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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08 13:22:26
Name 퀀텀리프
File #2 pye2.jpg (60.3 KB), Download : 18
출처 구르
Subject [기타] 피서지


강원도 폐교라는 군요.
인구 감소로 시골 학교들이 많이 폐교가 되고 있죠.
여친 생기면 여름철 서늘한 피서지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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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ater
19/11/08 13:26
수정 아이콘
저 동상이 밤에 움직인다던데
라붐팬임
19/11/08 13:28
수정 아이콘
공포체험에 폐교만한데가 없죠
1순위는 폐병원 후덜덜
꿀꿀꾸잉
19/11/08 13:29
수정 아이콘
노..올자...
약설가
19/11/08 13:33
수정 아이콘
쿵... 쿵... 쿵... 쿵...
파이몬
19/11/08 13:41
수정 아이콘
너무 무섭다..
시린비
19/11/08 13:42
수정 아이콘
이 학교의 터가... 묘지였대..!
퀀텀리프
19/11/08 13:43
수정 아이콘
밤이 되자 돌이 하나씩 일어서는데..
머여내놔요
19/11/08 13:47
수정 아이콘
야심한 밤 조각상이 움직이고...... 검은슈트를 입은 사람을이 한둘씩 전송되기 시작하는데..
크루개
19/11/08 13:56
수정 아이콘
아 여기가 아니네
興盡悲來
19/11/08 13:58
수정 아이콘
이 동상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bongsala
19/11/08 14:12
수정 아이콘
김전일이 텐트를 치기 시작하는데....

코난이 보드 타고 주위를 배회하기 시작하는데....

아서 플렉이 야영 행사 게스트로 나오는데...
뽀롱뽀롱
19/11/08 14:16
수정 아이콘
여친 생기면 부터 스릴러 향이 물씬 나네요
19/11/08 14:16
수정 아이콘
?? : 아저씨... 어디가요...
19/11/08 14:25
수정 아이콘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캐삭빵 배틀은 몇시에 시작하나요
소이밀크러버
19/11/08 14:28
수정 아이콘
산을 깍아서 평지를 만들서 학교를 세웠는데 학교 부지에 사지가 찢겨진 시체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밤마다 귀신이 후덜덜.
19/11/08 14:44
수정 아이콘
폐교사서 리모델링하고 저녁마다 개인운동장서 달리기하는게 로망입니다.
19/11/08 15:16
수정 아이콘
라면 끓여서 님들끼리만 드시지 말고 거기 원래 거주하시던 분들하고 같이 드시거나 하면 휴가기간 내내 잘해주실겁니다.
19/11/08 15:35
수정 아이콘
길리슈트로 위장한 저격수 동상이 당신을 주시합니다
R.Oswalt
19/11/08 15:55
수정 아이콘
폐교 활용해서 캠핑장이나 수련회 숙소로 자주 쓰더군요.
요슈아
19/11/08 16:05
수정 아이콘
밤중에 일어나 운동장을 보니 웬 파랑쫄쫄이와 빨강코트가 열심히 싸우고 있더라....
퀀텀리프
19/11/08 16:28
수정 아이콘
삼겹살 구워 먹으라고 돌판을 잘 만들어 놨네요. 원주민들이 냄새맡고 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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