마사지 해주시는 분이 몸 정기적으로 체크, 안마의자 제공

- 멘탈관리를 위한 상담제공

- 의료제단과 연계하여 1년에 한번 건강검진 제공(가족도 할인가능)

- 먹는거에 돈을 아끼지 않았다.

- 법카가 존나 자유로웠고 돈도 많이 줬다.(금액은 기밀)

- 단장님이 한달에 두 번정도 치킨 사들고 숙소 옴

- 오단장님 이후 바뀐 단장님은 자신을 고기 사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라 했다.

- 워크샵 일년에 한두번, 우승하면 포상휴가 보내줬다.





3. skt t1 주량순위(2017년 기준인 듯)

  1위. 오단장

  2위. 페,뱅,울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

   - 울특 : 맥주마시면 바로 취한다 한다. 소주는 페,뱅보다 조금 못마신다. 양주는 무한대로 마신다.

             보난자(보드게임) 하면서 물을 안주 삼아서 양주 마시며 게임 할 정도 ( 지 주량자랑)

   - 페특 : 이상혁은 취할 때 까지 마신적이 없다.

             이상혁은 그날의 MVP자리에 앉기 때문에 단장님 앞이나 감독님 앞에 앉았다.(A.K.A 유배지)

3위 운타라, 스카이, 피넛, (후니는 2등에 끼울만 하기도 함)

공동 3위 꼬마 - 잘마시는데 못 마신다.

4위 잼구. 벵기 - 2잔마시면 간다. 알콜 쓰레기

*번외 - 황제훈, 마린, 트할이랑은 술 마셔 본 적 없다. 푸만두도 알쓰다.

  상호랑도 술 먹어본 적 없다.(그 당시 미자여서 인듯)





4. 보드게임 전파자 설

  - 나진은 프로 보드게임단이었다.

  - 제 1의 호구로 입단 첫 달에 약 100만원 가량을 보드게임 지고 음료수 사는 돈으로 썼다.

  - 이후 SKT 입단해서 촬영 대기 길어질 때 마다 배준식과 보드게임 가져가서 다른 팀에도 전파 했다.

  - 황제훈 있을 당시 보드게임 제1황금기였고, 푸만두 코치시절 보드게임 제2황금기였다.

  - 보드게임은 거의 울프 사비로 샀고, 슼 나오면서 대부분 울프가 가지고 나왔다.

  - 슼 숙소에 10인용 식탁은 보드게임에 최적화 였다.

  - 연습하는 날에 보드게임 안했다. 쉬는 날에만 했다. 돈도 안걸었다.




이상혁은 그날의 MVP자리에 앉기 때문에 단장님 앞이나 감독님 앞에 앉았다.(A.K.A 유배지)
술자리에서 높으신분 전담마크하는 페이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