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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0/22 09:09:23
Name 바이휴
출처 게임조선
Subject [유머] 당시 상황이 느껴지는 배달 후기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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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럭은 무슨 부엉이가 잠수하고 있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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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2 09:13
수정 아이콘
브레드
19/10/22 09:17
수정 아이콘
첫번째 리뷰는 사장이 당장 별점 깎이는 거에 지나치게 연연하지만 않으면 가게에 도움되는 리뷰네요. 점잖게 써주기도 했고

놓치고 있는 부분들에 해주는 저런 피드백이 정말 소중합니다.
신류진
19/10/22 09:17
수정 아이콘
먹이를 노리는 부엉이 같네요 크크크크
19/10/22 09:28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부엉이가 쳐다보는 거 같음
19/10/22 09:42
수정 아이콘
근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생선 눈이 자기 째려보는 것 같다고 안 먹습니다.
제 주변에서 꽤 많이 봤네요.
CoMbI COLa
19/10/22 10:02
수정 아이콘
저는 오히려 총명(?)한 눈은 괜찮은데 익혀서 하얘진 눈은 징그럽습니다.
Crystal Rain
19/10/22 10:28
수정 아이콘
저는 다른 생선은 괜찮은데 조기만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이셔 
19/10/22 11:03
수정 아이콘
뱅어포의 수많은 눈들을 의식한 순간 한동안은 먹기가 싫어지더라구요.
QuickSohee
19/10/22 11:06
수정 아이콘
급식시절에 동태찌개가 나왔는데 국물 한숟갈 뜨다가 동태랑 눈이 마주쳤는데 국을 못먹겠더라구요
ComeAgain
19/10/22 10:48
수정 아이콘
저도 생선 눈 싫어요...
다시마두장
19/10/22 11:30
수정 아이콘
와 첫번째 사진은 진짜 잘못 본건가 몇번을 눈을 의심했네요;
요기요
19/10/22 12:18
수정 아이콘
부엉이 하도 많이 봐서, 이제는 귀엽고 반갑기까지 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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