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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2/12 21:32:56
Name 금불산입
File #1 Certified_Fresh_South_Korean_Movies_To_Watch_Now.jpg (2.72 MB), Download : 71
출처 본문에
Subject [기타] 로튼토마토 선정 지금 당장 봐야할 한국영화 3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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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긴수염돌고래
20/02/12 21:34
수정 아이콘
그냥 로튼 점수 기준 정렬인거 같네요 크크..
20/02/12 21:35
수정 아이콘
왜 안 클레멘타인여
20/02/12 21:36
수정 아이콘
아빠 일어나!
20/02/12 21:36
수정 아이콘
엄복동 어디?
유자농원
20/02/12 21:36
수정 아이콘
밀정이???(2)
아기다리고기다리
20/02/12 21:37
수정 아이콘
밀정도 밀정인데 악녀가 저기에...???
forangel
20/02/12 21:50
수정 아이콘
외국인들이 은근히 악녀를 높게 평가하더라구요.
존웍3에서도 악녀의 오마쥬씬이 있을정도라는..
아타락시아1
20/02/12 21:56
수정 아이콘
저도 악녀보고 으잉? 싶었는데 의외네요
티모대위
20/02/12 22:14
수정 아이콘
액션씬의 연출이 높게 평가받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다리기
20/02/13 09:55
수정 아이콘
보면서 너무 헐리우드 아니야? 싶었습니다. 한국 영화 느낌이 적었던..
의미부여법
20/02/12 21:37
수정 아이콘
리얼한번 보면 진짜..눈이 트일텐데
독수리의습격
20/02/12 21:51
수정 아이콘
한 번 보고나면 세상의 모든 영화가 일순간 아름답게 보인다는 바로 그 영화!
아타락시아1
20/02/12 21:57
수정 아이콘
한국영화 절망편. 사실 2018년도 개봉작 보면 절반정도는 감탄이 나올텐데 말이죠 크크크
집으로돌아가야해
20/02/13 00:05
수정 아이콘
봉 감독 아드님께서 리얼에 참여했다고...
FreeSeason
20/02/13 03:54
수정 아이콘
리얼 아니죠?
집으로돌아가야해
20/02/13 14:20
수정 아이콘
https://news.joins.com/article/23703853

봉 감독의 아들 봉효민씨 역시 영화계에서 감독으로 성장 중이다. 봉씨는 영화 '1987' '골든슬럼버' '옥자' ['리얼'] 등에 참여했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8/0317/pimg_7693331131864135.png
20/02/12 21:38
수정 아이콘
타짜가 없다구요?
20/02/12 21:41
수정 아이콘
타짜는 번역하는 순간 대사빨이 확 줄어버려서......
20/02/12 22:42
수정 아이콘
아무리그래도 제마음속에 대한민국 최고 명작인데.....ㅠㅠ
20/02/12 21:42
수정 아이콘
서양인들이 보기엔 정서적 거리감이 있지 않을까요?
실제상황입니다
20/02/12 22:52
수정 아이콘
타짜가 대중적으로는 엄청 성공한 게 맞지만 저기 낄 급은 아닌 듯요. 물론 저기도 저기에 낄 급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게 여럿 있다고 생각하지만...
Liberalist
20/02/12 21:38
수정 아이콘
극히 일부 물음표가 뜨는 영화들 말고는 다들 나름 한국 영화사에서 의미가 있는 작품들이네요. 의외로 괜찮은 리스트인듯요?
덴드로븀
20/02/12 21:40
수정 아이콘
밀정이???(3)
야크비쉬
20/02/12 21:41
수정 아이콘
1위는 납득이 되는데 2위가...?
티모대위
20/02/12 21:41
수정 아이콘
지구를 지켜라가 포함되어있군요
어강됴리
20/02/12 21:41
수정 아이콘
밀정은 저기 낄게 아닌듯 싶은데...
최종병기캐리어
20/02/12 21:43
수정 아이콘
밀양이 아니라 밀정..?
모조나무
20/02/12 21:43
수정 아이콘
공동경비구역 JSA가 없는게 의외네요
독수리의습격
20/02/12 21:57
수정 아이콘
재미로는 저 위의 영화들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다고 보지만 몇 가지 결점이 좀 있는게.....

지금 기준으로 북한이 너무 온정적으로 그려져서 외국인이 공감하기는 좀 힘들거 같은게 첫 번째고(사실 이제는 국내에서도 진보진영 일부를 제외하곤 좀 공감하기 힘들게 됐죠 지금 한반도 정세가....), 주제의식도 요즘 작품들에 비해 너무 대놓고 드러낸지라 기생충처럼 여러번 음미하며 본다고 계속 새로운게 나올만한 영화는 아닌거 같은게 두 번째인거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
절름발이이리
20/02/12 23: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병사들 사이만 좋았지 딱히 북한이란 국가를 온정적으로 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경색/긴장된 남북관계를 그리고 있고, 그 덕분에 등장인물들이 비극을 겪는 내용이죠. 영화 시작부터 도끼만행사건 언급하며 가는데요.
시나브로
20/02/13 00:18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게 맞다 생각해요.
20/02/12 21:44
수정 아이콘
로튼 점수순인거 같긴 한데 밀정이 저 점수였나요?
팩트폭행범
20/02/12 21:48
수정 아이콘
정치적무의식
20/02/12 21:45
수정 아이콘
양인들에게 밀정이 뭔가 확 와닿는게 있나보네요.
독수리의습격
20/02/12 21:45
수정 아이콘
밀양 어디갔죠? 주제의식도 주제의식이지만 전도연 연기 하나만으로도 저기 낄만하다 보는데.
그럴듯하다
20/02/12 23:55
수정 아이콘
밀양 어디갔죠?(2)
팩트폭행범
20/02/12 21:45
수정 아이콘
밀정이 왜...그나저나 김씨표류기가 없네요 크크

제가 좋아하는 JSA 도 있었으면..
세크리
20/02/12 21:46
수정 아이콘
그냥 토마토 신선도 순위라 본사람 별로 없고 그 사람들이 점수를 잘 주면 올라가긴 하죠. 근데 박쥐는 다른영화보다는 본사람도 많은텐데 항상 순위권에 있는거 보면 외국에들한테 먹히는 뭔가가 있나 궁금합니다.
20/02/12 21:46
수정 아이콘
끄덕이다가 갑자기 밀정때문에 확 신뢰도가 떨어지네요 크크
그런거없어
20/02/12 21:46
수정 아이콘
황해 가족의 탄생 넣고 싶네요
20/02/12 21:47
수정 아이콘
영진위에서 '아가씨'를 제치고 그해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한국대표작으로 밀었던 영화.
20/02/12 21:51
수정 아이콘
전 아가씨가 갔으면 외국어영화상 수상했을거라고 봅니다.
At the moment
20/02/12 23:43
수정 아이콘
전 아가씨 너무 늘어졌다고 생각해요
실제상황입니다
20/02/13 03: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스카 수상작 중에서도 아가씨 수준으로 늘어지는 것들은 꽤 있죠.
도련님
20/02/12 23:51
수정 아이콘
정황상 95퍼센트 이상 확신합니다. 실제로 그해 여타 영미권 영화제들에서 외국어 영화상 거의 휩쓸었죠.
20/02/13 07:24
수정 아이콘
아마 아가씨가 왜색이 짙어서 외국어영화상으로 밀기에는 무리가 있다 판단하지 않았을까 하는 뇌피셜을...
독수리의습격
20/02/12 21:49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저기엔 없지만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도 왠지 서양쪽에서 좋아할만한 영화라 봅니다. 특히 요즘같은 PC열풍 시대에 은근 맞는 작품이라 생각.
사나없이사나마나
20/02/12 21:54
수정 아이콘
광해도 좋을 것 같은데..
이녜스타
20/02/12 21:59
수정 아이콘
광해는 거의 표절이라....
20/02/12 22:12
수정 아이콘
어느작품 이길래...
20/02/12 22:14
수정 아이콘
스토리라인은 '데이브' 복붙이죠.
친절겸손미소
20/02/12 22:1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0/02/12 22:14
수정 아이콘
그 영화를 못봐가지고 찾아 봐야겠군요
데릴로렌츠
20/02/12 22:17
수정 아이콘
헐리웃 영화 데이브와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개봉때도 논란이 되었었죠.
친절겸손미소
20/02/12 22:14
수정 아이콘
혹시 뭐 표절인가요? 궁금합니다
팩트폭행범
20/02/13 07:27
수정 아이콘
데이브..논란이 아니라 리메이크 아닌가 싶은 수준이죠..
Elden Ring
20/02/12 21:58
수정 아이콘
추격자가 없네
3.141592
20/02/12 21:58
수정 아이콘
밀정이 왜? 오락영화 수준이구만
반니스텔루이
20/02/12 21:59
수정 아이콘
집으로 재밌게 보긴 했는데 저정도인가요 덜덜
딱총새우
20/02/12 22:01
수정 아이콘
상수갓...
조현우
20/02/12 22:04
수정 아이콘
그냥 로튼 신선도 순으로 정렬한거네요. 시나 밀정 같은거는 애초에 리뷰수가 얼마 안돼서 100프로 유지 하고 있는거죠..
예니치카
20/02/12 22:04
수정 아이콘
다 납득가는데 밀정만 갸웃....
자도자도잠온다
20/02/12 22:06
수정 아이콘
차라리 밀정보단 암살을 더 추천하고 싶긴하네요.
팜플렛에 그때 당시 상황만 설명해놓고 그걸 알고 보면 외국인들도 나른 흥미있고 재밌게 볼 수 있을거 같은데...액션도 볼만하고...
하심군
20/02/12 22:07
수정 아이콘
웰컴 투 동막골 안들어간 게 아쉽네요. 한국전쟁에 대한 한국인의 감정이 제일 잘 드러난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도라지
20/02/12 22:14
수정 아이콘
밀정은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 자체도 으잉?? 할 사건이라...
20/02/12 22:16
수정 아이콘
밀정 나오고 밀양 들어가!
20/02/12 22:22
수정 아이콘
올드보이 순위가 왜케 낮지..
류수정
20/02/12 22:24
수정 아이콘
밀정이 어그로 다 먹어줘서 묻어가는 2010년판 하녀... 1960년작이 아니고...
20/02/12 22:25
수정 아이콘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고지전이 없어 똑땽하네요..
20/02/13 07:25
수정 아이콘
고지전은 김옥빈 캐릭터가 극을 다 망쳐놔서...
20/02/12 22:26
수정 아이콘
추격자 추천해주고 싶네요
플리트비체
20/02/12 22:35
수정 아이콘
밀정은 정말 아닌 것 같네요
김유라
20/02/12 22:44
수정 아이콘
밀정이 어그로를 잔뜩 끈 덕분에 악녀는 이래저래 묻혔네요 크크크
액션 장면이 훌륭하기는 하지만 저기 낄 급이 아닌데...
헤이즐넛주세요
20/02/12 22:47
수정 아이콘
흠... 저대로 보면 몇 편 보다 접을만큼 노잼인데...
고란고란해
20/02/12 22:51
수정 아이콘
악녀...?
김홍기
20/02/12 22:51
수정 아이콘
마더는 왜 MADEO인가요? 우리가 Mother를 마데오라고 발음하나?
도련님
20/02/12 23:53
수정 아이콘
그냥 원제가 한글로 ‘마더’ 라서 그걸 다시 알파벳으로 적은거죠.
20/02/12 22:52
수정 아이콘
밀정이 2위야?
그런데 암살이 없어?
지니팅커벨여행
20/02/12 22:54
수정 아이콘
한국 유명 배우의 .. 노출 영화가 두편이나 되네요
이혜리
20/02/12 23:02
수정 아이콘
버닝 세번봐도 이해못함..
At the moment
20/02/12 23:42
수정 아이콘
그걸 세번보시다니 인내심이 덜덜
Return Of The N.ex.T
20/02/12 23:04
수정 아이콘
저는 취화선이요.
제 인생 영화 입니다.
손예진씨는 좀 안타까웠지만..
HYNN'S Ryan
20/02/12 23:06
수정 아이콘
추격자가 없는게 아쉽네요.
20/02/12 23:08
수정 아이콘
마더 포스터 포스... 후덜덜
WHIPLASH
20/02/12 23:16
수정 아이콘
왜 밀양이 없지?
박민하
20/02/12 23:32
수정 아이콘
김지운 감독은 그 늑대만 멀쩡히 찍으셨더라면 ㅠㅠㅠ 이창동 감독이랑 좋아하는 한국 감독 투톱인데 ㅠㅠㅠ
At the moment
20/02/12 23:42
수정 아이콘
홍상수 감독 영화가 너무 많아요. 자전적인 얘기밖에 못하는 감독은 상상력이 빈곤한것 같습니다
소이밀크러버
20/02/12 23:43
수정 아이콘
전 놈놈놈도 물음표였는데 언급이 없군요;
최종병기캐리어
20/02/12 23:50
수정 아이콘
놈놈놈은 미국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웨스턴 스타일이라 들어간거 같네요.
시나브로
20/02/13 00:05
수정 아이콘
물음표죠. 오락 영화.

스케일, 연출, 촬영이 놀라워서 떳떳한 감이 있는 거지
굵은거북
20/02/13 07:18
수정 아이콘
정우성 총돌리는 씬으로 올라간거죠뭐.
푸른호박
20/02/13 00:12
수정 아이콘
우선 마더 포스터 보고 놀랐고요
홍상수 감독 작품은 초창기만 좋고 뒤로 갈수록 지식인들 개소리 궁상짓 한번 보세요 같아서 재미를 못느꼈네요.
1위 시는 보다가 끈거 같은데 정말 좋은영화인가요? 평 좋은건 알겠는데...
버닝은 정말 좋은 영화라고 생각이들더군요.
실제상황입니다
20/02/13 03: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스카도 그렇고 다른 영화제도 그렇지만 보통 저런 평점은 재미를 별로 고려하진 않죠.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표에 유저 스코어를 얼마나 반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소된사랑
20/02/13 00:36
수정 아이콘
와 저기에 나무없는 산이 있네요. 아마 저 리스트에 있는 영화들 중 가장 본 사람이 적은 영화일텐데
20/02/13 00:51
수정 아이콘
악녀 안봤는데 봐야되나요 ??
20/02/13 01:17
수정 아이콘
솔직히 밀정은 들어갈만 하지 않나요? 순위가 높아서 그런가...
실제상황입니다
20/02/13 11:36
수정 아이콘
이게 졸지에 근래 한국영화 베스트30이 돼버려서 그런 듯요
네오크로우
20/02/13 02:07
수정 아이콘
악녀?? 해외 취향은 잘 모르지만 액션 연출로 따지면 차라리 아저씨가 낫지 않을까 싶은데..;
로즈 티코
20/02/13 02:26
수정 아이콘
너무 요즘 영화만 있네요... 죄다 2000년대 작품...
[깊은밤 갑자기] [월하의 공동묘지] [여곡성] 은 반드시 봐야할 호러이고, [주유소 습격사건]도 한국영화 사상 유일무이한 대단한 영화죠. [겨울여자]도 좋았구요.
유지윤
20/02/13 03:29
수정 아이콘
파이란이 없네요 한국영화역사상 절대 빠질수없다고 생각하는데
20/02/13 09:00
수정 아이콘
댓글보고 없어서 서운한 영화는 JSA, 추격자, 타짜 정도 생각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범죄의 재구성도...
윌모어
20/02/13 10:21
수정 아이콘
저는 기담이요.. 개인적으로 이만한 국내 공포영화 못봤습니다. 작품성과 공포, 재미 다 잡은 수작이라고 봅니다.
20/02/13 10:29
수정 아이콘
곡성이 있을까 싶은 느낌으로 내리는데 곡성이 있네요. 크크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영화에서 손꼽는 영화인터라 크크
20/02/13 12:14
수정 아이콘
진짜배기 갓띵작들은 다 빠졌군요.
클레멘타인, 맨데이트, 긴급조치 19호,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자전차왕 엄복동, 주글래 살래 등등등
drunken.D
20/02/13 13:22
수정 아이콘
최동훈 감독 작품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솔로15년차
20/02/13 19:33
수정 아이콘
버닝과 마더 한국발음 병기한게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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