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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02 17:38:27
Name 신불해
출처 https://baijiahao.baidu.com/s?id=1654422352504857328&wfr=spider&for=pc
Subject [LOL] 카나비 "좋아하는 정글 선수는 벵기."
svHlJhv.jpg]



"데마시아 컵 예선에서는 솔직히 괜찮게 했다고 생각하는데 8강부터는 좀 못한것 같아서 아쉽다."


"아직 미드 정글 호흡이 부족한것 같고 한타를 여는데 있어 우리팀이 두려워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연습을 좀 더 해야겠다."


"현지 적응은 중국어도 나름 배워서 괜찮게 하고 있다. 룸메는 로컨 선수. 원래 친한 사이였다."


"지금 솔랭에서 좋은건 리신과 엘리스."


"좋아하는 정글 선수는 원래 벵기. LPL에서 꼽으라면 최근에 우승한 티안 선수."


"(붙어 보고 싶은 선수가 누구인가 하는 질문에) 예전에 랭크 게임을 할때 인상적이었던 선수가 있었는데 이제 알고보니까 RNG의 샤오롱바오 선수였다. 샤오롱바오와 붙어보고 싶고 롤드컵을 우승한 티안 선수와도 붙어보고 싶다."







예선에서 카나비 비롯해서 징동 팀이 워낙에 기세 좋아서 나름 우승각 봤는데 RNG 상대로 2세트 다 이긴 경기 내주고 역전 당하고 3대0 당해서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3,4위전은 이겼고...


미드 정글이 좋은 호흡 보여주면 충분히 정규시즌 꽤 좋은 성적 기대할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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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니안
20/01/02 17:54
수정 아이콘
쵸비,카나비,표식 등 손가락이 미쳤는데 뇌가 그 손을 못 따라가서 (....?) 챌은 커녕 그마도 힘겨워 하던 선수들이 씨맥 만나고 포텐 만개해서 날아다니는 거 보면 마스터~그마에 아직 묻혀있는 진주들이 꽤나 많을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저런 진주가 1할미만이라면 자신이 진주라고 착각하는 진흙유저들이 9할이 넘는다는게 함정이긴 하네요. 크크
Star-Lord
20/01/02 19:19
수정 아이콘
??? : 내가 손가락은 챌린전데....
스톤에이지
20/01/02 18:26
수정 아이콘
RNG VS JDG보니까 랑싱 라인전 내내 줌한테 쳐발리던데..
20/01/02 21:28
수정 아이콘
정글 선수들사이에서는 벵기평가가 좋은가보내요

커뮤에서는 벵기평가가 박한데..
20/01/02 22:58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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